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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일·차두리, 신태용호 코치진 합류(종합) 2017-07-12 17:13:22
전경준(44), 김남일(40), 차두리(37), 김해운(44, 골키퍼), 이재홍(34, 피지컬) 씨를 대표팀 코치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 감독은 기존 연령별 대표팀에서 함께 해오던 전경준, 김해운 코치 외에 김남일과 차두리 코치까지 영입했다. 김남일 코치는 최용수 감독 아래서 최근까지 중국 장쑤 쑤닝에서 코치로 활동하다...
한일 월드컵 4강 전사들의 의기투합 '한국 축구를 살려라' 2017-07-12 16:51:05
축구대표팀 감독이 요청한 전경준(44), 김남일, 차두리, 김해운(44·GK 코치), 이재홍(34·피지컬코치) 등 4명을 대표팀 코칭스태프로 선임했다. 코칭스태프 가운데 단연 눈길을 끄는 인물은 김남일과 차두리다. 둘은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 '히딩크 사단'의 핵심 선수로 맹활약하며 한국 축구의 역대 첫 월드컵...
축구대표팀 코치진 확정…김남일·차두리 등 합류 2017-07-12 15:31:39
전경준(44), 김남일(40), 차두리(37), 김해운(44, 골키퍼), 이재홍(34, 피지컬) 씨를 대표팀 코치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 감독은 기존 연령별 대표팀에서 함께 해오던 전경준, 김해운 코치 외에 김남일과 차두리 코치까지 영입했다. 김남일 코치는 최용수 감독 아래서 최근까지 중국 장쑤 쑤닝에서 코치로 활동하다...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 “김남일 코치 가능”…박지성은? 2017-07-07 15:03:58
이하(U-20) 코리아 월드컵에서는 공오균(43) 코치, 김해운(44) 골키퍼 코치, 전경준-플라비우 코치와 호흡을 맞췄다. 신 감독은 궁합이 잘 맞는 전경준 코치를 불러들일 가능성이 크다. 그는 전경준에 대해 “좋은 코치”라고 평가했다. 한편, 새로운 인물 발탁 가능성도 제기됐다. 신 감독은 2002 한일월드컵에서 맹활...
'신(申)의 조력자는?'…신태용호 코치진 어떻게 꾸려질까 2017-07-07 11:07:46
김해운(44) 코치가 유력하다. 슈틸리케호에서 골키퍼 코치로 활동한 차상광 코치가 22세 이하(U-22) 대표팀의 골키퍼 코치로 자리를 옮기면서 자연스럽게 김해운 GK 코치의 등용이 예상된다. 이밖에 슈틸리케호에서 코치로 활약했던 설기현(38) 성균관대 감독도 재기용 가능성이 있는 가운데 리우올림픽과 U-20 월드컵에서...
정정용 U-18팀 감독, U-22 축구대표팀 사령탑 '임시 겸직'(종합) 2017-07-06 14:24:09
임시 코치엔 공오균, 최철우, 차상광(골키퍼) 코치가 선임됐다. 차상광 코치는 울리 슈틸리케 감독 체제에서 국가대표 골키퍼 코치를 맡다가 U-22 대표팀 코치로 보직이 변경됐다. 신태용 신임 감독이 이끄는 국가대표 새 골키퍼 코치로는 김해운 전 U-20 대표팀 코치가 유력해졌다. chil8811@yna.co.kr (끝) <저작권자(c)...
신태용 감독, 코치진 구성 고민…"김남일도 머리 안에 있다" 2017-07-06 10:34:23
공오균(43) 코치, 김해운(44) 골키퍼 코치와 함께했다. 전경준 코치와 플라비우 코치는 올림픽과 U-20 월드컵에서 2회 연속 신 감독과 코칭스태프를 이뤘다. 신 감독은 전경준 코치를 수석코치로 앉히는 방안을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전경준 코치는 좋은 코치"라고 짤막하게 언급했다. 전임 울리 슈틸리케 전...
신태용호, 이란전까지 58일…내달 28일 첫 소집훈련 2017-07-04 14:52:33
월드컵에서 신 감독은 전경준, 공오균(43), 김해운(44) 코치를 뒀다. 플라비오와 우정하(37) 코치는 피지컬을 담당했다. 코치진 개편이 끝나면 본격적인 선수 선발에 나선다. 시간이 많지 않은 만큼 제로베이스에서 선수들을 새로 선발하기는 쉽지 않다는 전망이 많다. 기존 선수들을 주축으로 일부 포지션을 보강할...
'고별전' 선제골 황의조 "경남 무패 못 끊어 아쉽다" 2017-06-24 22:56:55
아름다운 끝맺음을 했다. 황의조는 24일 김해운동장에서 열린 경남FC와의 18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전반 14분 선제골을 넣고도 팀이 후반 추가시간에 송제헌에게 동점 골을 내준 바람에 고별전을 1-1 무승부로 마무리했다. "경남전에서 골을 넣고 마지막 세리머니를 하고 싶다"는 약속을 지킨 황의조는 승리까지 챙기지 못한...
이적 앞둔 마르셀로·황의조, K리그 고별전서 '유종의 미' 2017-06-24 21:37:41
팬들과의 약속을 지켰다. 황의조는 이날 김해운동장에서 열린 경남FC와 1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14분 이후권의 패스를 헤딩슛으로 연결해 경남의 골문을 꿰뚫었다. 후반 추가에 경남의 송제헌에게 동점골을 내줘 경남의 무패 행진을 멈추지는 못했지만, 고별 무대에서 가동한 값진 득점포였다. 황의조는 이날 경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