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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국정원 적폐청산 TF 활동 적법"…한국당 비판 반박 2017-08-14 10:42:01
적폐청산 TF는 법률적으로 정당성 있는 직무 감찰 기관으로서 적법하다"며 "현직 검사 파견을 받는 것은 제3의 시각과 중립적인 관점에서 적폐를 청산할 수 있는 제대로 된 인선"이라고 강조했다. 박 최고위원은 "국정원이 갈림길에 있다"면서 "국정원이 진정으로 국민을 위한 안보기관으로 거듭나게 하는 것은 현재 국정...
'고양이에 생선 맡긴 꼴'…中기율위 반부패 감찰팀장 뇌물혐의 2017-08-02 17:12:12
=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의 반(反) 부패 사정작업을 총괄 지휘하는 공산당 중앙기율검사위원회의 반부패 감찰팀장 격 고위인사가 뇌물혐의로 조사받고 있다고 신랑망(新浪網·시나닷컴) 등이 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공산당 중앙기율검사위원회는 이날 중앙순시조의 장화웨이(張化爲) 전 조장에 대해 부패 및...
외교부, 성폭행 혐의 에티오피아 주재 외교관 파면 의결(종합) 2017-07-21 18:28:48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감찰담당관실 신설 등 종합대책 추진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부하 여직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국내 소환된 에티오피아 주재 한국대사관 소속 외교관에 대해 21일 파면 의결이 이뤄졌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오후 외교관 A씨에 대해 열린 징계위원회에서 이런 중징계 처분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7-06 15:00:08
공모전 대상에 하회탈춤축제 170706-0339 지방-0031 09:27 산림청, 담양 용소 등 4곳 국가산림문화자산 신규 지정 170706-0344 지방-0032 09:30 경북도, 한류스타 황치열씨 홍보대사로 위촉 170706-0347 지방-0033 09:30 [카메라뉴스] '연암 선생 애민정신' 당진 골정지 연꽃 활짝 170706-0351 지방-0034 09:32...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7-06 15:00:07
'즐거운 여행학교' 170706-0334 지방-0031 09:27 산림청, 담양 용소 등 4곳 국가산림문화자산 신규 지정 170706-0339 지방-0032 09:30 경북도, 한류스타 황치열씨 홍보대사로 위촉 170706-0345 지방-0034 09:32 장애인·비장애인 예술가 작품 650점 한 자리서 본다 170706-0362 지방-0035 09:49 기약없는 울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7-06 15:00:03
전 국가대표 초청 농구클리닉 170706-0579 사회-0059 11:34 뇌물 챙긴 공무원…청주시 휴가철 앞두고 고강도 감찰 170706-0584 사회-0060 11:36 대전시-5개 시군 '대전에 중부권 거점 공공의료원 설립' 협약 170706-0585 사회-0061 11:36 [게시판] 이화여대, 아시아·아프리카 여성인재 양성 프로그램 170706-0596...
"경찰위에 재수사요구권 줘 경찰 통제력 강화해야" 2017-06-26 14:00:00
수사지휘, 주요 비위사건에 대한 감찰조사요구권을 경찰위에 부여하고, 경찰청이 감찰 결과를 위원회에 보고토록 의무화해야 한다. 필요한 경우 경찰위에 재수사 요구권도 주는 등 경찰에 대한 실질적인 통제권한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노섭 한림대 교수는 나아가 경찰위원회가 경찰 정책에 대한 최종결정권을...
권성동 "대통령 범죄 특검수사 의무화해야"…공수처 신설 반대 2017-02-07 15:06:38
발표한 검찰 개혁 방안에 담았다. 또 특별감찰관의 감찰 대상을 행정관 이상의 청와대 직원, 국무총리, 국무위원, 국가정보원장, 검찰총장, 국세청장, 경찰청장 등 권력기관장으로 확대하고 특검수사도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 현직 검사의 청와대 파견 문제와 관련, 권 위원장은 청와대에서 비서관급 이상으로 근무한 전직...
민주당, 국정원 수사권 전면 폐지안 사실상 확정 2013-09-24 15:06:03
대한 직무감찰, 회계감사 등 상시적인 감독을 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아울러 국회 예결위원회와 정보위의 예산통제를 강화하고 정보기관의 자료제출 거부권과 직원의 증언·진술에 대한 기관장 허가권을 폐지키로 했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관련기사 양현석, 한방에 250억 날리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