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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유족 "아무 연락없이 언론 브리핑만" 이대병원에 항의 2017-12-17 14:59:19
기레기' (소리를) 듣는 것 아닌가" 라고 말했다. 그는 "한 말씀만 해달라", "언제 (신생아가 숨진 것을) 통보받으나" 등의 취재진 질문에 "내일 국과수에서 부검이 있으니 내일 오라"라며 답변을 하지 않았다. 앞서 16일 저녁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 입원해있던 신생아 4명이 심정지로 심폐소생술을 받았으나...
"중국 공안에 기자가 맞을 짓 했다"… '일베' 닮아가는 극성 文지지자들 2017-12-15 17:49:40
이를 취재하려는 기자들과 안전·보안 등을 이유로 취재를 제한하려는 경호원 간 실랑이는 한국에서도 흔히 벌어진다. 현장에 있었던 기자들이 전하는 바로는 폭행이 일어난 국가컨벤션센터 상황도 비슷했다고 한다. 기자들이 가급적 가까이서 문 대통령을 취재하려 하자, 중국 측 경호원들이 이를 막으면서 사달이...
조기숙 `시선집중`...기레기 겨냥했나? 2017-12-15 14:06:31
경호원 제지 무시한 한국 기자단 취재열기 존중” 비아냥? 조기숙 전 청와대 홍보수석이 한국 언론에 대해 비판을 제기했다. 이른바 기레기들에 대한 쓴소리로 풀이된다. 조기숙 전 청와대 홍보수석은 15일 트위터에 중국 경호원 한국기자 폭행 사건에 대해 “어제 중국에서 대통령행사 참관한 분의 증언입니다. 청와대...
기자 폭행, 때리고 또 때리고..."사회주의 경호?" 2017-12-14 18:22:28
취재기자 폭행 기자 폭행은 상습적이었다? 중국을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의 공식 행사를 동행 취재하던 청와대 사진기자들이 중국 경호원들에 의해 집단 폭행을 당해 청와대가 중국 측에 엄중 항의하는 이례적인 사태가 벌어졌다. 박근혜 순방 때도 취재기자 폭행 사태가 있었다는 점에서 중국의 과잉 경호가...
한국기자 폭행, 만약 트럼프 수행 美 기자였다면? 2017-12-14 17:28:36
기레기들이 얼마나 오버했으면 이런 사태가 벌어졌을까”라며 한국 언론사들의 ‘오버에 가까운’ 취재 문화를 탓하고 있다. 하지만 야권은 ‘대한민국에 대한 테러’라며 외교 중단과 문 대통령의 순방 중단 및 철수를 촉구하고 있다. 1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한 행사장에서...
pd수첩 시청률 치솟은 까닭...그들은 부끄러운 줄 알았다! 2017-12-13 13:07:50
`기레기`, `권력의 나팔수`까지 입에 담기 힘든 욕설까지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MBC에 대해 시민 여러분이 얼마나 실망하고 화가 났을지 짐작하고도 남는다. 오랜기간 동안 시청자가 사랑을 받은 MBC가 불과 7년 만에 이렇게 외면 당하고 몰락할 수 있었을까. 과거를 반성하지 않은 자는 미래가 없다. 7년 간의 몰락...
김정숙 곶감 `시선집중`..."이런 영부인 처음이야" 2017-11-27 13:00:10
일부 누리꾼들은 “청와대 비판하는 기레기들에게 청와대가 참 고생이 많다”는 조롱글을 남기기도 했다. 청와대는 앞서 지난 4일 청와대 감나무에서 수확한 감을 깎아 곶감을 만들기 위해 관저 처마에 감을 내건 사진을 인스타그램으로 공개한 바도 있다. 한편 27일에는 춘추관 구내식당 점심 메뉴로 과메기가 나온...
“이명박·박근혜 책임져야” 주진우 기자 분노한 사연 2017-11-09 10:11:42
발언이 관심이다. 주진우 기자는 지난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정원 댓글조작 사건 수사대상자였던 변창훈 서울고검 검사의 자살을 두고 “누군가 책임져야? 이명박근혜. 김기춘 우병우.... 그리고 검찰을 개로 부리던 자들과 정권의 개가 됐던 검사들. 그리고 정치검사들과 공생하는 쓰레기 언론과 기레기들....”이라는...
한샘 성폭행 사건 `후폭풍` 커져...누리꾼 "피해자 1명?" 2017-11-04 06:25:25
주장을 받아쓰는 언론들과 기자를 향해 ‘기레기’라며 맹비난을 퍼붓고 있을 정도다. 그만큼 한샘 성폭행 사태가 공분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것.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샘 여직원 A 씨는 최근 포털 게시판에 올린 글에서 "지난 1월 교육 담당자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한샘에 근무한 여직원은 "교육 담당...
[한경 특별 인터뷰] ‘김영란법’ 시행 1년… 김영란 전 대법관 “관계를 돈으로 사는 관행 사라져야” 2017-09-27 17:03:49
우리 사회에 정착하리라고 전망합니다.”▶아무래도 저 역시 기자, 시쳇말로 ‘기레기’다 보니 이 법에 관심이 많았습니다.“그래도 언론에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언론에서 꾸준히 ‘김영란법’에 대해 다뤄준 덕분에 노이즈 마케팅 효과가 생겨서 사람들에게 법 이름 넉 자가 확실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