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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ㅣ 장동건X현빈 '창궐', 관객을 놀라게 할 충격의 좀비액션 2018-10-18 09:20:44
분)과 야귀를 이용해 권력을 잡으려는 김자준(장동건 분)의 대립이 극을 이끄는 중심 축이다. 정체 불명의 야귀라는 존재도 호기심을 자극하는 요소였고, 현빈과 장동건의 만남, 장동건의 악역 도전은 '창궐'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하지만 막상 뚜껑이 열린 '창궐'은 허접한 조선 좀비물이었다. 서방에서...
사극과 좀비의 결합은 신선하나 어디서 본듯한 '창궐' 2018-10-18 06:00:06
야귀의 습격을 피해 환궁하지만 이미 조정은 병조판서 김자준(장동건 분)의 손아귀에 들어간 상태다. 설상가상으로 야귀 떼가 궁궐마저 덮치면서 조선은 망국의 위기에 처한다. 조선 말 가상의 시기를 배경으로 하지만 인조반정 이후 조선의 상황을 차용한 듯하다. 김의성이 연기한 왕 '이조'는 '인조'를,...
장동건X현빈 '창궐' "내가 이럴려고 왕이 됐나" 횃불 엔딩 숨은 의도? 2018-10-17 21:01:48
장동건은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악 김자준을 연기했다. 백성의 안위보다 왕좌 지키기에 급급한 왕을 앞에 두고 모든 권력을 좌지우지하는 캐릭터다. 영화 막판에 코너에 몰린 김자준을 연기하기 위해 장동건은 얼굴에 특수 분장까지 감행한다. 장동건은 "처음엔 어떻게 완성될까 걱정했는데, 익숙해지다보니 점점,...
[bnt포토] 영화 창궐의 얼굴들 2018-10-17 20:53:55
'창궐(김성훈 감독)'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창궐'은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야귀(夜鬼)’가 창궐한 세상, 위기의 조선으로 돌아온 왕자 '이청'(현빈)과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악 '김자준'(장동건)의 혈투를 그린 액션블록버스터로 오는 10월 25일 개봉한다. bnt뉴스...
[bnt포토] 조우진 '멋진 수트핏' 2018-10-17 20:40:48
'창궐(김성훈 감독)'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창궐'은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야귀(夜鬼)’가 창궐한 세상, 위기의 조선으로 돌아온 왕자 '이청'(현빈)과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악 '김자준'(장동건)의 혈투를 그린 액션블록버스터로 오는 10월 25일 개봉한다. bnt뉴스...
[bnt포토] 이선빈 '파이팅도 예쁘게' 2018-10-17 20:39:08
'창궐(김성훈 감독)'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창궐'은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야귀(夜鬼)’가 창궐한 세상, 위기의 조선으로 돌아온 왕자 '이청'(현빈)과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악 '김자준'(장동건)의 혈투를 그린 액션블록버스터로 오는 10월 25일 개봉한다. bnt뉴스...
'창궐' 현빈X장동건이 꼽았다, 관전 포인트 셋(종합) 2018-10-17 17:42:37
맡았고, 장동건은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악 김자준을 역을 연기했다. 연예계에서도 돈독하기로 유명한 현빈과 장동건이지만 작품으로 만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때문에 두 사람이 출연한다는 것 만으로도 '창궐'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창궐'의 볼거리 역시 장동건과 현빈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창궐’ 이선빈, “오늘 제일 떨려...영화 집중 안되더라” 2018-10-17 17:24:41
집중이 안 되더라. 걱정이 많이 됐는데 영화가 잘 나와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창궐’은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야귀가 창궐한 세상, 위기의 조선으로 돌아온 왕자 이청(현빈)과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악 김자준(장동건)의 혈투를 그린 작품. 야귀라는 독창적인 크리쳐의 탄생을 알려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창궐’ 장동건, “잘생김? 그렇게 망가트리려고 해도 안 돼” 2018-10-17 17:17:56
(김자준을 연기한) 제 모습이 어떨지 궁금했다. 현장에서 준비하는 과정에서 좀 익숙해지다 보니까 더 더 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영화를 보니 그렇게 망가트리려고 해도 잘 망가지지 않는 것 같아서 여기까지 말씀드리겠다”고 농을 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창궐’은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야귀가 창궐한...
‘창궐’ 김성훈 감독, “현 시국이야기? 부담스럽다” 2018-10-17 17:12:29
향해 달려왔다. 이 이야기가 관객들에게 재미로 보여 졌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창궐’은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야귀가 창궐한 세상, 위기의 조선으로 돌아온 왕자 이청(현빈)과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악 김자준(장동건)의 혈투를 그린 작품. 야귀라는 독창적인 크리쳐의 탄생을 알려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