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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아,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27일까지 접수 2022-02-08 10:03:09
가비아(대표 김홍국)가 27일까지 올해 상반기 신입 직원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백엔드 개발 ▲프론트엔드 개발 ▲시스템 엔지니어 ▲클라우드 인프라 엔지니어 ▲마케팅 ▲서비스 기획 ▲구매 총무 ▲서비스 운영 ▲보안관제 등 9개 부문이다. 공통 지원 자격은 ▲4년제 정규 대학교 졸업자 ▲(남성 한정)...
발빠른 '양돈 수직계열화'…선진, 위기에 더 강해졌다 2022-01-23 17:25:02
중요성을 강조해온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사진)의 전략이 통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수직계열화로 리스크 줄여23일 축산업계에 따르면 선진은 지난해 1조6000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추정됐다. 전년(1조3481억원) 대비 약 20% 증가한 수준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글로벌 이상 기후와 코로나19발(發) 물류대란 등으로 사료...
'프리미엄' 내걸었지만…맥 못추는 장인라면 2022-01-02 16:56:32
수치다. 장인라면은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이 5년여간의 연구개발 끝에 내놓은 프리미엄 라면이다. 라면업계 퇴직 임원들을 대거 영입해 비싸더라도 최고의 맛을 내는 데 집중했다. 광고 모델도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의 흥행으로 몸값이 치솟은 배우 이정재를 기용했다. 하림은 올해 라면 매출 목표를 700억원으로...
하림, 김홍국·박길연 각자대표 체제 전환 [주목 e공시] 2021-12-31 12:09:22
코스닥 상장사 하림은 기존 김홍국, 박길연, 윤석춘 각자대표 체제에서 김홍국, 박길연 체제로 전환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윤석춘 대표가 대표이사직을 사임하면서 이 같이 변경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올품, 경북 상주에 2000억 투자 2021-12-21 17:55:23
상주시에 2000억원을 투자해 2024년 5월까지 도계공장을 신축하고 닭고기 가공설비를 확충한다. 김홍국 올품 회장, 이철우 경북지사, 강영석 상주시장은 21일 경북도청에서 이 같은 내용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올품은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간편식 수요가 급증하는 등 수요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가공설비...
靑 민정수석 친형 "조카, 조현병 앓아"…황교익 "사람이 먼저" 2021-12-21 15:37:48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 전 수석의 친형 김홍국 씨가 작성한 글을 공유했다. 김 씨는 "일단 변명이라도 하고 싶어서 글을 올린다"며 운을 뗐다. 그는 "제 조카가 고등학교 때부터 조현병이라는 정신분열증이 발명하여 15년간 병원에 입·퇴원 하며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못 하고 지냈다"며 "그러다가 이번에 누가 보아도...
"아버지가 민정수석…" 김진국 아들 이력서 조현병 때문? [건강!톡] 2021-12-21 14:56:42
형 김홍국 씨 또한 입장문을 통해 "제 조카가 고교때 부터 조현병이라는 정신분열증이 발병해 15년간 입퇴원하면서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못 하고 지내다 이번에 누가 보아도 정신 나간 행동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제 동생은 임명 후 잡음 한번 안내고 문 대통령을 보좌했는데 조현병이라는 정신질환 있는 아들이...
하림그룹, 농어업 분야 상생협력 사업에 57억원 출연 2021-12-16 11:34:57
사업을 추진한다. 하림[136480] 김홍국 대표는 "상생 협력기금이 농어촌 발전의 새로운 성장모델을 만들어내는데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미래 세대가 농식품 산업에 관심을 갖고 이 분야의 주역이 되도록 다양하고 알찬 협력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ak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30대 그룹 임원 세대교체…X·밀레니얼 세대 46.8% 2021-12-06 06:57:42
한진(13.9%), 에쓰오일(16.4%), LS(22.6%) 등은 크게 낮았다. 30대 그룹 임원 중 밀레니얼 세대만 따로 보면 네이버 23명, 삼성 13명, SK와 CJ 각 9명, 한화 8명 등 95명으로 전체의 1.3%였다. 30대 그룹 임원 중 최연소는 하림그룹 김홍국 회장의 장녀인 김주영 이사보로 1988년생이다. (자료사진=연합뉴스)
30대 그룹 임원중 69년 이후 태어난 X세대·밀레니얼세대 46.8% 2021-12-06 05:50:00
LS[006260](22.6%) 등은 크게 낮았다. 30대 그룹 임원 중 밀레니얼 세대만 따로 보면 네이버 23명, 삼성 13명, SK와 CJ 각 9명, 한화 8명 등 95명으로 전체의 1.3%였다. 30대 그룹 임원 중 최연소는 하림그룹 김홍국 회장의 장녀인 김주영 이사보로 1988년생이다. shin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