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디렉터스테크, 생성형 AI 영상광고제작 기업 인수 2024-12-13 09:00:01
이미지와 동영상을 자동 생성하는 것은 물론, 일반사진에 동영상 효과를 추가할 수 있는 기능까지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재철 디렉터스테크 대표는 "상장사 비트나인을 통해 확보된 AI 기술인력, 데이터 처리기술과 디렉터스테크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해 완성도가 높은 AI AGENT 솔루션을 구현할 것"이라며 "싱가포르,...
"IPTV, 모래주머니 차고 글로벌OTT와 경쟁…해묵은 규제 혁파를"(종합) 2024-12-12 13:47:17
'코드 커팅'(유선방송을 끊고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로 이동하는 시청 행태)이 외국보다 상대적으로 적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박 교수는 "네이버와 카카오뿐 아니라 유료방송 사업자도 국내 시장 잠식을 방어했다. 이러한 유료방송의 콘텐츠 투자 성과를 정부가 인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정부는 IPTV 도...
"유료방송, 글로벌 공룡 방어에 역할…규제 완화해야" 2024-12-12 11:00:03
'코드 커팅'(유선방송을 끊고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로 이동하는 시청 행태)이 외국보다 상대적으로 적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박 교수는 "네이버와 카카오뿐 아니라 유료방송 사업자도 국내 시장 잠식을 방어했다. 이러한 유료방송의 콘텐츠 투자 성과를 정부가 인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정부는 IPTV 도...
[게시판] 금감원, 보험사기 근절 홍보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2024-12-11 15:00:00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공모전에는 동영상 및 포스터 부문에 총 98개 작품이 접수됐고, 총 7명이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다. 공모전 수상작은 내년 금감원과 유관기관 공동 홍보자료로 유튜브·인스타그램·옥외 전시 광고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활용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광고가 콘텐츠 된 시대…광고 지재권 시장 키울 것" 2024-12-10 17:36:37
광고 영상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에 콘텐츠로 들어가는 시대가 왔습니다. 광고사 자체 지식재산권(IP)을 여러 브랜드 광고로 엮는 새 사업모델을 선보이겠습니다.” 남우리 스튜디오좋 대표(오른쪽)는 10일 “광고와 영상 콘텐츠의 경계가 무너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스튜디오좋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자회사로 있는...
스튜디오좋 "광고도 IP 시장…영상 콘텐츠 경계 무너져" 2024-12-10 15:24:52
“광고 영상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에 콘텐츠로 들어가는 시대가 왔습니다. 광고사 자체 지식재산권(IP)을 여러 브랜드 광고로 엮는 새로운 사업모델을 선보이겠습니다.” 남우리 스튜디오좋 대표가 10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광고와 영상 콘텐츠의 경계가 무너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스튜디오좋은...
숲, 서수길 3년 만에 대표 복귀…최영우 CSO 선임 2024-12-09 15:35:40
동영상 스트리밍 플랫폼 업체인 숲(SOOP)은 서수길 최고BJ책임자(CBO)가 대표이사로 복귀해 서수길·정찬용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9일 발표했다. 최영우 글로벌사업부문장은 신임 사장 겸 최고전략책임자(CSO)로 선임했다. 리더십을 정비해 해외 e스포츠 사업을 확장하려는 포석이다. 서 신임 대표의 대표직 복귀는...
[WOW 이제는 스타트업] 1인 미디어 '성지' 된 서울에 주목하라 2024-12-08 17:04:31
일으킨 것은 넷플릭스라는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가 있었기 때문이다. 즉 지식정보사회의 발전된 IT 인프라 위에 올라탈 수 있었기 때문에 한국의 콘텐츠가 세계적인 한류 열풍을 일으킬 수 있었던 것이다. 4차 산업혁명이라는 패러다임의 변화 속에서 전과는 확연히 다른 방법으로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가 새로...
12월 첫째 주, 마켓PRO 핫종목·주요 이슈 5분 완벽정리 [위클리 리뷰] 2024-12-07 09:52:15
끝없는 질주…NFL·오징어게임2로 광고 '싹쓸이' 세계 최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업체 넷플릭스가 비밀번호 공유 제한과 광고 기반 저가 요금제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광고 요금제 이용자는 7000만명을 돌파했고, 내년 매출은 두 자릿수 성장이 예상됩니다. 그러나 시장 일각에서는 주가가...
넷플릭스 vs 디즈니+, 부진의 고리 누가 먼저 끊을까 [이슈+] 2024-12-07 08:10:01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빅2'로 꼽히는 넷플릭스와 디즈니가 연말부터 대작을 연달아 공개하며 맞대결에 나섰다. 넷플릭스와 디즈니+는 2023년만 해도 '더 글로리'와 '무빙'이라는 대박 작품을 내고 K+콘텐츠 제작의 선두를 이끌었으나 올해엔 아쉽기 그지없는 성과였다. 700억원을 쏟아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