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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골프, 딱 5타만 줄이자] 버바 왓슨·김초롱의 공통점은? 드라이버로 페어웨이 세컨드 샷 2015-10-01 07:00:17
있지 않고 떠 있을 경우라야 성공률이 높다. 깊은 러프가 아닌 짧은 잔디 러프에 공이 올라가 있다면 더 좋다.방법은 티샷과는 좀 다르다. 우선 양발 스탠스를 평소 티샷 때보다 좀 더 넓게 벌린다. 공도 평소보다 약간 오른쪽에 놔 클럽 헤드가 다운블로로 공에 먼저 맞게 한다.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클럽도 3~5㎝가량 짧...
드라이버 짧게 잡고 하프 스윙 '컨트롤 샷'…공포의 '노 오케이'…30㎝ 퍼팅도 '덜덜' 2015-09-16 18:43:48
20m가량 짧은 190~200m만 나가지만 살짝 페이드가 걸려 러프나 해저드로 공이 이리저리 튀지 않는 안전한 스윙법이다.펀치샷으로 찍어 친 두 번째 아이언샷이 홀컵 오른쪽 10m 부근에 떨어졌다. 2단 그린을 넘어가야 하는 까다로운 퍼팅이었지만 공은 운 좋게도 홀컵으로 빨려들어갔다. ‘첫홀 버디.’중장거리 ...
매킬로이·스피스 "진정한 황제 가리자" 2015-08-11 18:00:14
각오가 남다르다. 바람이 강하고 러프가 질긴 대회장(휘슬링스트레이츠 코스)도 유러피언 투어에서 주로 활동한 그의 면모와 잘 맞아 떨어진다.그는 지난달 열린 유러피언 투어 오메가유러피언마스터스 대회 2라운드에서 7언더파를 몰아쳐 선두에 오르는 등 예전의 기량을 차츰 회복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반면 장타자...
어~랏! 챔피언 티에서 치자고? '열네 살 스윙머신'에 큰코 다치다 2015-07-23 20:36:16
샷을 하기 좋은 곳으로 공을 보내려면 가끔 러프에 티샷을 떨굴 필요도 있어요.” 어린 나이지만 코스매니지먼트를 하고 있다는 얘기다. “그립을 견고하게 잡으려고 노력은 하는데 헤드 무게를 의식하진 않아요. 공을 때리든 밀든 똑바로 나가면 상 ?없잖아요. 더 중요한 게 리듬인 것 같거든요. 그래서...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5] 귀신 러프…주름 그린…항아리 벙커…한순간 타수 잡아먹는 함정 '곳곳에' 2015-06-24 21:36:11
세컨드 샷이 러프에 빠질 때마다 공을 꺼내기가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정민(23·비씨카드)은 “긴 풀에 아이언 헤드가 감기거나 걸리면서 목표한 방향으로 공을 보내기가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보경(29·요진건설)은 “바닷바람에 소금기가 섞여서인지 러프 풀이 찐득찐득해 헤드가 잘...
평양골프장, 세계서 가장 무서운 골프장 '1위'-골프닷컴 2014-05-11 13:37:38
듯한 절벽을 끼고 있는 아일랜드의 올드 헤드 골프 링크스도 특히 안갯속에서 경기할 때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골프닷컴은 조언했다.한국에 있는 골프장도 순위에 포함됐다. 판문점 인근 미군 기지인 캠프 보니파스 내 골프장으로 192야드 파3 홀 하나로 구성된 연습장 수준의 장소다.이 골프장에는 "러프에 빠진...
'79타 미스터리'…39세 타이거 이빨 빠졌나 2014-01-26 20:58:04
발목 이번 대회장은 흡사 us오픈을 연상시킬 정도로 러프가 깊었다. 페어웨이와 그린을 벗어나면 죽음의 러프가 기다리고 있었다. 우즈의 이날 페어웨이 안착률과 그린 적중률은 각각 42.86%, 38.89%에 불과했다. 그린은 돌처럼 딱딱했다. 공을 세울 수가 없다는 선수들의 불만이 터져나오자 대회 직전 물을 뿌려 그린을...
한국 카스코, 돌핀 웨지 (DOLPHIN WEDGE) 한정 판매 2013-10-18 10:45:08
선보인다. 돌고래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헤드형상과 디자인으로, 출시 4개월 만에 1만 자루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일본 카스코 본사 집계), 일본 웨지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돌핀 웨지는 솔의 토우부분 바운스 각을 깎아내어 불필요한 저항을 줄였고, 센터부분의 솔 폭과 바운스각을 과학적으로 설계하여 벙커와 러프의...
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챔피언십 우승한 김세영 "스윙 폼 생각보다 목표 정하고 볼에 집중해야" 2013-09-17 15:46:38
하기 위해 헤드 뒤가 둥글게 생긴 말렛형 퍼터를 스탠더드형 블레이드 퍼터로 바꿔 우승했지요.” 한화금융클래식 마지막날 17번홀(파3)에서 행운의 홀인원을 기록한 것도 직전에 스윙 스타일을 바꿔 가능했다. 그는 “당시 16번홀에서 티샷이 슬라이스가 나면서 러프에서 힘을 빼고 쳐야겠다고 마음먹었는데 이것이 잘...
스코어 확 줄여주는 新병기, PRGR '아이디 나브라 드라이버' 등 2013-09-10 16:51:30
이전까지의 여성용 제품이 남성용 클럽 헤드의 한 부분으로 출시된 것과 차별화했다. 여성전용 그립과 샤프트를 사용해 여성 골퍼에게 최적화했고, 그동안 여성 골퍼들의 시타행사를 통해 축적한 스윙 데이터를 바탕으로 비거리, 타구감, 안정감을 극대화했다. 기존 파워토네이도 세븐의 장점도 그대로 살렸다. 3차원(3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