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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전 대통령, 사복에 '올림머리'…오늘 '나홀로' 2차 공판 2017-05-25 09:17:14
손 앞으로 모으고 구치감 이동…증거서류 조사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황재하 기자 = 삼성 등 대기업에서 총 592억원의 뇌물을 받거나 요구·약속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25일 다시 법원에 나왔다.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열리는 2차 공판기일에 출석하기 위해 서울구치소를 떠나 한 시간...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2017-05-23 16:00:00
10분께 법원종합청사에 도착해 구치감에서 대기하다 법정에 출석했다. 전문보기: http://yna.kr/xGRu5K4DA3y ■ '학벌사회의 그늘'…고졸학력자, 이혼 많이 하고 아기 덜 낳는다 학력이 낮을수록 혼인·출산율이 낮고 이혼·사망 위험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졸 학력자는 출산율이 가장 낮고 이혼율은 가장...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5-23 15:00:03
대신 사복차림…올림머리 차림(속보) 170523-0244 사회-0019 09:12 박근혜 전 대통령, 수갑 찬 채 구치감 이동(속보) 170523-0246 사회-0020 09:13 박근혜 전 대통령, 올림머리처럼 머리 묶은듯(속보) 170523-0248 사회-0021 09:14 박근혜 전 대통령, 감색 사복·수용자번호 503번 배지(속보) 170523-0253 사회-0022 09:16...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5-23 15:00:02
대신 사복차림…올림머리 차림(속보) 170523-0244 정치-0012 09:12 박근혜 전 대통령, 수갑 찬 채 구치감 이동(속보) 170523-0251 정치-0013 09:15 국방부·미래부, 25∼26일 정보통신기술장비 전시회 170523-0253 정치-0014 09:16 박 전 대통령, 사복 차림에 수갑…올림머리처럼 머리 묶은 듯 170523-0258 정치-0015 09:19...
'592억 뇌물' 박근혜 첫 재판 3시간만에 끝나…혐의 전면부인(종합2보) 2017-05-23 13:57:41
10분께 법원종합청사에 도착해 구치감에서 대기하다 법정에 출석했다. 전직 대통령이 피고인으로 법정에 선 것은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에 이어 역대 세 번째다. 박 전 대통령은 통상의 피고인이 입는 수의 대신 남색 정장 차림으로 나왔다. 평소 '트레이드 마크'였던 올림머리 형태를 유지하기 위해 머리는...
민주당 "국정파탄 책임" vs 한국당 "사법부 공정해야"…박근혜 전 대통령 재판 반응 2017-05-23 11:11:13
10분께 서울 법원종합청사에 도착해 구치감에서 대기하다 법정에 들어섰다.청와대는 이날 박 전 대통령이 첫 재판을 받는 데 대해 공식 입장을 내지 않았다.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박 전 대통령 재판에 대한 입장을 묻는 말에 "없다"고 답했다.각 정당에서는 발빠르게 입장을 표명했다....
40년 지기의 어색한 법정 조우…박근혜·최순실, 눈길 안줘 2017-05-23 10:22:18
오전 9시 10분께 서울 법원종합청사에 도착해 구치감에서 대기하다법정에 출석했다.전직 대통령이 피고인으로 법정에 선 것은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에 이어 역대 세 번째다.박 전 대통령은 통상의 피고인이 입는 수의 대신 남색 정장 차림으로 법정에 나왔다. 평소 즐겨하던 올림머리 형태를 유지하기 위해 머리...
'592억 뇌물' 박근혜 前대통령 재판 시작…최순실과 법정대면(종합) 2017-05-23 10:17:19
이날 오전 9시 10분께 서울 법원종합청사에 도착해 구치감에서 대기하다 법정에 출석했다. 전직 대통령이 피고인으로 법정에 선 것은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에 이어 역대 세 번째다. 박 전 대통령은 통상의 피고인이 입는 수의 대신 남색 정장 차림으로 법정에 나왔다. 평소 '트레이드 마크'였던 올림머리 형태...
'592억 뇌물' 박근혜 前대통령 재판 시작…최순실과 법정대면 2017-05-23 10:06:16
이날 오전 9시 10분께 서울 법원종합청사에 도착해 구치감에서 대기하다 법정에 출석했다. 전직 대통령이 피고인으로 법정에 선 것은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에 이어 역대 세 번째다. 박 전 대통령은 통상의 피고인이 입는 수의 대신 남색 정장 차림으로 법정에 나왔다. 평소 '트레이드 마크'였던 올림머리 형태...
박근혜 전 대통령, 수갑 찬 채 구치감 이동(속보) 2017-05-23 09:12:08
박근혜 전 대통령, 수갑 찬 채 구치감 이동(속보)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