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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로이스 허경영, 무보험 적발…리스료만 800만 원 내는 사람인데? 2015-11-13 21:26:24
주차됐다 단속원의 번호판 조회로 무보험 차량임에 밝혀졌다. 특히 해당 차주가 허경영이라는 사실까지 알려지면서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후 허경영은 한 매체를 통해 “리스료로 매달 800만 원을 내왔는데, 리스회사에서 착오가 있어서 책임보험료가 미납된 것으로 안다”라며 “단속 공무원에게 지적을 받은 직후 바로...
[주차난 완화 방안] 교차로·소화전 등 불법주차시 과태료 최대 10만원 2014-09-24 10:00:01
되면 어린이 보호구역과 같은 수준인 최대 10만 원까지 과태료를 부과하게 됩니다. 이와 함께 과태료 부과권을 구청장과 군수 등에서 특별시장과 광역시장·도시자 등 광역지자체장까지 허용해 단체장의 소극적 단속을 제한할 방침입니다. 확보된 과태료 수입은 주차시설 확충과 단속원 확대에 활용에 쓰일 예정입니다.
최강의 주차 단속원, 차 주인 "폭설에 놀라고 딱지에 놀랐네~" 2014-01-03 11:51:00
스티커로부터 당신을 구해주지 못한다"라고 설명했다. 폭설이 내려 자동차를 완전히 뒤덮었으나, 주차 단속 스티커를 피하지는 못한 것이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강의 주차 단속원, 대단하다", "최강의 주차 단속원, 폭설 때문에 한 번 놀라고 주차 딱지 때문에 또 놀라겠네", "최강의 주차 단속원, 웃긴다"...
힐러리 클린턴 전 美 국무장관, 영국서 '주차위반' 과태료 물어 2013-10-18 17:06:38
과태료 40파운드(약 6만8000원)을 신용카드로 냈다. 주차 단속원은 당초 클린턴 전 장관의 차에 대해 과태료 80파운드(약 13만 6천 원)을 부과했지만, 클린턴 전 장관은 '과태료를 14일 이내에 납부하면 절반으로 감액한다'는 규정에 따라 40파운드만 냈다. 이에 앞서 지난 11일 저녁 클린턴 전 장관의 수행원들은...
런던서 주차딱지 떼인 힐러리 前장관 2013-10-16 21:35:31
전 장관의 차량이 ‘용감한’ 영국 주차단속원의 눈에 띈 것은 지난 12일. 당시 클린턴 전 장관의 경호원들은 영국 채텀하우스(왕립국제문제연구소)가 있는 런던 메이페어지역에 차를 대고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클린턴 전 장관은 채텀하우스상 수상자로 시상식에 참석 중이었다. 차가 주차된 곳은 시간당 3.3파운드(약...
힐러리 차에 딱지 뗀 영국 `열혈 주차단속원` 2013-10-16 16:29:06
주차단속원이 차에 다가가 딱지를 붙이자 경호원들이 밴에서 뛰어나와 승강이를 벌이기 시작했고 고성과 삿대질까지 오갔지만 단속원은 흔들림이 없었다고 이 장면을 목격한 사진작가 그레그 브레넌은 데일리메일에 전했다. 결국 힐러리에게는 80 파운드(136,500원)의 과태료가 부과됐다. 다만, 14일안에 내면 금액이...
"性상납하면 정규직 전환"…계약직 여성 농락한 계약직 공무원 2013-03-15 16:58:10
주차단속원에게서 뇌물을 받은 혐의(뇌물수수 등)로 전 용산구청 계약직 직원 김모씨(67)와 용산구청장 비서실장 조모씨(52) 부부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검찰에 송치했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은 이들에게 뇌물을 건넨 계약직 직원 정모씨(45)도 뇌물공여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검찰에 넘겼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年1조원 탈세 '게릴라'…공사장 돌며 불법 주유 2013-03-08 17:11:26
꽂힌 주유기를 뽑으려는 순간 석유관리원 단속원이 앞을 막아섰다. “사진에 다 찍혔습니다. 그냥 두고 뒤로 물러나시죠.”이날 단속은 사흘 전 이동 주유차량이 공사 현장을 돌며 불법으로 덤프트럭에 기름을 공급하고 있다는 전화 제보로 이뤄졌다. 포클레인 등 일반 도로 주행이 어려운 건설 중장비 외에 덤프트럭, 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