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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만에 강렬한 디자인으로 돌아온 신형 K5 판매 돌입 2019-12-12 10:30:00
시트 열선 및 통풍, 뒷유리 열선 등도 음성 제어가 가능하다. 미세먼지 센서가 포함된 공기 청정 시스템이 기아차 최초로 장착됐다. 실내 공기 상태를 실시간으로 측정해 4단계(좋음, 보통, 나쁨, 매우 나쁨)로 공조창에 표시하고 나쁨이나 매우 나쁨일 경우 고성능 콤비 필터를 자동으로 작동시킨다. 여기에 디지털 키,...
"장난감 아니야?"…승용차 배로 깔아뭉갠 코끼리 2019-11-01 15:36:39
수 있었다. 해당 승용차의 뒷유리는 코끼리 무게에 눌려 박살이 났고, 차 지붕과 옆 부분도 찌그러진 것으로 전해졌다. 그럼에도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가 발생한 뒤 카오야이 국립공원 측은 그날 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코끼리의 사진과 함께 “두에아는 우기에서 건기로 계절이 바뀔 때...
태국 국립공원서 코끼리에 차량 깔려…찌그러지고 뒷유리도 박살 2019-10-30 17:12:59
국립공원서 코끼리에 차량 깔려…찌그러지고 뒷유리도 박살 도로 멈췄다가 봉변…"엔진 켜고 30m 떨어져 멈춘 뒤 다가오면 도망가야" (방콕=연합뉴스) 김남권 특파원 = 최근 코끼리 11마리가 폭포에서 떨어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태국의 카오야이 국립공원 내에서 이번에는 승용차가 코끼리 배 밑에 깔려 차체가 손상되는...
[시승기] 코너링 뛰어난 '사자' 같아…출발 가속 성능도 우수 2019-08-30 16:48:53
푸조 508은 이 같은 통념을 깼다는 평가를 받는다. 트렁크와 뒷유리가 완전히 함께 열리는 실용적인 패스트백 디자인을 채택하면서다. 제주공항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있는 푸조제주렌터카에서 508을 빌려 타봤다. 시승 차량은 2.0 블루 HDi 디젤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한 508 GT다. GT는 ‘그란 투리스모(Gran...
쉐보레 정통 픽업 '콜로라도' 국내 상륙 2019-08-26 10:59:14
시트 아래에는 수납함을 뒀고 뒷유리에는 리어 슬라이딩 윈도를 장착했다. 실내는 가죽시트를 비롯해, 앞좌석 전동 시트, 파워 요추 받침과 열선시트를 넣었다. 열선 스티어링 휠, 오토 에어컨, 8인치 터치스크린 오디오, 크루즈컨트롤 등도 기본화했다. 익스트림 4wd 트림은 오토트랙...
창원 마진터널 안에서 길 막고 기념촬영한 동호회…경찰 내사 2019-07-10 16:27:17
터널에서 대화하는 모습도 보였다. 일부 차량 뒷유리에는 동호회 이름으로 추정되는 똑같은 문구도 적혀 있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확인과 사진 속 승용차 번호 조회 등을 통해 진위를 확인하고 있다. 경찰은 사진이 사실이라면 일반교통방해죄 혐의 적용이 가능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경우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한국지엠, 쉐보레 콜로라도 내달 국내 공식 출시 2019-07-04 11:43:30
열리도록 하는 시스템, 미닫이 방식의 뒷유리 등 편의사양이 적용된다. 한국GM은 콜로라도의 엔진을 비롯한 주요 제원과 가격은 다음 달 출시에 맞춰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쉐보레 마케팅 관계자는 "콜로라도는 픽업트럭의 본토에서 들어오는 국내 최초의 정통 픽업트럭으로 국내에서 새로운 시장을 열게 될 것"이라고...
[타봤습니다] 뻔한 SUV가 싫다면…재규어 'F-페이스' 2019-06-16 08:27:42
돋보였다. 지붕(루프)과 옆유리에서 뒷유리로 이어지는 부분인 c필러를 쿠페형 스타일로 세련되게 다듬었다.운전석 문을 열자 간결하고 정제된 내부 공간이 눈에 띄었다. 불필요한 부분을 걷어내 담백하다. 크래시보드(완충판)와 스티어링 휠(운전대), 시트 등은 촉감이 부드럽다. 재규어 특유의 고급감이 묻어 있다.시동을...
페라리, 첫 PHEV 'SF90 스트라달레' 선봬 2019-05-30 09:41:56
높게 설정해 역동적인 이미지를 구현했다. 뒷유리와 그릴을 분리해 스타일면에서 불연속성을 나타내기도 했다. 테일 램프는 4개로 늘리면서 수평 배치해 시각적인 높이를 낮췄다. ?개선했으며 헤드업 디스플레, 16인치 디지털 계기판 등을 적용했다. 스티어링 휠 주변의 주행관련 버튼은 유지했다. 동력계는 v8...
BMW, 50년 전 컨셉트카 그대로 재현 2019-05-27 08:20:05
조합했다. 유리로 덮은 헤드 램프 커버와 뒷유리 벌집모양 커버는 간디니의 트레이드 마크다. 실내는 수직형 레버와 오디오 콘솔을 장착한 센터페시아를 적용했다. 대형 거울과 서랍형 수납공간이 화장대를 연상케 하는 대시보드도 인상적이다. 추적했으며, 이 과정에서 간디니의 도움을 받기도 했다. 또 3d 프린팅 기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