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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 전지현을 지켜라 2016-12-15 09:48:19
일인지 준재에게 전화를 걸어 아버지 회사의 비서인 남부장의 안부를 알려주며 준재를 불러냈고, 대영에게 미행당했던 청이 걱정된 준재는 청을 같이 데리고 가려고 위치 추적을 해 그녀를 데리고 남부장의 병원으로 향했다. 남부장의 부인에게 ‘교통사고가 아닌 것 같다’ 말한 준재는 블랙박스의 존재를 묻고, 부인은...
평일 프라임타임 접수한 '김사부'와 '푸른바다'…시청률 쌍끌이 2016-12-13 10:38:29
잃기도 했다.특히, 그동안 여자에게는 관심조차 없었던 준재는 서울에서 인어를 만나게 된 뒤 그녀를 향해 ‘심청’이라는 이름까지 지어주고는 심지어 핸드폰을 위치추적해서 세심하게 보호까지 해주기도 했다. 이후 그는 시도 때도 없이 ‘허준재’라고 부르는 그녀에게 툴툴대는가 하면 어느 순간...
‘품위있는 그녀’ 김희선, 눈이 정화되는 극강 비주얼 2016-12-13 08:48:19
호화로운 삶을 즐기던 청담동 며느리가 준재벌 시아버지의 몰락, 그리고 남편의 배신으로 바닥을 내리찍게 되는 풍자 시크 휴먼 코미디로 2017년 상반기 방영을 앞두고 있다. 지금까지 어떤 드라마에서도 볼 수 없었던 아주 발칙하고 파격적인 스토리로 상류사회의 민낯을 가감없이 보여준다. 사진 속 김희선은 준재벌가...
‘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 위기 속 전지현 붙잡았다 2016-12-09 08:40:21
마음은 위기 속에서 드러났다. 준재는 최면을 통해 남부장 아저씨와 닮은 얼굴을 보게 된 이후부터 연락이 되지 않는 남부장 아저씨가 자꾸만 신경 쓰였다. 걱정이 된 준재는 문자를 보냈고, 남부장을 죽음의 위기에 몰아넣고 핸드폰을 가지고 있던 마대영(성동일 분)이 만나자고 회신을 하며 두 사람의 만남이 성사됐다....
‘푸른 바다의 전설’ 박해수, 명품 연기로 극에 재미 더해 2016-12-08 11:44:29
허준재나 잡으라고 홍형사를 타박하며 그를 사칭했던 꽃미남 준재와 홍형사 실물이 너무 달라 아쿠아리움 여직원들이 크게 실망했다고 전했다. 그의 말에 홍형사는 “왜 실망을 해! 나랑 얼추 비슷하게 생겼어요. 걔!!”라고 능청스럽게 말해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다. 이후 살인사건이 일어났던 주변을 수색하던 홍형사는...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 인간을 매혹시키는 인어의 존재감에 시청자들도 녹다운 2016-12-08 08:18:40
뿐만 아니라 서울에 와서 처음 만난 남자 인어 유정훈(조정석 분)의 ‘허준재 질투 유발 작전’에 투입 돼 본의 아니게 허준재의 마음을 심란하게 만들었다. 그녀는 오래 전부터 아주 특별한 사이였던 것처럼 정훈과 스스럼없이 스킨십을 하고 애교만점 모습을 보여줬으며 정훈 역시 청이의 행동 하나하나에 맞장구를 치는...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이민호, 설원 `사랑해` 매직…시청률 22.1% 자체 최고 경신 2016-12-02 09:18:59
모습을 보던 준재는 패닉에 빠진 채 그녀의 손을 꼭 잡아줬고 청은 기적적으로 눈을 떴다. 그렇게 한 차례 위기를 극복한 준재와 청의 빵 터지는 에피소드들이 줄을 이었다. 빠른 회복으로 6인실 병실로 옮긴 청은 `결혼은 남자랑 여자가 같이 한집에 살면서 서로 사랑하고 위해주는 거`라고 잘못 파악한 `결혼`의 정의로...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의 말 한 마디, 행동 하나에 수목극장이 들썩 2016-12-01 08:37:59
아등바등하자 준재가 사람들을 시켜 전단지를 받아오는 등 심청의 일거수일투족에 관심을 기울였던 것. 또한 준재의 사기트리오 남두(이희준 분), 태오(신원호 분)도 호기심으로 대했던 심청에게 점점 신경을 쓰는 등 심청은 주위의 모든 인물들을 주목케 하는 힘을 점점 더 퍼뜨리고 있다. 이처럼 늑대소녀같이 세상물정...
'푸른 바다' 전지현, 이런 매력女 또 어디 있나 2016-12-01 08:33:28
등 아등바등하자 준재가 사람들을 시켜 전단지를 받아오는 등 심청의 일거수일투족에 관심을 기울였던 것.또한 준재의 사기트리오 남두(이희준 분), 태오(신원호 분)도 호기심으로 대했던 심청에게 점점 신경을 쓰는 등 심청은 주위의 모든 인물들을 주목케 하는 힘을 점점 더 퍼뜨리고 있다. 이처럼 늑대소녀같이 세상물정...
‘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 사랑꾼 면모 폭발 ‘매력 지수 UP’ 2016-11-29 09:20:32
본 것. 그는 낯설지만 자신과 같은 겉모습의 준재를 보며 왠지 모를 익숙함을 느낀다. 전생의 담령과 현생의 준재는 살아가는 시대가 다를 뿐 각각 인어 세화(전지현)와 인어 심청(전지현)에게 사랑꾼 면모를 톡톡히 보여주는 모습은 똑 닮아 있다. 특히 ‘조선 이벤트남’이라는 칭호를 받고 있는 담령은 세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