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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 靑캐비닛 문건, 김기춘·조윤선 유죄 결정타 2018-01-23 18:13:03
청와대의 제2부속실에서 관리하던 공유 폴더, 정무수석실 등에서 발견된 것들로 대통령 주재 수석비서관회의(대수비)와 비서실장 주재 수석비서관회의(실수비) 자료 등이다. 재판부는 "김 전 실장이 위법한 지원배제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담당했다는 사실이 청와대 문건 등의 증거들에 의해 구체적으로...
'블랙리스트' 1심 무죄 조윤선, 2심 유죄 법정구속…이유는(종합) 2018-01-23 12:26:03
정부 청와대 제2부속실에서 관리하던 공유 폴더, 정무수석실에서 발견된 파일과 문서들로, 대통령이나 비서실장이 주재하는 수석비서관회의 자료다. 현 정부 청와대에서 발견해 검찰과 특검으로 넘겼다. 문건에는 김 전 실장이 조 전 수석과 블랙리스트 관련 지시·보고를 주고받은 정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재판...
조윤선 `재구속` 결정적 `두 가지` 있었다 2018-01-23 12:25:02
정부 청와대 제2부속실에서 관리하던 공유 폴더, 정무수석실, 민정수석실에서 발견된 파일과 문서들로, 대통령이나 비서실장이 주재하는 수석비서관회의 자료다. 현 정부 청와대에서 발견해 검찰과 특검으로 넘겼다. 문건에는 김 전 실장이 조윤선 전 수석과 블랙리스트 관련 지시·보고를 주고받은 정황이 포함된 것으로...
'블랙리스트' 1심 무죄 조윤선, 2심 유죄 법정구속…이유는 2018-01-23 11:49:22
청와대 제2부속실에서 관리하던 공유 폴더, 정무수석실, 민정수석실에서 발견된 파일과 문서들로, 대통령이나 비서실장이 주재하는 수석비서관회의 자료다. 현 정부 청와대에서 발견해 검찰과 특검으로 넘겼다. 문건에는 김 전 실장이 조 전 수석과 블랙리스트 관련 지시·보고를 주고받은 정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블랙리스트' 김기춘·조윤선 2심 오늘 끝…몇년 구형할까 2017-12-19 05:30:00
항소심에선 박근혜 정부 청와대 제2부속실에서 관리하던 공유 폴더, 정무수석실, 민정수석실에서 발견된 파일과 문서들인 이른바 '청와대 캐비닛 문건'이 증거로 채택되기도 했다. 이들 증거의 증명력이 인정돼 유죄 판단의 근거로 쓰일지도 관심이다. boba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법원, 김기춘·조윤선 항소심서 `靑 캐비닛 문건` 증거 채택 2017-12-08 20:54:00
청와대 제2부속실에서 관리하던 공유 폴더, 정무수석실, 민정수식실에서 발견된 파일과 문서들로, 대통령이나 비서실장이 주재하는 수석비서관회의 자료다. 일단 청와대 기록물 사본을 증거로 사용할 수 있다고 판단해 `증거능력`을 인정한 조처다. 문건 등을 재판 증거로 쓰려면 원작성자가 임의로 만들거나 위·변조한...
법원, 김기춘·조윤선 항소심서 '靑 캐비닛 문건' 증거 채택 2017-12-08 19:50:31
제2부속실에서 관리하던 공유 폴더, 정무수석실, 민정수식실에서 발견된 파일과 문서들로, 대통령이나 비서실장이 주재하는 수석비서관회의 자료다. 일단 청와대 기록물 사본을 증거로 사용할 수 있다고 판단해 '증거능력'을 인정한 조처다. 문건 등을 재판 증거로 쓰려면 원작성자가 임의로 만들거나 위·변조한...
[ 사진 송고 LIST ] 2017-11-24 15:00:02
서울 홍해인 홍종학 장관, 신임 국무위원 인사 11/24 11:13 서울 홍해인 '폴더 인사' 홍종학 장관 11/24 11:13 서울 사진부 해병대 장병 격려하는 문 대통령 11/24 11:13 지방 강성철 미국 CBS 방영 평창올림픽 홍보 영상 제작자는…한인 임영광 11/24 11:14 서울 홍해인 인사하는 홍종학 장관 11/24...
`靑 캐비닛 문건` 놓고 공방 거듭…법원 "출처·경위 설명하라" 2017-11-07 23:31:01
청와대 제2부속실에서 관리하던 공유 폴더, 정무수석실, 민정수식실에서 발견된 파일과 문서들로, 대통령이나 비서실장이 주재하는 수석비서관회의 자료다. 정부 비판적인 문화·예술계 인사들을 보조금 지원 대상에서 은밀히 배제하는 등 권한을 남용했다는 김 전 실장의 혐의사실을 뒷받침하기 위해 특검은 이 문건들이...
'靑 캐비닛 문건' 놓고 공방 거듭…법원 "출처·경위 설명하라" 2017-11-07 21:27:33
청와대 제2부속실에서 관리하던 공유 폴더, 정무수석실, 민정수식실에서 발견된 파일과 문서들로, 대통령이나 비서실장이 주재하는 수석비서관회의 자료다. 정부 비판적인 문화·예술계 인사들을 보조금 지원 대상에서 은밀히 배제하는 등 권한을 남용했다는 김 전 실장의 혐의사실을 뒷받침하기 위해 특검은 이 문건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