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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 PGA 투어 데뷔 9년 차에 첫 우승…'158전 159기'(종합) 2019-05-13 08:21:42
최경주(49·8승), 양용은(47·2승), 배상문(33·2승), 노승열(28·1승), 김시우(2승)를 이어 한국인 6번째로 PGA 투어 무대 정상에 올랐다. 강성훈은 이날 27개 홀을 돌았다. 12일 3라운드가 우천 지연과 일몰 중단으로 차질을 빚으면서 강성훈은 전반 9개 홀만 소화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에브리에게 1타 차로 선두...
‘158전 159기’ 강성훈, PGA투어 AT&T바이런넬슨서 첫 우승 2019-05-13 08:13:31
또 강성훈은 최경주(8승)와 양용은(2승), 배상문(2승), 노승열(1승), 김시우(2승)에 이어 pga투어에서 우승을 차지한 6번째 한국 선수가 됐다. 강성훈의 이번 우승으로 한국선수들은 2017년 5월 김시우의 더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이후 2년 만에 모처럼 우승 소식을 고국에 전했다.전날 악천후로 경기가 지연되면서 이날 27개...
[표] 역대 한국 선수 PGA 투어 대회 우승 일지 2019-05-13 08:06:54
│노승열│ 취리히 클래식 │ │ ├───┼──────┼───┼────────────┼─────────┤ │ 13 │2014년 10월 │배상문│ 프라이스닷컴 오픈│ │ ├───┼──────┼───┼────────────┼─────────┤ │ 14 │ 2016년 8월 │김시우│ 윈덤 챔피언십 │...
강성훈, PGA 투어 생애 첫 우승…한국인 6호 우승자 2019-05-13 08:06:26
우승의 꿈을 이뤘다. 한국 국적 선수의 최근 PGA 투어 대회 우승은 2017년 5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의 김시우(24) 이후 2년 만이다. 강성훈은 최경주(49·8승), 양용은(47·2승), 배상문(33·2승), 노승열(28·1승), 김시우(2승)를 이어 한국인 6번째로 PGA 투어 무대 정상에 올랐다. [https://youtu.be/FbvK_9bDUbo]...
군복무 중 후배들 통학 차량 기증한 PGA 챔프 노승열 프로 2019-01-08 15:02:40
모교이기도 하다.노승열은 “교통상황이 열악하다는 소식을 듣고 기증을 결심했다”며“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12년 pga투어에 데뷔한 노승열은 2014년 취리히클래식에서 생애 첫 승을 거둔 뒤 2017년 11월 상근예비역으로 입대해 군복무 중이다. 전역 예정일은 오는 8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1-08 15:00:06
복무 중인 골퍼 노승열, 고향 후배들에게 통학 차량 기증 190108-0323 체육-002610:14 벤투호·박항서호 맞대결, 예정대로 3월 26일 개최 190108-0345 체육-002710:23 전북 현대, 일본 가고시마서 전지훈련…'트레블' 도전 준비 190108-0357 체육-002810:32 MLB 호세 바티스타의 2015년 '배트 플립 홈런공'...
군 복무 중인 골퍼 노승열, 고향 후배들에게 통학 차량 기증 2019-01-08 10:13:07
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에도 가입했다. 노승열은 "학생들이 기증한 차량을 통해 안전하게 통학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우승자이기도 한 그는 "군 복무 이외에도 개인 훈련을 꾸준히 하고 있는데 체력이 더 좋아진 것 같다"며 "건강히 전역해 한층 성숙한 플레이를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亞상금왕 도전 박상현 "고지가 눈에 보여 쉬지도 못하죠" 2018-11-22 14:27:38
선수가 아시안투어 상금왕을 차지한 것은 2010년 노승열(27)이 마지막이다. 박상현은 아시아 상금왕을 향한 욕심을 숨기지 않으며 이번 대회 이후에도 2개 대회에 더 나갈 예정이라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말했다. 직전 두 번의 일본 대회에서 공동 7위와 4위를 차지하는 등 흐름도 좋다. 이날 1라운드에서 박상현은 초반 ...
잘 정비된 코스…편안한 서비스…비용까지 저렴…쿠알라룸푸르, 겨울 골프에 딱이네 2018-10-28 14:51:26
cimb 클래식 대회를 열고 있으며 노승열, 최경주, 배상문 프로를 포함해 많은 선수가 거쳐간 코스다. 페어웨이가 넓어 비거리가 긴 골퍼라면 욕심낼 만한 코스기도 하다.하지만 코스 난도는 대단히 높은 편이다. 페어웨이의 언듈레이션이 많아 아이언을 칠 때는 정교해야 한다. 그린 주변의 러프들은 한 번 들어가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