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얼라인드제네틱스 'LUNA-FX7', Best New Life Sciences Product 2020 선정 2021-05-18 16:37:56
얼라인드제네틱스는 전신인 로고스바이오시스템스 초창기부터 ‘로고스바이오’ 브랜드를 통해 △자동세포카운터 △디지털이미징시스템 △생체조직투명화시스템 등 생명과학 솔루션을 세계 시장에 선보여 왔다. 활발한 수출 활동을 거듭한 결과, 지난해에는 한국무역협회로부터 ‘오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바 있다....
'빈센조' 이달, '경찰수업' 캐스팅 확정…진영·정수정과 호흡 2021-05-06 17:02:36
유관모, 극본 민정, 제작 로고스 필름)은 온몸 다 바쳐 범인을 잡는 형사와 머리로 모든 일을 해결하는 해커 출신 범죄자 학생이 경찰대학교에서 교수와 제자 신분으로 만나 공조 수사를 펼치는 좌충우돌 캠퍼스 스토리 담았다. 이달은 경찰대 41기 신입생 노범태 역을 맡았다. 노범태는 강선호(진영 분)의 룸메이트이며,...
'몸값 53조' 카카오, 네이버 턱밑까지 쫓아왔다 2021-04-16 17:34:06
비롯해 로고스필름, 동고택시 등이 대표적이다. 영업이익률이 꾸준히 올라가고 있는 것 역시 호재다. 2018년 3% 수준이던 영업이익률은 모바일 광고 분야의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리면서 지난해 11%를 기록했다. 올해는 15%대의 영업이익률이 기대된다. 반면 네이버는 지난해 22.9%의 영업이익률을 올렸지만 올해는 신사업...
‘빈센조’ 정지윤, 아름다운 신스틸러…다채로운 표정 연기 2021-04-11 13:48:01
박재범,기획 스튜디오드래곤,제작 로고스필름)에서 다채로운 표정 연기로 미쓰양을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이날 정지윤은 시시각각 변하는 표정 연기로 바이바이 벌룬에 찾아온 라구생 갤러리 정관장이 야반도주를 하겠다며 도움을 요청을 하는 와중에도 관심이 없다는 듯 주식 지라시를 살펴보는 미쓰양을 재치 있게 표...
‘빈센조’ 옥택연이 꼽은 ‘장준우’ 키워드는? #귀여운 #돌+아이 #소시오패스 2021-04-02 14:55:06
제작 로고스필름)에서 선한 얼굴 속 누구보다 검은 속내를 지닌 빌런, 장준우=장한석을 연기하고 있는 옥택연이 직접 꼽은 캐릭터 해시태그를 공개한 것. ‘빈센조’에서 악의 축, ‘장준우’, 본명 ‘장한석’의 ‘악행’을 이끌고 있는 힘은 바로 ‘자기애’다. 정-재계-언론-검찰을 아우르는 거대한 카르텔을 만들어...
‘마피아 본성 소환’ 송중기, ‘빈센조’ 뜨거운 복수전 예고 2021-03-21 15:20:00
극본 박재범,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로고스필름) 측은 21일, 누군가를 향해 총을 겨눈 빈센조(송중기)의 다크 카리스마를 포착해 긴장감을 드리운다. 적의 아킬레스건을 노리기로 한 빈센조와 홍차영(전여빈)은 바벨의 진짜 보스를 찾아 나섰다. 최종 빌런의 실체에 다가가던 두 사람은 결정적 단서를 찾으려던 순간,...
'경영권 분쟁' 금호석화, 이정미 전 헌법재판관 사외이사 영입 추진 2021-03-09 18:08:54
전 헌법재판관(현 법무법인 로고스 상임고문변호사) 사외이사 영입을 추진한다. 이 변호사는 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심판 당시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으로서 파면 결정을 내렸던 인사다. 금호석화는 9일 이사회를 열어 새 사외이사 후보로 이정미 변호사를 추천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정기 주주총회에서 안건이...
'조카의 난' 금호석화, 이사선임안 등 주요 안건 표대결 간다 2021-03-09 18:03:49
사외이사를 대신해 이정미 법무법인 로고스 상임고문변호사와 박순애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교수, 최도성 가천대학교 석좌교수, 황이석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등 4명을 후보로 추천했다. 최도성, 황이석 후보는 감사위원 후보이기도 하다. 이에 비해 박 상무측은 이병남 전 보스턴컨설팅그룹 코리아오피스 대표, 민 존...
‘빈센조’ 김여진, 땀을 쥐게 하는 연기력과 맛깔나는 대사력 2021-03-07 14:16:00
극본 박재범,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로고스필름)에서 날선 카리스마로 최명희를 표현, 긴장감을 조성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김여진은 이날 빈센조(송중기 분)와 팽팽한 대립을 펼쳤다. 금가프라자를 찾아간 그는 자신을 획기적인 방법으로 골탕을 먹이는 빈센조와 홍차영(전여빈 분)을 향해 분노를 드러내며 “...
[고두현의 문화살롱] "지도자는 법과 정의 수호자가 돼야 한다" 2021-03-05 17:30:17
‘로고스의 리더십’과 열정을 더한 ‘에토스의 리더십’을 넘어 아픔과 고통까지 함께하는 ‘파토스의 리더십’을 몸으로 터득했다. 이 세 가지 지도력의 요체를 체득한 그는 자국뿐 아니라 적국과도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길렀다. 그는 눈앞의 작은 이익에 초연했다. 전쟁 기간에도 농부들이 평화롭게 농사를 지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