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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8-03 08:00:06
한국여자배구, 아시아선수권 13명으로…이재은·김유리 발탁 170802-1001 체육-0066 17:57 권순태, 손가락 부상 회복…기성용 대표팀 합류는 불투명 170802-1006 체육-0067 18:01 롯데 조원우 감독 "타격 부진해도 여름엔 강훈련 지양" 170802-1012 체육-0068 18:07 '최고 몸값' 네이마르, 결국 PSG로…바르사 동료...
'신태용호 1기' 소집 인원 26명으로 확대, 왜? 2017-08-03 07:37:27
훈련을 하려면 골키퍼가 필요하지만, 대표팀 수문장 후보인 권순태(가시마), 김진현(세레소 오사카), 김승규(빗셀 고배) 등 3명이 모두 일본 J리그에서 뛰기 때문이다. 일본 J리거들은 26일, 27일 경기까지 소화하고 나서 28일에나 대표팀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6월 15일 카타르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을...
권순태, 손가락 부상 회복…기성용 대표팀 합류는 불투명 2017-08-02 17:57:12
이에 따라 권순태는 오는 13일 예정된 가와사키 프론탈레와의 22라운드 원정경기 출격을 준비한다. 14일 대표팀 조기 소집 명단을 발표하는 신태용 대표팀 감독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다. 권순태는 지난 6월 14일 카타르와의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8차전 원정경기 때 대표팀의 주전 골키퍼로 한국의 골문을 지켰다. 지난...
신태용호 코치들도 '국가대표 옥석 가리기'에 총력 2017-07-24 14:55:49
무대에는 대표팀의 골키퍼 자원인 김진현과 권순태(가시마 앤틀러스), 김승규(빗셀 고베), 정성룡(가와사키 프론탈레)이 활약 중이고, FC도쿄로 이적한 수비수 장현수도 J리그 데뷔를 앞두고 있다. 또 중국 슈퍼리그에는 수비수 김영권(광저우)과 최근 옌볜FC로 이적해 데뷔골을 넣은 공격수 황일수가 점검 후보로 꼽힌다....
신태용 'K리거 중용 딜레마'…해외파 건재에 '고민되네' 2017-07-19 10:35:15
일본 J리그의 '골키퍼 3인방' 권순태(가시마)와 김승규(빗셀 고베), 김진현(세레소 오사카)은 단골로 대표팀에 호출됐고, 중국 슈퍼리그의 김영권(광저우)과 정우영(충칭)도 여전한 대표팀 소집 대상 후보들이다. 이렇게만 해도 해외파는 13명으로 전체(23명)의 절반을 훌쩍 넘는다. 신 감독으로서는 국내파 대비...
[집중분석] 예고된 패배 `슈틸리케호`, 이대로라면 월드컵 못 간다 2017-06-15 06:58:51
골문 안으로 날아들었다. 골키퍼 권순태가 몸을 날려보지도 못하고 그냥 서서 허용한 골이었다. 그대로 전반전이 끝났지만 프리킥 골은 억울한 마음 그대로 묻어뒀어야 했다. 전반전보다 더 괜찮은 후반전을 만들면 되는 흐름이었다. 하지만 후반전 초반에도 한국은 카타르 미드필더들을 압도하지 못했다. 준비된 빌드업...
'도하 참사' 축구대표팀 침울한 귀국…고개 숙인 감독·선수(종합) 2017-06-14 19:15:07
밀착 경호하기도 했다. 대표팀 가운데 권순태(가시마)와 김진수(전북)는 경기 후 도핑검사를 받느라 귀국길에 함께 오르지 못했다. 이들은 추후 별도 항공편으로 귀국할 예정이다. 카타르의 알가라파에서 뛰고 있는 한국영은 현지에서 좀 더 머물다 귀국한다. 선수들은 소속팀으로 복귀한 후 다음 경기인 오는 8월 31일...
'도하 참사' 축구대표팀 침울한 귀국…고개 숙인 감독·선수 2017-06-14 17:17:04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됐다. 대표팀 가운데 권순태(가시마)와 김진수(전북)는 경기 후 도핑검사가 지연되며 귀국길에 함께 오르지 못했다. 이들은 추후 별도 항공편으로 귀국할 예정이다. 카타르의 알가라파에서 뛰고 있는 한국영은 현지에서 좀 더 머물다 귀국한다. 대표팀은 일단 해산해 소속팀으로 복귀한 후 다음 경기인...
한국 축구 '도하 참사'…약체 카타르에 33년 만에 패배(종합2보) 2017-06-14 08:51:37
수비벽을 넘어 오른쪽 골망에 그대로 꽂혔다. 골키퍼 권순태는 수비수들의 시야에 가려 손을 써보지도 못하고 당했다. 설상가상으로 손흥민이 전반 33분 상대 선수와 공중볼 경합 후 땅을 짚은 과정에서 오른손을 다치는 부상 악재가 겹쳤다. 손흥민 대신 '카타르 킬러' 이근호(강원)가 교체 투입됐다. 이근호는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