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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말|민주당 영입인재 오영환 "조국 비리, 작은 허물" 네티즌 "소방관 아니라 방화범" 2020-01-07 16:36:59
아들 조모씨의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인턴 활동예정증명서를 허위로 발급받아 한영외고에 제출한 혐의, 2017년 10~11월 아들의 고려대·연세대 입시와 이듬해 10월 충북대 법학전문대학원 입시에 인턴활동증명서 등 허위로 작성된 자료를 제출한 혐의도 있다. 아들의 미국 조지워싱턴대 시험을 대신 풀어준 정황도...
檢, 11개 죄명으로 조국 불구속 기소…조국 측 "이제 법원의 시간" 2019-12-31 13:19:34
처리를 위해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에서 인턴활동예정증명서를 허위로 발급받아 출석을 인정 받게 했다는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은 조 전 장관이 당시 아들이 재학 중이던 한영외고의 출결관리 업무를 방해했다고 봤다. 조 전 장관이 아들의 학점을 위해 시험 문제를 대신 풀어줬다는 의혹도 새로 제기됐다. 검찰에 따르면...
[종합] 檢 수사 126일 만에 조국 기소…뇌물수수·입시 비리 등 11개 혐의 2019-12-31 13:11:30
7월 아들 조모(23)씨의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인턴 활동예정증명서를 허위로 발급받아 한영외고에 제출한 혐의 △2017년 10∼11월 아들의 고려대·연세대 입시와 이듬해 10월 충북대 법학전문대학원 입시에 인턴활동증명서 등 허위로 작성된 자료를 제출한 혐의다. 이와 함께 △딸의 2013년 6월 서울대 의전원에...
檢, 조국 `뇌물 등 11개 혐의` 기소…서울대 `직위해제` 검토 2019-12-31 12:48:53
아들 조모(23)씨의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인턴 활동예정증명서를 허위로 발급받아 한영외고에 제출한 혐의, 2017년 10∼11월 아들의 고려대·연세대 입시와 이듬해 10월 충북대 법학전문대학원 입시에 인턴활동증명서 등 허위로 작성된 자료를 제출한 혐의다. 딸의 2013년 6월 서울대 의전원에 정 교수와 함께 위조 서류를...
민주당, 최성해 총장 학위 허위 발표에 "가짜 총장 의존한 '표창장 위조' 의혹" 2019-12-19 16:43:05
조씨의 단국대 병리학 논문 저자,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인턴 등 허위 논란을 빚은 경력이 조씨의 생활기록부에 기재돼 대학 입시에 영향을 미친 것이 분명하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관련해 '법치주의 바로 세우기 행동연대'는 조씨의 입학을 취소하지 않는 행위는 국민을 우롱하는 것이라며 정 총장을 업무방해 및...
조국 세 번째 검찰 출석…부인 차명투자 관여·사모펀드 등 조사받아 2019-12-11 21:59:03
▲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인턴증명서 허위발급 ▲ 웅동학원 위장소송·채용비리 ▲ 사모펀드 운용현황보고서 허위 작성 ▲ 서울 방배동 자택 PC 증거인멸 등을 둘러싸고 제기된 의혹들에 관해 물었다. 검찰은 조 전 장관의 진술거부권 행사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14일 첫 소환 조사에 앞서 준비한 질문을 모두 마치겠다는...
조국 이어 딸·아들도 묵비권 행사 2019-11-28 17:55:27
조 전 장관의 세 번째 검찰 소환도 더욱 늦어지게 됐다. 검찰은 지난달 23일 정 교수를 구속한 이후 딸과 아들을 추가로 불러 조사했으나 모두 진술거부권을 행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조 전 장관이 근무했던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에서 허위로 인턴증명서를 발급받아 대학과 대학원 입시에 활용했다는 혐의를...
정경심, 검찰 출석요구 불응…딸·아들은 진술거부권 행사 2019-11-28 11:38:25
공소장에 포함되지 않은 자녀들의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인턴증명서 허위발급 의혹 등과 관련해 정 교수를 추가로 조사할 계획이었으나 정 교수가 검찰의 출석에 응하지 않으면서 불발됐다. 검찰은 지난 9월 조 장관의 딸을 두 차례, 아들을 한 차례 각각 소환해 문제가 된 인턴증명서 등 입시서류를 대학원 입시에 제출한...
檢, 정경심 아들 입시비리 혐의 추가 포착 2019-11-25 17:19:20
공익인권법센터)에서 인턴예정증명서를, 2017년에도 인턴증명서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조씨로부터 “서울대 인턴은 집에서 재택으로 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했고, 조 전 장관 자택 PC에서 공익인권법센터 인턴증명서 파일을 발견했다. 조씨는 2013년 어머니 직장(동양대)에서도 진중권 교수가...
[속보] 검찰, 조국 전 법무장관 2차 소환조사…'진술거부' 전망 2019-11-21 09:57:30
장학금 수령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인턴증명서 허위발급 △웅동학원 위장소송·채용비리 △사모펀드 운용현황보고서 허위 작성 △서울 방배동 자택 PC 증거인멸 등을 둘러싸고 제기된 의혹들을 묻고 있다. 다만 검찰에서 일체 진술을 거부하겠다는 조 전 장관 입장이 확고해 형식적인 피의자 신문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