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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회장 "제 잘못으로 책임져야 할 일 있으면 책임지겠다" 2024-10-10 15:41:34
국정감사에 일반 증인으로 출석해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임 회장은 "우리금융의 신뢰를 떨어뜨린 점에 대해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조직의 안정, 내부 통제 강화, 기업 문화 혁신 등 신뢰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 회장은 특히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자신의 사퇴를 압박했다는 취지의 위원 질의에 "인사...
우리금융저축은행·캐피탈도 손태승 전 회장 친인척에 대출 2024-10-07 21:13:17
금감원 측은 "금융지주내 구태의연한 조직문화, 느슨한 윤리의식과 함께 지주차원의 내부통제 미작동 등이 금융사고의 예방과 조기적발을 저해해 부정적 대출이 계열사로 확대되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판단한다"며 "금감원은 향후 금융지주 차원의 조직문화와 윤리의식 등 문제점을 면밀히 살펴보고 미흡한 부분은 신속...
우리은행 부당대출, 검사와 모피아의 대결이라고?[하영춘의 경제 이슈 솎아보기] 2024-09-09 08:30:40
절차를 겸허하게 따르겠다”(8월 28일 내부회의)고 물러섰다. 임 회장의 고향 격인 금융위원회도 별 반응이 없다. 금감원이 관련 보도자료를 배포하기 직전에야 그 사실을 알려온 것이 언짢기는 하지만 내색은 하지 않는다. 이렇게 보면 이 원장이 모피아를 겨냥해 우리금융 부당대출건을 다루고 있다는 시각은 틀렸...
호실적에도 못 웃는 은행장들…연임 앞두고 ‘내부통제’ 변수로 2024-09-02 09:53:27
내부통제 시스템의 허점을 막지 못했다는 책임론을 완전히 피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현재 우리은행은 내부통제 부실 논란이 거듭된 탓에 여론의 집중포화를 받고 있다. 정치권에서도 조 행장뿐만 아니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의 국정감사 출석이 거론된다. 하지만 우리은행이 과거 CEO의 짧은 임기와 잦은 교체로 경영...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 "대표 결재 없이 인사 나기도…독립 경영으로 바로잡을 것" 2024-08-30 11:59:01
한미약품 인사조직 신설에 대해 지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 대표는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 전문경영인 체제를 지지한다고 말했다"며 "독립 경영에 대해 전폭적인 의견을 줬다"고 했다. 한편 북경한미약품 부당내부거래 의혹 내부조사는 9월 내 마무리될 예정이다. 한미약품은 지난 7월 자회사인 북경한미약품과 코리그룹...
롯데물산, 준법경영 국제인증 'ISO37301' 획득 2024-08-30 08:21:38
제정됐다. 롯데물산은 컴플라이언스(준법) 전담 조직을 만들어 공정거래, 내부 감사, 임직원 준법 교육, 컴플라이언스 지표 관리 등 준법 경영을 위한 시스템을 확립해왔다. 올해는 조직과 리더십, 운영·성과평가 등 경영 전반의 규범 준수 방침을 규정한 매뉴얼을 제정했다. 또 임직원 22명이 준법 경영 내부 심사원으...
한미약품 독자경영 선언…그룹 경영권 분쟁 재격화 2024-08-29 13:19:39
간 부당 내부거래 의혹이 언론에 보도된 직후 박 대표가 곧바로 임 이사에 대한 내부감사 착수 사실을 외부에 공개한 것은 회사에 경제적 손실을 주고 신인도를 해친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박 대표가 한미약품 이사회 결의 없이 독자적으로 자신을 한미약품 자회사인 북경한미 동사장(이사회 의장)에...
선수들은 무너지고 기업들은 떠나간다 2024-08-28 18:01:20
하는 내부 규정을 무시했다. 대한태권도협회는 2022년 신입직원 공채에서 응시 자격 공통·우대사항에 포함되지 않는 학력과 공인어학 성적을 서류 평가에서 각각 45%, 10%로 평가한 사실이 대한체육회 감사에서 드러났다. 체육계 안팎에서는 협회의 행정 전문성이 강화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박성희 한국외국어대...
민희진 측 "해임 결정, 법원 결정 무시 행위" [전문] 2024-08-28 08:28:57
쌓은 인사관리(HR) 전문가"라며 "어도어의 조직 안정화와 내부정비 역할을 맡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민희진 전 대표는 대표이사에서는 물러나지만 어도어 사내이사직을 그대로 유지한다"며 "뉴진스의 프로듀싱 업무도 그대로 맡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후 민대표 측이 어도어의 발표와 관련해 "협의가 이루어진 내...
연임이냐 교체냐 심판대 오른 은행장들…‘모범관행’ 변수 2024-08-27 06:00:05
회장이 내부통제와 관리책임 강화를 줄곧 얘기하고 있는 만큼 조직 쇄신을 단행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관리책임 강화 방안에는 중대 사고와 관련된 계열사 대표의 연임을 제한하는 내용 등이 담겼다. 또 역대 농협중앙회장 대부분은 취임 후 본인과 합을 맞출 수 있는 인사로 NH농협금융 회장과 농협은행장 인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