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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PC 게임, 다운로드 없이 5G폰으로 즐긴다 2019-08-27 17:42:15
서비스에 나선 배경이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김승규 엔비디아코리아 대표는 “클라우드 게임은 통신망의 끊김이나 지연이 발생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강력한 5G 통신망을 구축한 LG유플러스와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다음달 초부터 10월 말까지 월 9만5000원짜리 5G 요금제...
'PC방 게임 5G폰으로 즐긴다'…LGU+, 5G 클라우드 게임 첫선(종합) 2019-08-27 13:53:20
운영하고 고객체험 확대에 나선다. 간담회에 참석한 김승규 엔비디아코리아 대표는 "게임을 즐기는 데 지연시간(latency)이 굉장히 중요하다"며 "LG유플러스의 5G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세계에서 가장 먼저 국내 게임 유저들에게 지포스 나우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 이상민 FC부문장(전무)은 "AR,...
'PC방 게임 5G폰으로 즐긴다'…LGU+, 5G 클라우드 게임 첫선 2019-08-27 11:00:01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김승규 엔비디아코리아 대표는 "LG유플러스는 지포스 나우의 첫번째 협력 통신사로서 매우 중요한 파트너"라며 "LG유플러스의 5G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세계에서 가장 먼저 국내 게임 유저들에게 지포스 나우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 이상민 FC부문장(전무)은 "AR, VR에 이어...
LG유플러스, 세계 최초 5G 클라우드 게임 `지포스 나우` 공개 2019-08-27 11:00:00
수 있는 것이다. 김승규 엔비디아코리아 대표는 "LG유플러스 5G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세계에서 처음으로 지포스 나우를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상민 LG유플러스 FC부문장 역시 "게임을 비롯한 새로운 5G 서비스 경험을 제공해 5G 콘텐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 ‘장소’와...
골키퍼 김승규, 4년 만에 '친정팀' 울산 복귀 2019-07-26 10:31:46
고베로 이적했다. 김승규는 2013년 8월 처음 태극마크를 달았고, 2014 브라질 월드컵과 2018 러시아 월드컵까지 나서면서 A매치 44경기를 소화했다.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을 준비하는 '벤투호'에서는 1번 골키퍼로 활약하고 있다. 김승규와 빗셀 고베의 계약 기간은 애초 올해 말까지였지만 소속팀에서 입지가...
[인사] IBK기업은행 2019-07-16 17:39:22
▲녹산공단기업금융 김승규 ▲구미기업금융 김성길 ▲남동공단기업금융미래 이정환 ▲남동공단기업금융비전 신준호 ▲성서공단기업금융사랑 강경훈 < 이상 10명 > ◇ 지점장 승진 ▲서초3동 조봉진 ▲남가좌동 황금주 ▲양곤사무소 김태경 ▲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 임동영 ▲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쑤저우우장지행)...
스물여덟 이강인은…10년 후가 더 궁금한 정정용의 아이들 2019-06-18 06:16:43
선수는 골키퍼 김승규, 수비수 김영권, 미드필더 구자철과 김민우 4명뿐이다.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2007년 캐나다 U-20 월드컵 멤버 중 11년 후 열린 러시아월드컵 대표팀에 포함된 것은 골키퍼 김진현, 수비수 박주호, 미드필더 기성용 세 명에 불과하다. A대표까지 성장해 월드컵 무대를 밟는다는 게 얼마나 쉽지 않은...
[U20월드컵] '골짜기 세대'의 눈부신 활약…'무럭무럭 자라다오!' 2019-06-16 05:03:45
맹활약한 김승규(빗셀 고베), 김영권, 오재석(이상 감바 오사카), 홍정호(전북), 김보경(울산),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윤석영(강원) 등이 A대표팀으로 성장했다. 반면 2013년 터키 대회에 나서 8강 진출을 재현한 선수들은 크게 성장하지 못했다. 사실상 권창훈(디종)을 제외하면 A대표팀까지 성장한 선수가 별로 없다....
플랜A 복귀 벤투호, 살아난 공수조직력…정답은 다이아몬드 포백 2019-06-11 22:38:16
궈안)가 맡았다.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빗셀 고베)가 끼었다. 결과적으로 후반에 조커로 투입된 황의조의 결승 골로 1-0 승리를 따냈지만, 경기력은 기대에 크게 못 미쳤다. 빌드업의 시작인 주세종과 볼배급을 맡은 황인범의 패스 질이 떨어지면서 최전방의 손흥민과 황희찬은 제대로 볼을 터치하지도 못하며 졸전을...
벤투호 25명, 파주서 이란전 대비 막바지 담금질 2019-06-10 11:24:38
장난스러운 대화를 나누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승규(빗셀 고배), 조현우(대구), 구성윤(콘사도레 삿포로) 세 명의 골키퍼는 패스와 볼 키핑 연습에 매진했다. 밝은 분위기 속에 30분간 몸풀기를 마친 대표팀은 이후 훈련을 비공개로 전환한 후 전술훈련에 돌입했다. 벤투호는 1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