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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11-07 15:00:04
도루왕, 도전해봐야죠" 171107-0151 체육-0012 08:15 "현재 아시아 최고의 축구선수는 손흥민" 171107-0157 체육-0013 08:21 빙속 유망주 차민규, 브라보앤뉴와 매니지먼트 계약 171107-0160 체육-0014 08:25 제이슨 데이 "US오픈과 셋째 태어나는 날이 겹치면…" 171107-0163 체육-0015 08:27 '흐름 좋은' 김민휘,...
삼성 박해민 "4년 연속 도루왕, 도전해봐야죠" 2017-11-07 08:09:44
삼성 박해민 "4년 연속 도루왕, 도전해봐야죠" 입대 미루고, 도루왕 수성에 팀 반등 노려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박해민(27·삼성 라이온즈)은 3년 연속 도루왕을 차지하고도 "팬들께 죄송하다"라는 말만 반복했다. 6일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인터콘티넨털 서울 코엑스 하모니볼룸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 사진 송고 LIST ] 2017-11-06 15:00:02
토론회 축사하는 정세균 국회의장 11/06 14:47 서울 사진부 박해민, 2017 KBO 시상식 도루상 수상 11/06 14:48 서울 백승렬 세법개정안 토론회 개회사 11/06 14:48 서울 김주성 양현종, '걸그룹댄스 약속 지킬게요' 11/06 14:50 서울 사진부 최형우, 2017 KBO 시상식 출루율상 수상 11/06 14:51 서울...
넥센 이정후, 107명 중 98명이 1위 뽑은 '압도적 신인상' 2017-11-06 14:50:07
73도루를 올렸다. 그가 1993년 훔친 73개의 베이스는 여전히 신인 최다 도루 기록으로 남아 있고, 사람들은 그를 '바람의 아들'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이종범은 1993년 신인상을 받지 못했다. 성적은 충분했지만, '괴물 신인' 양준혁에게 밀렸다. 당시 양준혁은 타율 0.341(381타수 130안타), 23홈런,...
'적토마' 이병규, 코치로 친정팀 LG 복귀 2017-11-02 10:47:00
타율 0.311, 안타 2천43개, 홈런 161개, 타점 972개, 도루 147개를 남겼다. 이병규는 데뷔 시즌인 1997년 신인왕을 시작으로 통산 7번의 골든글러브 수상(외야수 6회 최다 수상), 2번의 타격왕과 4번의 최다안타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그의 등번호 9번은 LG 야수로는 최초로 영구결번됐다. 이병규 코치는 "프로 데뷔부터...
[ 사진 송고 LIST ] 2017-10-28 17:00:01
함께 달려요! 10/28 16:28 서울 진성철 가족과 함께 달려요! 10/28 16:29 서울 이진욱 도루 실패하는 버나디나 10/28 16:29 서울 진성철 김부겸 장관, 권양숙 여사 예방 10/28 16:29 서울 사진부 스마일게이트 패밀리런 개최 10/28 16:32 서울 조현후 팻딘 '나 잘했지?' 10/28 16:32 서울 조현후...
'두산 저격수' 김선빈' vs '호랑이 사냥꾼' 박건우 2017-10-24 09:45:01
타격왕 등극에 실패한 박건우는 KIA전 타율 0.446으로 아쉬움을 달랬다. KIA전에서 홈런은 치지 못했지만, 도루 5개를 성공하며 상대 배터리를 괴롭혔다. 박건우가 KIA 1선발 헥터 노에시를 12타수 9안타(0.750)로 압도한 것도 KIA에 부담을 안긴다. 민병헌(30)은 KIA전 타율 0.397, 2홈런, 12타점을 올렸다. 홈런 2개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10-04 15:00:04
타격왕·다승왕·팀 타율 역대 1위…기록잔치 벌인 KIA 171004-0144 체육-0012 09:48 '맨쉽 vs 켈리' 확정…NC·SK, 5일 마산서 와일드카드 1차전 171004-0170 체육-0013 10:12 푸틴, 제니트에 "외국인 선수만 8명 뛰던데…" 일침 171004-0180 체육-0014 10:44 [고침] 체육("야구가 하고 싶어요" 단식투쟁 감행한...
리그지배 KIA·거포군단 SK…특급마무리 손승락·도루왕 박해민 2017-10-04 10:47:15
시즌 40개의 도루로 3년 연속 KBO 도루왕을 차지하게 됐다. 한편, NC 이호준은 지난 2일 마산 홈구장에서 LG를 상대로 4회말 2루 도루에 성공하며 41세 6개월 25세의 나이로 최고령 도루라는 진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 신인 이정후, KBO리그에 새 바람이 불다 = 넥센 이정후는 '신인' 역사를 바꿨다. 이정후는...
KIA 헥터·SK 최정 나란히 투타 타이틀 2관왕 2017-10-03 21:44:17
득점왕(118점)에, 삼성 외야수 박해민은 도루왕(40개)을 각각 휩쓸었다. 자유계약선수(FA) 100억원 시대를 개척한 KIA 최형우는 출루왕(출루율 0.450)에, 롯데의 파이터 손아섭은 최다안타왕(193개)에 올랐다. 비록 하위권에 머물렀지만, 삼성 라이온즈는 타점왕 다린 러프(124개)를, kt는 평균자책점 1위 라이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