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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표' 나나, 본격 선거운동…뇌물 공작에 후보 사퇴 위기 2020-07-03 10:58:08
구세라의 존재가 거슬리기 시작한 마원구의회장 조맹덕(안내상 분)은, 친구인 구영태를 구슬려 구세라의 후보 사퇴를 종용했다. 하지만 구세라는 조맹덕이 준 뇌물을 직접 돌려주며 더욱 의지를 다졌다. 결국 물류센터 건설은 백지화됐다. 그러나 조맹덕은 죽은 아들의 이야기를 꺼내며 상황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뒤집었다....
‘출사표’ 배해선, 카리스마 넘치는 의상과 헤어스타일까지 완벽 소화 2020-07-03 09:20:09
마원구의 여성 구청장 ‘원소정’ 역으로 분해 지난 작품인 tvN ‘하이바이, 마마!’와는 180도 다른 캐릭터로 완벽 변신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녀는 자연스러운 연기력은 물론 한 눈에 봐도 카리스마가 뿜어져 나오는 스타일의 의상과 헤어스타일까지 소화해내며 벌써부터 ‘캐릭터 착붙 열연’을 기대케 하고 있다....
‘출사표’ 유다인, 변호사 출신 구의원으로 첫 등장…나나와 대립각 예고 2020-07-03 08:22:48
졸업한 미녀 변호사이자 다같이진보당의 마원구의원인 `윤희수` 역을 맡았다. 변변찮은 배경에 부단한 노력으로 현재의 성공을 일군 희수는 우아한 야심가이자 성공 지향적인 완벽주의자. 고스펙과 빵빵한 인맥 관리로 차기 국회의원을 노리는 탄광촌 출신 신데렐라다. 지난 2일 방송된 `출사표` 2회에서 희수는 각 잡힌...
'출사표' 나나, 후보사퇴서 찢어버린 박성훈 '본격 로코 기대' 2020-07-03 08:17:00
구세라의 존재가 거슬리기 시작한 마원구의회장 조맹덕(안내상 분)은, 친구인 구영태를 구슬려 구세라의 후보 사퇴를 종용했다. 하지만 구세라는 조맹덕이 준 뇌물을 직접 돌려주며 더욱 의지를 다졌다. 결국 물류센터 건설은 백지화됐다. 그러나 조맹덕은 죽은 아들의 이야기를 꺼내며 상황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뒤집었다....
‘출사표’ 나나, 후보사퇴서 찢어버린 박성훈 ‘본격 로코 기대해’ 2020-07-03 07:41:20
존재가 거슬리기 시작한 마원구의회장 조맹덕(안내상 분)은, 친구인 구영태를 구슬려 구세라의 후보 사퇴를 종용했다. 하지만 구세라는 조맹덕이 준 뇌물을 직접 돌려주며 더욱 의지를 다졌다. 결국 물류센터 건설은 백지화됐다. 그러나 조맹덕은 죽은 아들의 이야기를 꺼내며 상황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뒤집었다....
'출사표' 나나, 구세라 탄생의 서막 제대로 열었다…파격적 연기 변신 호평 2020-07-02 10:07:00
구세라는 회사에서 부당해고를 당하자 마원구청 민원실 사무보조 아르바이트에 지원, 한 번에 합격했지만 잘못된 것을 참지 못하는 성격 때문에 속기사 자격으로 참여한 구의회 회의에서 물류센터 건립을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 구청에서도 해고당하고 말았다. 이에 구세라는 “터지면 연봉 5천!”을 외치며 구의원 보궐선...
‘출사표’ 박성훈, ‘훈남+까칠남=서공명’으로 완벽 변신 2020-07-02 09:13:39
구세라의 정체를 알게 된 서공명은 이후 마원구청 디자인실에 면접을 보러 온 그를 보자마자 합격 시켰고, “화려하지만 심플하고, 모던하지만 클래식하게” 포스터 시안을 제작하라는 ‘서공명표’ 까칠함의 진수를 보여줬다. 여기에 서공명은 말끝마다 “질문 있습니까 없죠? 시작하죠. 여백의 미를 살리죠. 다시...
첫방 '출사표' 불나방 나나, 취준생→구의원 선거 후보등록…60분 꽉 채운 존재감 2020-07-02 07:56:00
보여주며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은 마원구 구의원 후보등록 마감 5분 전 사람들을 몰고 온 구세라(나나 분)와 그런 구세라로 인해 당황한 서공명(박성훈 분)의 모습으로 시작됐다. 이어 화면은 2개월 전으로 돌아갔다. 2개월 전 5급 사무관 서공명은 칼퇴를 지키려다 민원 담당 부서로 좌천당했다. 그런 서공명을...
‘출사표’ 60분 꽉 채운 미친 취준생 나나 존재감 ‘웃기고 울렸다’ 2020-07-02 07:42:20
방송은 마원구 구의원 후보등록 마감 5분 전 사람들을 몰고 온 구세라(나나 분)와 그런 구세라로 인해 당황한 서공명(박성훈 분)의 모습으로 시작됐다. 이어 화면은 2개월 전으로 돌아갔다. 2개월 전 5급 사무관 서공명은 칼퇴를 지키려다 민원 담당 부서로 좌천당했다. 그런 서공명을 괴롭힌 존재가 ‘불나방’이라...
첫방 DAY '출사표', 알고 보면 더 유쾌 통쾌할 관전포인트 넷 2020-07-01 08:39:00
사이다를 기대해 극의 주요무대가 되는 마원구청과 마원구의회에는 여러 인물들이 등장한다. 이들은 자신의 목적을 위해 권모술수를 남발하고, 상황에 따라 손을 잡았다 놓는 것을 반복한다. 서로 뒤통수도 친다. 그런 곳에 ‘불나방’ 같은 취준생 나나가 출사표를 던진다. 노머니, 저스펙, 흙수저지만 그래도 할 말은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