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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신작효과…엔씨소프트, 2분기 영업익 2090억 '선방' [종합] 2020-08-13 10:02:47
앤 소울' 198억원, '길드워2' 156억원 등의 순이었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프로젝트 TL', '블레이드 앤 소울 2', '트릭스터 M' 등 다양한 신작을 개발 중"이라며 "올해 하반기부터 신작을 차례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속보] 엔씨소프트, 2분기 영업익 2090억···전년비 61%↑ 2020-08-13 08:43:53
95억원이다. 로열티 매출은 623억원이다. 제품별로 살펴보면 모바일 게임 매출은 3571억원으로, 리니지M이 1599억원, 리니지2M이 1973억원으로 집계됐다. PC온라인 게임 매출은 리니지 343억원, 리니지2 258억원, 아이온 82억원, 블레이드 앤 소울 198억원, 길드워2 156억원이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엔씨 '리니지2M' 2분기 매출 급감…영업익 작년보다는 늘어(종합) 2020-08-13 08:40:29
198억원, '길드워2' 156억원 등의 순이었다. 엔씨소프트 측은 "리니지2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하며 견조한 실적을 유지했다"며 "길드워2는 게임 접속자 수와 평균 사용 시간이 늘어나며 매출이 전 분기 대비 25% 증가했다"고 밝혔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프로젝트 TL', '블레이드 앤 소울...
'집콕 수혜' 엔씨, 리니지2M으로 매출 신기록 2020-05-12 17:07:54
길드워2’ 125억원 등 총 113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1년 전보다 20% 늘어난 규모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실적에 미친 영향은 크지 않았다. 윤 CFO는 “국내서는 트래픽(게임 이용 정도), 1인당 매출 관점에서 플러스·마이너스 요인이 함께 있었다”면서도 “미국·유럽과 일본에서는 큰 폭으로...
엔씨 '리니지2M 효과'…1분기 매출 역대 최대·영업익 작년 3배(종합2보) 2020-05-12 11:45:41
& 소울 196억원, 길드워2 125억원 등 총 1천13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0% 늘었다. 지역별로는 한국 6천346억원, 북미·유럽 190억원, 일본 129억원, 대만 118억원의 매출을 각각 기록했다. 로열티 매출은 528억원이다. 엔씨는 올해 하반기에 리니지2M을 아시아 시장에 내놓고, 신작 PC MMORPG '블레이드 &...
엔씨소프트 '역대 최고 분기 실적' 이끈 리니지 파워 2020-05-12 08:46:40
448억원, 리니지2 264억원, 아이온 101억원, 블레이드&소울 196억원, 길드워2 125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국내 매출(6346억원) 비중이 대부분이었으며 △북미·유럽 190억원 △일본 129억원 △대만 118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로열티 매출은 528억원이었다. 김봉구 한경닷컴 기자 kbk9@hankyung.com 기사제보 및...
엔씨 '리니지2M 효과'…1분기 매출 역대 최대·영업익 작년 3배(종합) 2020-05-12 08:43:03
& 소울 196억원, 길드워2 125억원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 늘었다. 지역별로는 한국 6천346억원, 북미·유럽 190억원, 일본 129억원, 대만 118억원을 매출을 각각 기록했다. 로열티 매출은 528억원이다. 회사 측은 "모바일과 PC·콘솔 플랫폼에서 제작 중인 다양한 신작을 국내외에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리니지의 힘`…엔씨소프트, 1분기 최대 매출 영업익 3배↑ 2020-05-12 08:40:19
절반 이상인 5532억원을 기록했다. 리니지M과 리니지2M 시리즈가 각각 2120억원, 3411억원을 차지한다. PC온라인 게임 매출은 리니지 448억원, ‘리니지2’ 264억원, ‘아이온’ 101억원, ‘블레이드&소울’ 196억원, ‘길드워2’가 125억원을 기록했다. 엔씨소프트는 올해 모바일과 PC·콘솔 플랫폼에서 제작 중인 다양한...
엔씨, 7년만에 美 게임쇼 'E3' 참가…글로벌·플랫폼 확장 겨냥 2020-02-18 06:01:00
전시회다. 엔씨는 2013년 당시 이 대회에서 '길드워2' 시연 공간을 운영한 이후 E3는 물론이고 다른 국제 게임 전시회에서 직접 부스를 차리거나 신작을 발표한 적이 없다. 그간 국내와 동아시아를 중심으로 모바일 게임 위주로 사업을 펼치면서 PC·콘솔 위주로 진행되는 국제 게임 전시회에 굳이 참가하지 않았...
`기생충` 보다 어려운 게임 中수출...게임 빅3의 고민 2020-02-12 17:06:40
실적이 감소한 아이온, 블레이드앤소울, 길드워2의 변화를 이끌기 위한 노력도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 넥슨과 넷마블은 오는 13일 각각 실적 발표를 한다는 계획이다. 넥슨은 김정주 창업자의 지분 매각 시도 불발과 조직개편 등으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지 못하면서 실적 악화가 예상됐다. 그러나 이정헌 넥슨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