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인사] DB금융투자 2021-09-24 10:28:06
◎보임 ▷금융소비자보호총괄(CCO) 김찬구 ▷준법감시팀장 고승원 ◎전보 ▷상품심사감리팀장 김추수 한경닷컴
"가계대출 관리하라"…금감원, KB저축은행에 '경영유의' 조치 2021-09-07 11:01:46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31일 KB저축은행에 경영 유의사항 4건, 개선사항 1건을 통보했다. KB저축은행은 지난해 7월 출시한 가계신용대출 상품의 한도를 올리고 금리를 할인하는 방식으로 대출 규모를 키우는 과정에서 상품위원회의 검토를 거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금감원은 가계신용대출 상품의...
금감원, KB저축은행에 '경영유의'…"가계대출 관리 강화하라" 2021-09-07 07:05:00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31일 KB저축은행에 경영 유의사항 4건, 개선사항 1건을 통보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KB저축은행은 지난해 7월 출시한 가계신용대출 상품의 한도를 올리고 금리를 할인하는 방식 등으로 대출 규모를 키워왔다. 이 과정에서 상품위원회의 검토를 거치지 않고 소관 본부장 전결로 대출...
“1주택 장기보유자 양도세 특별공제, 거주기간 가중치 더 줘야” 2021-08-11 07:16:01
맡을 때 전문가로서 기업이 보유한 금융상품의 영업활동 관련성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쉽지 않고 현장에서도 줄곧 나오는 요구 사항이거든요. Q: 2021 세법 개정안 중 반도체, 배터리, 백신 등 3대 국가전략기술에 대한 세액공제를 대폭 늘렸습니다. 대기업 감세라는 말이 나오는 데 어떻게 봐야 할까요? A: 향후 국가의...
하나금융투자, 조직 개편 단행…"시너지 극대화" 2021-07-22 16:55:41
하나금융투자는 22일 조직 효율화와 시너지 극대화를 위해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투자은행(IB)그룹은 효율적 조직 운영을 반영했다. 각 부서 간의 기능을 통합하고 조직을 재구성했다. 연금사업은 자산관리(WM)그룹 내 연금사업본부로 이동해 본 지점간 협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소비자 보호도 강화한다....
하나금융투자 조직 개편 및 인사 단행…소비자 보호 강화 방점 2021-07-22 16:43:07
금융투자 사장이 지난 3월 취임한 후 처음이다. 우선 투자은행(IB)그룹은 흩어져 있던 각 부서간의 기능을 통합하고 수익성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조직을 재구성했다. 협업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연금사업은 WM그룹 내 연금사업본부로 이동해 본지점간 협업 확대로 시너지 효과를 제고해 나가기로 했다. 소비자 보호 강화에도...
[게시판] 하나금투 이사회 산하에 소비자리스크관리위 신설 2021-07-22 10:16:24
하나금융투자는 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해 상품감리팀을 소비자리스크관리팀으로 변경하고 이사회 산하에 소비자리스크관리위원회를 신설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연금사업 부문은 자산관리(WM) 그룹 내 연금사업본부로 옮겨 본점·지점 간 협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하나금융투자는 소비자 보호 조직을 강화해 향후...
금감원, 지난해 회계감리 지적 사례 15건 공개[마켓인사이트] 2021-06-29 09:19:06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회계감리 지적사례 15건을 공개했다. 금감원은 지난해 사례 15건을 포함해 2015년부터 2020년까지의 회계감리 지적사례 총 81건을 데이터베이스(DB)에 공개했다고 28일 발표했다. 다른 기업들의 회계오류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지난해...
금감원, 작년 감리 지적사례 15건 공개…매출 부풀리기 등 2021-06-28 12:00:02
회계오류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감리 지적사례 DB를 구축하고 공개해 왔다. 지난해 지적사례의 주요 내용으로는 매출을 과대계상하거나 수익 인식기준 적용을 잘못한 매출·매출원가 관련 사례가 4건으로 가장 많았다. 그다음으로는 종속·관계회사 투자주식의 손실을 반영하지 않았던 사례와 유형자산 등 자산을 부...
그들만의 잔치…역대급 실적에도 보험료 또 올렸다 [이슈+] 2021-05-17 14:27:46
있다"고 덧붙였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일부 가입자의 과잉 의료 이용이 다수 가입자의 보험료 부담을 초래하고, 결국 일부 보험사의 판매 중단 사례를 일으키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과잉 의료 이용 등의 문제가 결국 고객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보험금 누수를 유발하는 비급여에 대한 합리적인 보장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