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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9-01-13 15:00:02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01/13 11:13 지방 양지웅 우리는 꼬마 강태공 01/13 11:14 지방 양지웅 나도 산천어 잡고 싶어요 01/13 11:14 지방 양지웅 꼬마 강태공 01/13 11:14 지방 양지웅 산천어야 어디 있니 01/13 11:17 지방 양지웅 보고 싶다 산천어 01/13 11:17 지방 양지웅 산천어가 갑니다...
[아동신간] 과자가게의 왕자님·그해 가을 2018-12-22 06:01:05
풍경을 따스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우리의 마음마저 따뜻하게 물들인다. '버스'는 2018년 AI37 셀렉티드 위너 상 등을 받았고, 후속 작품인 '버스 안'은 2018 현대어린이책미술관에서 진행한 '언-프린티드 아이디어'전에 선정돼 작품이 전시됐다. 시공주니어. 44쪽. 1만8천원. ▲ 이사도라 문, 학...
[연합이매진] 대청호오백리길 청남대 사색길 2018-12-10 08:01:01
관광버스도 많이 다니다 보니 아무래도 위험하긴 하다. 호숫가 가까이 산책로가 만들어지면 더할 나위가 없을 것 같다. 좌골 삼거리에서 호숫가에 가까이 붙은 마을로 들어선다. 낯선 이에게 손을 흔드는 동네 꼬마와 꼬리를 흔들거나 짖어대는 강아지, 잽싸게 도망가는 고양이를 마주친다. 야산의 밭과 과수원, 묘소부터...
"번개맨이 왔어요"…베트남에 EBS 캐릭터 키즈존 개장 2018-12-03 10:46:20
꼬마버스 타요', '원더볼즈', '놀이터 구조대 뽀잉'의 캐릭터로 만든 체험형 놀이공간이다. 키즈존에는 또 대형 스크린으로 EBS 애니메이션을 상영하고 보호자를 위한 휴식공간을 갖췄다. 롯데마트 측이 생산한 자체브랜드(PB) 캐릭터 상품도 판매한다. 베트남 국영 어린이 교육 채널인 VTV7을 통해...
새로운 미술시장 '아트제주' 29일 개막…1천여점 선보여 2018-11-27 15:56:10
3시 SBS 영재발굴단에 출연해 화제가 된 천재 꼬마화가 김하민군이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캐릭터이자 아트제주 2018 홍보대사인 크렁크와 함께 하는 즉석 컬래버레이션 드로잉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이에 앞서 오후 2시에는 김하민군 어머니가 '믿음과 기다림으로 만든 아이의 창의성'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한다....
오늘은 '뽀통령'의 열다섯살 생일 2018-11-27 00:00:00
꼬마버스 타요' 등이 세계 시장에 진출하는 마중물 역할을 하기도 했다. 또한 손이 많이 가는 풀(full) 3D 애니메이션인 '뽀롱뽀롱 뽀로로'에는 인건비 부담을 덜기 위해 북한 삼천리총회사와 함께 만든 남북 합작 애니메이션이라는 의미도 있다. jebo@yna.co.kr 기사 제보나 문의는 카카오톡 okjebo (끝)...
[ 사진 송고 LIST ] 2018-11-24 10:00:02
지방 김재홍 부산과 서울의 악수 11/23 17:48 서울 최은영 '내가 만든 꼬마메주예요' 11/23 17:49 서울 최은영 '2018 파주장단콩축제' 개막 11/23 18:13 지방 천정인 '남녀차별 OUT' 토크콘서트 11/23 18:13 지방 천병혁 최철한 9단 대 판팅위 9단 11/23 18:28 지방 조정호 인도...
[이희용의 글로벌시대] '뽀로로' 탄생 15년…K애니가 신한류 이끈다 2018-11-23 07:30:00
2-2'를 본적으로 하는 호적등본(가족관계증명)도 만들어졌다. 뽀로로 이후에도 '꼬마버스 타요', '마당을 나온 암탉', '로보카 폴리', '안녕 자두야', '변신 자동차 또봇', '치링치링 시크릿 쥬쥬' 등이 K애니(국산 애니메이션)의 명맥을 잇고 있다. 현재 SBS에서...
車 없어요, 해발 1320m 고원지대…대신 茶 있어요~ 2018-11-11 16:43:03
기운이 몰려들지만 양곤에서 출발한 버스를 밤새 타고 왔기에 정신이 좀 몽롱하다. 도로 사정이 좋지 않아서 목적지인 ‘깔로(kalaw)’에 닿으려면 아직도 몇 시간은 더 가야 한다. 16시간 만에 산중의 조그마한 도시 깔로에 닿았다. 아니 도시라고 할 것도 없이 그저 아담한 마을이라 해야 좋겠다. 아침 공기가...
[못된 엄마 현실 육아] (36) 아이들은 왜 슬라임을 끝없이 사고 싶어할까 2018-10-31 09:04:58
집 꼬마들이 내놓은 스티커와 소라껍데기를 보고 앞다투어 만지작 거린다.문제는 가격 책정에 대해 미리 협의하지 않았다는 것이었다. "이거 얼마에요?"하는 꼬마 손님들의 질문에 경제관념이 아직 없는 아이들은 무조건 "100원이에요"를 외쳐댔다.탱탱볼을 하나 산 손님이 천 원을 내밀면 900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