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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주둔 미군 사령관, IS 수뇌부 제거 강조 2017-07-16 16:29:05
존 니컬슨 대장이 IS 수뇌부를 섬멸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 16일 톨로뉴스와 카마프레스 등 아프간 언론에 따르면 니컬슨 사령관은 미군이 지난 11일 아프간 북동부 쿠나르 지역 공습으로 아프간 지역 IS 지부(IS 호라산) 최고지도자 아부 사예드를 사살했음을 확인하며 "사예드는 우리가 사살한 3번째 IS...
연합군 아프간 증원 신호탄…호주 30명 추가 파병 2017-05-29 15:41:29
정권은 아프간에 전력 증강과 군사작전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 미국 언론은 현재 정부 계획으로 보면 아프간 주둔 미군은 3천 명가량 추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난해 취임한 존 니컬슨 아프간 주둔 미군 사령관은 아프간 내전 상황의 타개를 위해 수천 명의 미군 증원이 필요하다고 정부에 요구했으며, 미국 정부도...
美 아프간서 군사작전확대 추진…'맥매스터의 전쟁' 논란 2017-05-09 23:34:52
지난달 아프간을 방문해 탈레반 전사들이 아프간 정부가 요구하는 평화 절차에 참여하지 않는다면 전장에서 격퇴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군 증원 여부는 확실하게 답하지 않았다. 하지만 지난해 취임한 존 니컬슨 아프간 주둔 미 사령관은 16년째 지속한 아프간 내전 상황의 타개를 위해 수천 명의 미군 증원이 필요하다고...
아프간 IS 최고지도자, 미군-아프간군 연합 작전서 사살돼(종합) 2017-05-08 14:59:17
처형 등의 책임이 있다고 대통령실은 설명했다. 존 니컬슨 아프간 주둔 미군 사령관도 별도 성명에서 "로가리 사살은 IS 호라산을 물리치려는 우리의 노력에 중요한 진전"이라며 "아프간 동료들이 보여준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 지난달 27일 IS 소탕전에는 미군 특수부대원 50명과 아프간군 특공대 40명이 로가리...
美 "미군 특수부대 IS 아프간 지부 2인자 사살" 2017-05-08 14:16:58
존 니컬슨 아프간 주둔 미군 사령관은 "로가리는 IS 아프간 지부 2인자"라며 "IS 대원들은 낭가하르주 남부 등지에서 아프간 주민들에게 고문과 폭력을 행사하고 야만적인 살인을 자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피살된 로가리는 지난해 7월 미군 무인기 공습으로 사망한 1인자 하피즈 사이드 칸을 이은 인물로, 지난 3월 8일...
아프간서 IS 소탕작전 미군 2명 또 사망…IS도 40명 사살 2017-04-28 13:57:00
있다. 존 니컬슨 아프간 주둔 미군 사령관은 "아프간 내 IS와 싸움은 세계를 위해 중요하다"면서 "애석하지만, 이는 희생 없이는 진행되지 않는다"고 말해 미군 희생을 감수하고 IS 소탕전을 계속할 것임을 시사했다. 이라크와 시리아를 중심으로 활동하던 IS는 2015년 1월 IS 호라산 지부 책임자를 임명한 이후 적극적으로...
美 "러시아, 아프간 탈레반에 중화기 상당량 제공 정황" 2017-04-25 15:38:15
언론은 전했다. 니컬슨 사령관은 헬만드, 칸다하르, 우루즈간 지역을 중심으로 탈레반이 러시아제 무기를 보유 사용하고 있는 증거가 속속 드러나고 있다고 주장했다. 니컬슨 사령관은 탈레반에 대한 무기 공급원이 러시아라는 질문에 "부인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러시아는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
"美 시리아·아프간폭격, 北행동변화 효과 없을 듯"(종합) 2017-04-24 17:04:29
존 니컬슨 아프간 주둔 미군 사령관이 그런 전략적 의미 없이 현지의 전술적 목적에서 내린 결정이었다고 신문은 전했다. 실제로 당시 트럼프 대통령의 첫 반응은 "다른 국가에 메시지를 보내려 한 것은 아니었다. 메시지가 되든 안 되든 상관없다"는 것이었다. 뉴욕타임스는 두 사안은 노련한 4성 야전사령관이더라도...
아프간 IS기지에 핵폭탄급 타격한 美 맥매스터, 탈레반에도 경고 2017-04-17 15:10:47
답을 하지 않았다. 지난해 취임한 존 니컬슨 아프간 주둔 미군 사령관은 16년째 지속한 아프간 내전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수천명의 미군 증원이 필요하다고 미국 정부에 요구하고 있다. 한편, 맥매스터 보좌관은 아프간과 접경한 파키스탄이 아프간에 대한 영향력을 유지하기 위해 탈레반 지도부을 비호한다는 의혹과...
"'폭탄의 어머니' 투하, 트럼프 승인 안구해…美사령관 판단" 2017-04-15 08:32:35
존 니컬슨 아프가니스탄 주둔 미군 사령관은 아프간에서의 GBU-43 투하 과정에 트럼프 대통령의 승인이 필요하지 않았고 따로 승인을 요청하지도 않았다고 AP통신이 미국 국방부 관계자들의 발언을 인용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니컬슨 사령관도 폭탄 투하 직후 기자회견에서 누구의 지시로 투하했느냐는 질문에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