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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2017-04-28 16:00:01
무죄를 선고받고 집행유예로 풀려나게 됐다. 서울고법 형사4부(김창보 부장판사)는 28일 서울대 수의대 조모(58) 교수의 증거위조, 수뢰 후 부정처사 혐의를 유죄로 인정한 1심을 깨고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전문보기 : http://yna.kr/4VRk5KnDALR ■ 검찰, 박근령 '1억 사기 의혹' 조사…"물의...
서울대 교수 '가습기살균제 허위보고서' 혐의 2심서 무죄(종합) 2017-04-28 11:10:38
선고받고 집행유예로 풀려나게 됐다. 서울고법 형사4부(김창보 부장판사)는 28일 서울대 수의대 조모(58) 교수의 증거위조, 수뢰 후 부정처사 혐의를 유죄로 인정한 1심을 깨고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지난해 5월 검찰 수사 단계에서 구속돼 1심에서 징역 2년의 실형을 받았던 조 교수는 11개월 만에 풀려나...
서울대 교수 '옥시 허위보고서' 혐의 2심서 무죄 2017-04-28 10:51:31
됐다. 서울고법 형사4부(김창보 부장판사)는 28일 서울대 수의대 조모(58) 교수의 증거위조, 수뢰 후 부정처사 혐의를 유죄로 인정한 1심을 깨고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조 교수가 최종 결과 보고서를 작성하면서 부당하게 데이터를 누락하거나 결론을 도출했다고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4-25 08:00:04
공석인 법원행정처 차장에 김창보 서울고법 부장판사(속보) 170424-0863 사회-0138 16:37 '부당지시 의혹' 이규진 양형위 상임위원, '사법연구' 발령(속보) 170424-0864 사회-0139 16:37 [인사] 한국노동연구원 170424-0866 사회-0140 16:38 [부고] 엄규숙(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씨 시모상 170424-0870...
'부당지시 의혹' 사건 공직자윤리위 회부…당사자는 전보(종합) 2017-04-24 17:38:28
대법원장에 의견 제시 신임 법원행정처 차장 김창보…'부당지시' 이규진 '사법연구' 발령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사법부 고위법관이 판사 학술행사 축소를 일선 법관에게 지시하는 등 '사법행정권 남용 행위'를 했다는 법원 진상조사위원회의 조사 결과와 관련해 양승태 대법원장이 24일...
대법, '부당지시 의혹' 진상조사 결과 공직자윤리위 회부 2017-04-24 16:49:45
공직자윤리위 회부 신임 법원행정처 차장에 김창보…'부당지시' 이규진 '사법연구' 발령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사법부 고위법관이 판사 학술행사 축소를 일선 법관에게 지시하는 등 '사법행정권 남용 행위'를 했다는 법원 진상조사위원회의 조사 결과와 관련해 양승태 대법원장이 24일 이...
공석인 법원행정처 차장에 김창보 서울고법 부장판사(속보) 2017-04-24 16:35:35
공석인 법원행정처 차장에 김창보 서울고법 부장판사(속보)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횡령·배임' 이호진 전 태광 회장, 징역 3년6개월형 확정 2017-04-21 18:51:33
선고받았다.서울고등법원 형사4부(부장판사 김창보)는 21일 이 전 회장의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3년6개월과 벌금 6억원을 선고했다. 앞선 1심과 2심보다 다소 경감된 형량이다. 이 전 회장은 생산된 제품을 빼돌린 뒤 ‘무자료 거래’로 421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아왔다.대법원은 횡령 대상이 섬유제품이 아니라...
'횡령·배임' 이호진 전 태광 회장, 징역 3년6개월 2017-04-21 11:10:03
실형을 받았다. 서울고법 형사4부(김창보 부장판사)는 21일 이 전 회장의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3년 6개월·벌금 6억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우리 사회에 기업과 기업인을 향한 불신이 팽배한데, 이는 과거 고도성장 과정에서 마땅히 부담할 책임과 윤리를 저버린 채 탈법적 방법을 동원해 기업을 경영한 데서 기인했다고...
검찰, '진경준 공짜주식' 김정주 NXC대표에 2심서 실형 구형 2017-03-29 11:57:31
검찰은 29일 서울고법 형사4부(김창보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진 전 검사장과 김 대표에 대한 항소심 공판에서 이같이 구형하며 "원심이 사실관계 및 법리를 오인해 무죄를 선고했다"고 주장했다. 김 대표의 변호인은 "이 사건의 쟁점은 (진 검사장에게 건넨 돈에) 대가성이 있었는지인데, 언제인지모르겠지만 도움받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