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신운반 가방 모자랄 판"…인니 쓰나미 사망자 400명 넘어 2018-12-25 16:20:01

누그로호 대변인은 25일 기자들을 만나 "사망자가 429명으로 늘었다. 부상자는 1천485명, 실종자는 15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날까지 5천600여명으로 파악됐던 이재민의 수도 1만6천여명으로 증가했다. 수토포 대변인은 주택 882채와 73개 숙박업소, 60개 상점이 파손되고, 선박 434척과 차량 65대가 망가지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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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순다해협 쓰나미, 앞바다 화산섬 경사면 붕괴로 발생 2018-12-25 09:44:23

오후 5시까지 파악된 사망자 수가 373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부상자는 1천459명이고 실종자는 128명이다. 이재민의 수는 5천600여명으로 집계됐다. 수토포 푸르워 누그로호 인도네시아 국가재난방지청(BNPB) 대변인은 "피해자 수가 더 늘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https://youtu.be/85PVrfUMr-A] hwang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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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2018-12-24 12:00:02

인도네시아 국가재난방지청(BNPB)의 수토포 푸르워 누그로호 대변인은 24일 이번 쓰나미로 인한 사망자가 281명으로 늘어났으며, 부상자도 1천명을 넘는다고 밝혔다. 그는 희생자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전문보기: http://yna.kr/liR5dKbDAMF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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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순다해협 쓰나미 사망자 281명으로 늘어 2018-12-24 11:23:43

로호 대변인은 24일 이번 쓰나미로 인한 사망자가 281명으로 늘어났으며, 부상자도 1천명을 넘는다고 밝혔다. 그는 희생자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순다해협 주변 해안에서는 현지시간으로 22일 오후 9시 27분을 전후해 최고 3m 높이의 쓰나미가 발생해 내륙으로 15∼20m까지 해일이 밀어닥쳤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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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쓰나미로 222명 사망, 화산섬 크라카타우 분화가 원인? 2018-12-24 10:09:33

누그로호 대변인은 23일(현지시간) 전날 밤 순다 해협 주변 일대를 덮친 쓰나미로 현재까지 최소 222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부상자는 최소 843명, 실종자도 수십 명에 이르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인도네시아 쓰나미로 222명 사망한 가운데, 목숨을 잃은 사람은 전원이 현지인이고 외국인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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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2018-12-24 08:00:06

누그로호 대변인은 23일(현지시간) 전날 밤 순다 해협 주변 일대를 덮친 쓰나미로 현재까지 최소 222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부상자는 최소 843명, 실종자도 수십명에 이르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문보기: http://yna.kr/OpRpdKHDALA ■ 靑, 특감반 논란에 정면대응…조국, SNS에 "맞으며 가겠다"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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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브리핑] 印尼 쓰나미 222명 사망·843명 부상…서울 체감온도 영하 11도 2018-12-24 06:59:05

국가재난방지청(bnpb)의 수토포 푸르워 누그로호 대변인은 23일(현지시간) 전날 밤 순다 해협 주변 일대를 덮친 쓰나미로 현재까지 최소 222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부상자는 최소 843명, 실종자도 수십명에 이르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순다 해협 주변 해안에는 최고 3m 높이의 쓰나미가 발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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