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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강병관 씨, 특수아동 교육봉사로 서울시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 받아 2019-12-04 18:08:00
보조활동과 서울농학교에서 영어·수학과목 지도 등을 꾸준히 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 강병관 씨는 이러한 봉사활동을 2016년부터 3년간 약 230여 시간이 넘게 꾸준히 해 왔다. 강병관 씨는 3년이 넘는 시간 동안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게 된 계기를 ”학생들이 스스로 무언가를 해내고 성취할...
[2019 한경 대학 취업·창업 평가]농협대, 취·창업 전문대학 종합 1위…김위상 농협대 총장, "농업운동가 대거 양성이 목표" 2019-12-04 09:51:00
있습니다. 농업농촌을 이해할 수 있는 농학 관련 교과목은 물론, 영농실습을 비롯한 현장실습도 병행합니다. 여전히 어려운 농촌·농업 분야에 진출하더라도 학생들은 그 직장을 평생직장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이것이 취업률과 취업 유지율이 높은 이유인 것 같습니다.” 농협대에서 과거에 가장 주력했던 것은, 현재 가장...
"'논문 피인용횟수 상위 1%' 6천여명 중 국내기관 연구자 45명" 2019-11-20 09:00:03
│ 임종환 │ 농학 │ 경희대 │ ├─────────────┼────────┼──────────────┤ │ 장석복 │ 화학 │ KAIST(IBS) │ ├─────────────┼────────┼──────────────┤ │ 정성화 │ 공학 │ 경북대 │...
SKT, 청각장애인 통화연결음 서비스 출시…"문자로 연락주세요" 2019-09-30 16:29:57
부가서비스 메뉴와 대리점, 고객센터에서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SK텔레콤은 올해 한 청각장애학교 교사로부터 '휴대폰에 걸려오는 전화가 걱정과 불안으로 다가온다'는 내용의 사연을 받고서 국립 서울농학교와 전국 청각장애인협회로부터 의견을 듣고 '손누리링' 개발에 착수했다. harrison@yna.co.kr...
"문자로 연락주세요"…SKT, 청각장애인 통화연결음 `손누리링` 출시 2019-09-30 10:00:11
SK텔레콤은 국립 서울농학교와 전국 청각자애인협회의 의견을 청취하고, 개발에 착수해 통화연결음 안내 서비스인 `손누리링`을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기윤 SK텔레콤 고객가치혁신실 실장은 "고객들이 느끼는 불편 사례를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진정성 있는 고객 가치 혁신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보좌관에서 '매출 150억 버섯농부'로…"우주서도 농사 지을 것" 2019-05-24 17:17:42
대표의 꿈은 원래 농부가 아니었다. 서울대 농학과를 다니던 그는 그저 남들이 하지 않는 일을 하고 싶었다. 대학생 때 기술고시 1차에도 합격해봤고 국회의원 보좌관으로도 일했다. 이후 동부한농화학(현 팜한농)에 입사한 그는 업무 과정에서 농가 창업을 지원하는 정부 프로그램을 접했다. 주저없이 사표를 던졌다. 고향...
포낙보청기 대구·부산서면센터, 해외사회공헌 활동 ‘Hear Philippines 2019` 2019-05-07 12:20:26
후문이다. 포낙보청기 대구·서면센터 김문락 대표는 “청각장애의 경우 적절한 조치가 취해지면 충분히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음에도 불구, 경제적인 이유와 인식 부족으로 이를 포기하는 경우가 잦다”며, “앞으로도 현지 농학교와 연계한 청능재활 활동 등 국내외의 저소득층 장애우들을 위한 협력과 나눔...
한화證, 국립서울농학교 `플라워 클래스` 지원 2019-05-02 14:44:32
달 30일 서울시 종로구 신교동에 위치한 ‘국립서울농학교’에서 학생들과 함께 꽃으로 작품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고 2일 밝혔습니다. 이는 오는 7월까지 진행할 임직원 자율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인 ‘Blooming Day-꽃으로 봉사하는 날’ 차원에서 진행됐습니다. ‘Blooming Day-꽃으로 봉사하는 날’ 사회공헌 활동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9-04-13 15:00:03
"제대로 교육받을 권리 달라" 농학생들, '소리 없는 외침' 190413-0232 사회-006914:11 "중국 상해에 울려 퍼진 아리랑 선율…23만명이 감상했어요" 190413-0235 사회-001014:15 경찰, 민주노총 간부 4명 자택 등 압수수색 190413-0238 사회-001114:27 척박한 농촌 임실에 '치즈 씨앗' 뿌린 지정환 신부...
"제대로 교육받을 권리 달라" 농학생들, '소리 없는 외침' 2019-04-13 14:10:12
많은 농학생들이 어떤 서비스와 지원을 받을 수 있는지 모르고, 그것이 당연한 권리라는 사실조차 모른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특수교사의 교육 지원을 받아본 적이 없어 필요한 줄도 몰랐던 저희 농학생들을 더 외면하지 말아달라"며 "눈치 보지 않고 제대로 갖춰진 학습 환경에서 공부다운 공부를 하고 싶은 마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