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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형사사건변호사, 음주운전 단속 위험 줄이는 길… 음주운전 생각조차 하지 않는 것 2019-12-23 16:41:25
등 음주운전 사건 처리에 필수적인 요소를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이로써 유죄로 인정될 사안이면 선처의 여지가 있는지 양형요소를, 무죄로 다퉈볼 수 있는 사안이면 위드마크 공식을 통한 혈중알코올농도 수치의 변경 가능성 여부를 적극적으로 검토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김해암 광주형사사건변호사는 "현재 상황에서...
조국, 한달 만에 낙마…檢 특수부는 46년 만에 역사 속으로 2019-12-15 17:49:58
안희정 전 충남지사는 수행비서 성폭행 사건으로 대법원에서 유죄가 확정됐다. 문 대통령이 검찰의 명운을 걸고 수사하라던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은 무죄를 선고받았다. 청년 변호사들이 취업난을 겪고 있는 가운데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의 파워는 갈수록 세졌다. 대한민국과 법조계를 뒤흔든 일곱 개의 사건...
오찬회동에 골프까지…`정정한 모습` 전두환, 광주 재판 출석할까 2019-12-15 10:37:56
상반된 행보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법원이 불출석을 계속 용인할지, 소환 요구나 강제 구인 절차를 밟을지 관심이 쏠린다. 피해자 측 변호인인 김정호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광주전남지부장은 "거동이 가능한 형사사건 피고인은 재판에 출석하는 게 상식"이라며 "전씨는 불과 며칠 전 오찬회동에서 외견상 정상적으로...
[뉴스의 맥] 불법파견 범위 확대일로…산업현장 생태계 깨뜨린다 2019-12-10 18:23:10
업무지시를 했다며 불법파견 판결을 받았다. 광주고등법원의 이번 판결을 놓고 산업계는 바짝 긴장하고 있다. MES는 공정과 관련된 정보를 기록하고 확인하는 전산 프로그램으로, 많은 제조업체가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광선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는 “도급계약에서도 원청(도급인)이 하청업체(수급인)에 일정한...
檢 특수부 축소에…로펌 "기업 형사리스크 사전관리 집중" 2019-12-08 17:50:55
로펌들의 새로운 대응책이다. 태평양은 형사와 공정거래, 포렌식 등 분야 전문가들의 협업 조직인 ‘공정거래 위험 진단·종합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태평양은 영업비밀, 특허권 침해 등 사건에서 디지털 증거 확보 여부가 사건의 성패를 가른다는 데 주목한다. 대검 초대 디지털 수사담당관을 지낸...
"새 수익원 기회"…로펌들 영업비밀·기술침해訴 수임 경쟁 2019-11-24 13:19:11
출신인 권택수 대표와 영업비밀 사건 전문가인 김지현 IP그룹장, 이희종 변호사 등이 주축이다. 대검 과학수사의 기틀을 닦은 정수봉 전 광주지검 차장검사를 최근 영입했다. 율촌은 최근 서울반도체와 대만 에버라이트, 대유위니아와 경동나비엔 간 영업비밀 침해 사건에서 서울반도체와 대유위니아 측을 대리해 성과를...
광주형사변호사, “형사사건 연루 시 진술분석 중요성 강조되고 있어” 2019-11-15 17:08:24
사건 발생 당시 경찰은 현장에서 발견된 체모의 형태와 성분을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서 감정한 결과 윤 씨가 범인이라며 이듬해인 1989년 7월 그를 체포, 연쇄살인사건과 범행 수법 등이 달랐지만 경찰은 윤 씨가 모방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판단해 살인 및 강강치사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청주교도소에 수감됐으나...
바른, 변호사 '가을 채용 시즌'에 역대급 충원…변호사 등 30명 영입 2019-10-20 12:42:11
이모 대표를 변호하고 있다. 이상진 변호사는 2001년 서울 북부지청에서 검사을 시작해 광주, 대구지검 등을 거쳤고, 부산지검 공안부장으로 퇴임했다. 이 변호사는 공안(노동 선거) 특수(반부패비리) 강력(조직폭력) 사건은 물론 사기 횡령 배임 교통사건 등 일반 형사사건까지 폭넓은 사건처리 경험을 갖고 있다....
[단독] '검찰 인사 후폭풍'…퇴직검사 20여명 대형 로펌행 2019-08-25 15:45:01
막내딸(3녀)로 변호사 개업보다는 오너 2세로서 경영수업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는 얘기가 흘러나온다. ‘환경부 블랙리스트’ 수사를 담당했던 주진우 전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장(31기)은 개업 가능성이 크다. 국정농단 사건 당시 박근혜 전 대통령을 조사했던 한웅재 전 경주지청장(28기)은 개업과 사내변호사...
[단독] 검사 20여명 대형 로펌行…김앤장에만 5명 2019-08-25 14:47:19
서희그룹 오너 이봉관 회장의 막내딸(3녀)로 변호사 개업보다는 오너 2세로서 경영수업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는 얘기가 흘러나온다. 환경부 블랙리스트 수사를 담당했던 주진우 전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장(31기)은 개업 가능성이 크다. 국정농단 사건 당시 박근혜 전 대통령을 조사했던 한웅재 전 경주지청장(28기)은 개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