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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김지선 "출산 후 3주 만에 방송 복귀, 출산이 체질" 2021-07-01 08:38:00
애정을 드러냈다. ‘세바퀴’에서 귀여운 왕언니로 사랑받았던 선우용여는 러블리한 매력과 노 필터 솔직 입담으로 배꼽을 사냥했다. 우리나라 최초의 자동차 광고 모델로 활약한 리즈 시절 비화부터 52년 전 ‘최초’의 ‘속도위반 결혼’ 비화까지 소환했다. 당시 인사 온 남편을 부모님이 반대하자 남편과 호텔에서 한...
제27회 드림콘서트, 26일 온라인 글로벌 개최…NCT드림-브레이브걸스-에스파 등 출연 확정 2021-06-15 07:23:59
전 세계 K팝 팬들의 눈과 귀를 만족시킬 계획이다. 특히 이번 드림콘서트는 가요계 신인 그룹을 위한 꿈의 장이 마련돼 눈길을 끈다. ARIAZ, PIXY, T1419, 다크비, 드리핀, 신촌타이거, 알렉사, 킹덤, 핫이슈 등 K팝의 미래를 책임질 그룹들이 `드림 라이징` 무대에 올라 `드림콘서트`의 포문을 화려하게 열 전망이다....
‘아이돌챌린지’ 온앤오프 “곡 제목에 같은 단어 반복 이유는…” 2021-06-10 17:10:11
최근 진행된 SBB 미디어넷의 유튜브 채널 THE K-POP의 ‘아이돌 챌린지: 어나더 클라스’ 촬영에서 MC 신동은 “ ‘아이돌 챌린지’의 가족이다. 두 번 출연하면 가족이다”라며 온앤오프를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MC 동해는 “온앤오프가 인생곡을 만났다고 하더라”라고 이야기를 꺼냈고, 온앤오프 와이엇은 “...
미 미성년 밀입국 확산…국경에서 먼 조지아서 '이례적' 적발 2021-06-08 14:55:07
소년은 조지아주 애틀랜타 귀넷 카운티에 사는 어머니를 만나기 위해 수천 ㎞를 여행해 미국에 밀입국했다. 소년을 밀입국시키는 대가로 어머니가 밀입국 조직에 많은 액수의 돈을 지불하는 조건이었다. 어머니는 마침내 이날 새벽 1시 17분께 약속 장소인 앨라배마 관광안내소에서 아들을 만났다. 그러나 어머니가 약속한...
'컴백홈' 윤두준X손동운&황광희, 2세대 아이돌이 밝힌 제대 후 불안과 고민 2021-05-23 08:30:00
스물 넷의 헬스트레이너였다. 그는 “하고 싶은 일이 너무 많은데 시간이 모자라는 게 고민”이라면서 밝고 건강한 고민을 꺼내 놨다. 나아가 “개인적인 꿈과 직업적인 꿈을 다 이루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다짐하며 패기와 열정 넘치는 청춘의 매력으로 훈훈한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컴백홈’은 윤두준-손동운의...
"아시안 이민 역사 가르치자" 미 정계·한인들 움직임 2021-05-17 14:45:59
정치권 인사와 함께 귀넷 카운티 교육위원들인 캐련 왓킨스와 테리스 존슨 등 교육계 인사가 다수 참석했다. 보르도 연방 하원의원은 "아시안 역사는 미국인의 역사다. 미국 공립학교 정규과목에 포함돼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계인 박 의원도 "아시안 역사를 정규과목에 포함하기 위해 교육청과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슈돌' 젠X승우, 시청자 홀린 치명적 귀여움…'12.9%' 최고의 1분 2021-05-17 09:36:00
귀여운 젠과, 그에 못지않은 풍채를 자랑하는 정미애 아들 승우가 만나 '빅보이즈'를 결성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한 것이다. 아이들은 먹는 것도, 자는 것도 함께하며 우정을 쌓았다. 둘이 만나 귀여움도 두 배가 된 아이들의 모습이 보는 것만으로도 절로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사유리와 정미애는 이런 아이들을...
'라스' 나인우, 순수X솔직 매력 다 잡은 대세배우…예능 신고식 대성공 2021-05-13 09:04:00
“넷 다 쌍꺼풀이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며 보란 듯 해맑음을 뽐냈고 온달스럽게 보이는 자신만의 표정을 공개, 귀여운 ‘빙구美’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KCM이 만든 2021년 버전 암흑 스타일링에 “꾸밈없이 말씀드리면 너무 멋있었다. 그런데 저는 하고 싶지 않은 스타일”이라며 순수 직진남의 팩폭을 날리는가...
야간에 총격 5발 날아든 미 아시아계 가정…"이사온 지 2개월" 2021-04-23 14:33:54
따르면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로렌스빌의 조니 행 씨 소유 주택에 토요일인 지난 17일 밤 5발의 총탄이 날아들었다. 3발은 지붕과 유리창에 맞고, 2발은 자녀 2명이 자고 있던 침실 옷장을 파고들었다. 사상자는 없었다. 아이들의 엄마 니키 행 씨는 "엄청나게 큰 소리가 났다. 처음엔 아이들이 뭔가를 떨어뜨린 줄...
애틀랜타 사형수도 "고통 큰 독극물 대신 총살을"…법원 기각 2021-04-22 15:25:18
1993년 조지아주(州) 귀넷 카운티에서 은행강도 범행 중 43세 남성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2002년 사형선고를 받았다. 그는 연방법에 규정된 항소 기회를 모두 기각당한 후 법원에 이런 소송을 제기했다. 낸스는 소장에서 "오랜 약물 중독 결과 내 동맥이 너무 좁아졌다"며 "독극물 동맥 주사로 처형당하면 극심한 고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