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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장 쏘면 돼?" 테러 암시...警, 시청 주변 검문 강화 2023-08-23 19:42:31
디시인사이드' 게시판 "테이저건으로 부산시장인지 누군지 쏘면 돼?"라는 내용의 글이 게시됐다가 삭제됐다. 경찰은 순찰차 6대와 형사·기동대 등 50여명을 부산시청 주변에 배치해 보안을 강화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현재 이 글과 관련해 최초 신고를 접수한 경기 남부경찰청에서 게시자를 특정하기 위한 수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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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도 또…'살인예고' 온상 된 익명 커뮤니티 2023-08-23 18:34:27
디시인사이드는 수년째 논란이 되고 있다. 디시인사이드는 하루 방문자가 260만 명, 하루평균 게시글은 약 100만 개에 달한다. 이날 부천원미경찰서는 디시인사이드에 박형준 부산시장을 테러할 예정이라는 글이 올라와 게시자를 특정하기 위한 수사에 들어갔다. 작성자는 “테이저건으로 부산시장 쏘면 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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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고 자퇴한 '10살 영재' 학폭 논란…父 "가해자 용서할 것" 2023-08-21 16:09:19
취급했다고도 주장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는 "백강현 X멍청한 XXXX,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XX"라는 게시글이 올라와 학교폭력위원회 소집과 경찰 사이버수사대 고발도 검토했으나, 선생님들 설득으로 실행에 옮기지는 않았다고도 전했다. 이러한 여파로 3월 입학 당시 27㎏였던 백군 몸무게가 지금 22㎏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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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한 과학영재 父 "디시에 욕설·투명인간 취급" 2023-08-21 13:20:35
취급했다고도 주장했다. 아울러 '디시인사이드 찐따 갤러리'에 "백강현 X멍청한 XXXX, 아무것도 할줄 모르는 XX"라는 게시글이 올라와 학교폭력위원회 소집과 경찰 사이버수사대 고발도 검토했지만 선생님들 설득으로 실행에 옮기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3월 입학 당시 27㎏였던 백군 몸무게가 지금 22㎏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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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고 자퇴' 10세 영재소년 父 "투명인간 취급…사실상 왕따" 2023-08-21 13:01:37
디시인사이드 찐따 갤러리'에 "백강현 X멍청한 XXXX, 아무것도 할줄 모르는 XX"라는 게시글이 올라와 학교폭력위원회를 소집하고, 경찰 사이버수사대 고발 검토했지만 선생님들을 비롯한 학교의 설득으로 실행에 옮기지는 않았다고 했다. 백군 아버지는 경현이가 고통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가려고 했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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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장관, 잼버리 영지서 야영 안한 이유가…"신변 위협" 2023-08-20 21:12:15
따르면 지난 4일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 김 장관 살해를 예고하는 글이 올라왔고 4일 오후 4시부터 8일 자정까지 김 장관 신변 보호를 했다. 전북을 벗어난 후로는 서울에서 신변보호한 것으로 전해졌다. 잼버리 주무부처인 여가부 장관은 이번 스카우트잼버리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지만 대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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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초등생 성폭행 예고글' 쓴 고등학생, 경찰 수사 나서자 자수 2023-08-15 20:32:16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는 이날 오후 1시30분께 강남역 인근 초등학교에서 8∼13세 여아를 범행 대상으로 삼겠다는 내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글이 작성된 지 20분 정도 지난 후 112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해당 게시물은 삭제됐다. 서울 강남경찰서와 서초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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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서 초등생 성폭행 예고 글 작성한 10대 2023-08-15 20:14:51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는 이날 오후 1시30분께 강남역 인근 초등학교에서 8∼13세 여아를 범행 대상으로 삼겠다는 내용의 게시물이 올라왔고 20분 정도 지난 후 112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이후 해당 게시물은 삭제됐다. 서울 강남경찰서와 서초경찰서, 수서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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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 살인범' 고소했던 유튜버 "검찰 실수로 직접 마주쳤다" 2023-08-13 09:41:45
문자메시지를 공개하며 "작년 디시인사이드 (악성 댓글 작성자에 대한) 모욕죄 대량 고소를 진행했는데, 그중 한 명이 이번 신림동 살인사건 가해자였다"고 말했다. A씨는 "고소인 조사를 받으러 검사실에 도착했더니 수갑을 차고 죄수복을 입은 신림동 칼부림 사건 가해자를 마주쳤다"며 "불과 1미터도 안 되는 거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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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러 고소했더니…'흉기난동범' 마주친 유튜버 2023-08-12 19:07:01
문자메시지를 공개하며 "작년 디시인사이드 (악성 댓글 작성자에 대한) 모욕죄 대량 고소를 진행했는데, 그중 한 명이 이번 신림동 살인사건 가해자였다"고 말했다. 이어 "고소인 조사를 받으러 검사실에 도착했더니 수갑을 차고 죄수복을 입은 신림동 칼부림 사건 가해자를 마주쳤다"며 "불과 1미터도 안 되는 거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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