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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꽃' 반환점 돌았다, 김철규 감독이 직접 전한 후반부 관전 포인트 2020-08-26 09:21:00
쥐락펴락하고 있는 가운데 연출을 맡은 김철규 감독 역시 “9회부터는 사건 중심의 흐름과 감정 중심의 흐름이 계속해서 서로 격렬하게 충돌하며 교차하고 뒤섞이는 진행이 이어질 예정이다”라고 후반부 관전 포인트를 밝혔다. 이어 “연쇄살인이라는 참혹한 사건과 두 주인공 도현수, 차지원의 절절한 멜로가 어떻게 서로...
‘악의 꽃’ 이준기, 다시 시작된 문채원의 함정 수사에 위기…과연 빠져나갈 수 있을까?! 2020-08-25 14:43:00
‘악의 꽃’(연출 김철규/ 극본 유정희/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몬스터유니온) 9회에서 ‘연주시 연쇄살인사건’ 공범을 잡기 위해 비밀 공조를 하던 도현수(이준기 분), 도해수(장희진 분), 김무진(서현우 분) 앞에 차지원(문채원 분)이 끼어들면서 위험한 4자 대면이 펼쳐진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지원이 유리창에 쓰인...
‘과연 사랑이었을까’ 장희진-서현우, ‘악의 꽃’에서 의미심장한 재회 예고 2020-08-19 19:06:30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연출 김철규/ 극본 유정희/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몬스터유니온) 7회에서는 서로에게 첫사랑이었던 도해수(장희진)와 김무진(서현우)이 만나 사건을 새로운 방향으로 흐르게 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풋풋한 고등학생이었던 도해수와 김무진이 어엿한 성인이 되어...
‘미스테리한 매력 업’ 한수연, ‘악의 꽃’ 특별출연 2020-08-19 18:55:17
꽃’(극본 유정희·연출 김철규)에 정미숙 역으로 특별 출연한다"고 밝혔다. tvn ‘악의 꽃’은 사랑마저 연기한 남자 백희성(이준기)과 그의 실체를 의심하기 시작한 아내 차지원(문채원), 외면하고 싶은 진실 앞에 마주 선 두 사람의 고밀도 감성 추적극이다. ‘악의 꽃’에서 한수연은...
'악의 꽃' 이준기x문채원, 의문의 장소 탐문 현장 포착...살얼음판을 걷는 듯 냉기류 가득한 부부 사이 2020-08-19 17:02:38
꽃’(연출 김철규/ 극본 유정희)에서 백희성(이준기)과 차지원(문채원)이 의문의 장소에서 수사 중인 현장이 포착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백희성과 차지원이 인적이 느껴지지 않는 서늘한 공간을 향해가고 있다. 손전등을 든 채 앞장 선 차지원의 모습에선 작은 단서 하나라도 놓치지 않겠다는 결연한...
‘악의 꽃’ 최대훈, 강력계 팀장으로 완벽 변신...장르 불문 찰떡 소화 2020-07-31 19:23:38
연출 김철규)은 사랑마저 연기한 남자 백희성(이준기)과 그의 실체를 의심하기 시작한 아내 차지원(문채원), 외면하고 싶은 진실 앞에 마주 선 두 사람의 고밀도 감성 추적극으로 최대훈은 합리적 판단을 갖춘 강력계 팀장 이우철 역을 연기한다. 앞서 첫 등장부터 이지적이면서도 똑 부러지는 면모로 시선을 사로잡은...
'악의 꽃' 서현우, '김기자'의 처절한 지하실 감금기 ‘긴장감 UP’ 2020-07-31 14:53:00
‘악의 꽃’(극본 유정희, 연출 김철규,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몬스터유니온) 2회에서는 김무진(서현우) 기자의 처절한 지하실 감금기가 그려졌다. 또한, 무진이 백희성(이준기)으로 신분 세탁한 과거 도현수의 학교 폭력 가해자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긴장감을 조성했다. 지하실에 감금된 무진은 “나한테 왜 그래, 너...
[이슈+] '악의 꽃' 첫방, 요물같은 드라마 탄생 2020-07-30 10:01:37
남녀2049 시청률은 평균 2.0%, 최고 2.3%를 기록했다. '악의 꽃' 연출을 맡은 김철규 PD는 앞서 '황진이', '공항가는 길', 시카고 타자기', '마더' 등을 연출하며 탄탄한 내공을 과시한 바 있다. 유정희 작가는 2014년에만 KBS '드라마 스페셜'로 '꿈꾸는 남자',...
'악의 꽃' 이준기 반전 눈빛 공개…긴장감 UP 2020-07-29 16:57:32
서현우와 '자백', '마더', '공항 가는 길'의 김철규 감독, 독창적인 대본의 유정희 작가가 의기투합한 만큼 벌써 웰메이드의 향기를 뿜어내고 있는 '악의 꽃'은 29일 밤 10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첫방 D-day 이준기X문채원 '악의 꽃', 놓치면 안 될 관전 포인트 공개 2020-07-29 08:49:00
짜 맞출 김철규 감독의 저력이다. 앞서 ‘자백’, ‘마더’, ‘공항 가는 길’ 등을 통해 영화 같은 영상미와 감각적인 연출력을 입증한 바, 이번에는 서스펜스 멜로 장르의 새 페이지를 연다. 이에 정신 차릴 틈 없이 몰아치는 서늘한 서스펜스와 그 속에서 사랑의 본질을 찾아가는 뜨거운 멜로, 두 양극을 오갈 김철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