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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30세 미만 미혼 세대주 주민세 면제…9월2일까지 납부 2019-06-27 12:00:06
조정했다. 이밖에 기존에는 사업주가 기초생활 수급권자면 정상적으로 사업을 영위하는 경우에도 개인사업자 균등분을 비과세했으나 올해부터는 사업주의 수급권자 여부와 관계없이 사업소의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에 따라 비과세 여부가 결정된다. 주민세 개인 균등분 납부 기간은 매년 8월16일부터 8월31일까지다. 올해는...
[하반기 달라지는 것] 근로장려금 반기마다 받는다 2019-06-27 11:00:00
지급유보하고 있다. 또, 군인연금 수급권자가 1년 이상 외국에 체류하는 경우 외국거주자신상 신고서를 제출하도록 의무화하고, 미이행 시 연금 전액을 지급 유보한다. ▲ 농작물재해보험 품목 확대 = 농작물재해보험 품목에 배추·무·당근·호박·파를 추가한다. 이에 따라 자연재해로 피해가 생겼을 때 농가가 보상을...
교육부, 상산고 자사고 취소 동의할까…쟁점은 '사회통합전형' 2019-06-23 07:05:00
비율을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로 뽑는 것이다.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91조3항은 자사고 입학정원의 20% 이상을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권자 등에서 선발하도록 하고 있다. 전북교육청은 교육부가 제시한 평가지표 표준안에 따라 이번 평가 때 '사회통합전형'으로 정원의 10%...
부산은행,금융취약계층 지원 '2019 포용적 금융' 프로그램 추진 2019-06-12 12:44:10
회복을 지원한다. ‘재기지원’은 기초생활수급권자·한부모 가정 등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대출 소멸시효 완성채권을 전액 탕감하는 프로그램으로 채무감면과 신용정보관리기록 해제 등을 통해 고객의 원활한 금융거래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 프리워크아웃 프로그램’은 은행권 공동으로...
BNK부산은행 올해 금융 취약 계층에 700억 지원 2019-06-12 11:30:23
회복하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기초생활수급권자, 한부모 가정 등 사회적 취약계층에게는 채무감면과 신용정보관리기록을 해제해 재기하도록 적극적으로 돕기로 했다. 또 가계대출 프리워크아웃의 담보권 행사 유예기간을 현행 6개월에서 최대 1년까지 확대해 일시적 유동성 애로를 해소해 주기로 했다. 사회적경제기업에...
성남시 '대학생 행정체험 연수생' 185명 모집…105만원 수당 지급 2019-06-05 16:34:00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국민기초생활 수급권자나 그 자녀,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 의료급여법상 수급자, 국가유공자, 관계 법령 등에 따른 취업 지원 대상자, 다자녀가구는 우선 선발 대상이다. △2018년 하계 대학생 지방행정체험 오리엔테이션 현장 모습. 선발 결과는 오는 6월 17일 시...
[제주소식] 제주시, 취약계층 노인 대상 건강진단 실시 2019-05-30 13:55:54
기초생활보장법 상 생계급여, 의료급여, 주거급여 대상자는 자녀학습비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내용은 1인당 월 10만원 이내의 학원 또는 학습지 수강료로 최대 6개월분의 수강료를 지원하며, 신청 희망자는 6월 1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수강료 납부영수증을 제출하면 된다. 제주시는 2018년 한부모가족...
'현금지원이 최선?'…전국 지자체 선심성 복지정책 논란 2019-05-28 14:07:34
시는 올해 하반기부터 1단계로 국민 기초생활 수급권자와 장애인, 다자녀 가정(3자녀 이상) 대학생 자녀에게 등록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어 2단계로 차상위 계층, 한부모 가정 등 사회적 약자 대학생 자녀까지, 3단계로 소득분위 6분위까지, 마지막 4단계로 관내 전 대학생으로 지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안산시 내...
서울시·자치구,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1천891명 모집 2019-05-22 06:00:03
중 국민 기초생활 수급권자,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 본인, 3자녀 이상 가정, 서울시정 기여자, 북한 이탈 주민, 다문화가정 자녀, 국가유공자 및 자녀 등이 특별선발 대상이다. 70%인 일반선발에는 서울 소재 대학 재·휴학생 또는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된 타 지역 소재 대학 재·휴학생이 지원할 수 있다. 특별·일반선발...
장애인·빈민 시민단체 "기초생활법 '부양의무제' 폐지해야" 2019-04-30 13:33:08
"기초생활보장제도의 제정과 운영 과정에서 가난한 이들의 의견이 직접 반영되는 것은 제한적이었다"며 "지침은 너무 까다로워 일반 수급권자는 물론이고 관련 전문가조차 전체 내용을 숙지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근로능력평가나 최저임금에도 미치지 못하는 자활급여 등 수급자의 권리를 파괴하는 조항은 즉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