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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11-24 10:00:01
정상' 11/23 21:21 서울 임병식 DMZ의 밤 11/23 21:21 서울 김주형 만찬사하는 문 대통령 11/23 22:03 서울 전지혜 제주지방경찰청 청사에 불 11/23 22:10 서울 서명곤 귀국하는 홍준표 11/23 22:14 서울 서명곤 홍준표 대표 귀국 11/23 22:14 서울 서명곤 베트남 방문 마치고 귀국한 홍준표 대표...
이영애, 우즈벡 대통령 국빈 만찬 참석…文대통령과 악수하며 인사 나누기도 2017-11-23 23:17:19
국가가 연주되면서 시작했다. 문 대통령은 만찬사에서 "우즈베키스탄에는 `첫 번째 만나면 지인이 되고 두 번째 만나면 친구가 되며 세 번째 만나면 가족이 된다`는 속담이 있다"며 "미르지요예프 대통령과는 오늘 첫 번째 만남이지만 마치 친한 친구 같은 마음이 드니 다음에 만나면 가족같이 느껴질 것 같다"고 말했다....
'대장금' 숭채만두·'주몽' OST로 차린 우즈베크 국빈만찬(종합) 2017-11-23 22:28:37
문 대통령은 만찬사에서 "우즈베키스탄에는 '첫 번째 만나면 지인이 되고 두 번째 만나면 친구가 되며 세 번째 만나면 가족이 된다'는 속담이 있다"며 "미르지요예프 대통령과는 오늘 첫 번째 만남이지만 마치 친한 친구 같은 마음이 드니 다음에 만나면 가족같이 느껴질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두 나라 국민은...
북핵돌파구 없었던 트럼프 한중일 순방…국면전환 쉽지않아 2017-11-10 11:37:33
7일 국빈만찬 만찬사에서 '한반도에서 전쟁은 두 번 다시 일어나서는 안 된다'고 한 대목이나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9일 미중정상회담에서 대화를 통한 외교적 방법을 언급함으로써 한중이 전쟁 반대와 외교적 해법을 명확히 한 것은 의미가 있지만 그렇다고 트럼프가 북한과 대화할지는 미지수"라고...
文대통령·조코위, 국빈만찬서 '의기투합'…최고요리사 총출동 2017-11-09 23:24:58
준비됐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위도도 대통령은 만찬사에서 "이번 방문이 양국 정상 간 친분을 돈독히 하고 양국관계 발전을 위한 계기가 됐다"고 했고, 문 대통령은 '혼자 짊어지면 무겁지만, 같이 나르면 가벼운 짐'이라는 인도네시아 속담을 인용하면서 "두 나라가 아세안 지역은 물론 아시아 전체 평화·번영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11-09 08:00:02
19:28 "따뜻한 느낌이 없다"…즉석에서 만찬사 수정한 트럼프 171108-1202 정치-0199 19:34 與, 트럼프 연설 긍정평가속 안도…일각선 고강도 北비난에 우려(종합) 171108-1203 정치-0200 19:41 [연합시론] '힘을 통한 평화유지' 역설한 트럼프의 국회 연설 171108-1205 정치-0201 19:46 2박3일 못지않은 트럼프...
"따뜻한 느낌이 없다"…즉석에서 만찬사 수정한 트럼프 2017-11-08 19:28:45
문 대통령이 감사를 표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만찬사가 바뀐 사연을 털어놨다. 트럼프 대통령은 "원래는 공식적이고 격식 있는 내용이었지만 문 대통령을 향한 저의 따뜻한 느낌이 잘 표현되지 않아 즉석에서 표현을 바꿨다"고 귀띔했다. 이어 웃으면서 "수정 전 원고를 갖고 있던 제 통역관이 고생했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
[ 사진 송고 LIST ] 2017-11-08 10:00:00
배재만 인사하는 트럼프 대통령과 이용수 할머니 11/07 21:39 서울 김주형 문 대통령 '만찬사' 11/07 21:40 서울 배재만 인사하는 트럼프 대통령과 이낙연 총리 11/07 21:40 서울 배재만 인사하는 트럼프 대통령과 정세균 국회의장 11/07 21:41 서울 김주형 문 대통령 '밝은 표정' 11/07 21:...
멜라니아 `시선강탈`...트럼프 바꾸는 기적의 여신? 2017-11-08 08:11:43
한복과 롱드레스를 선택했다. 문 대통령의 만찬사를 이어받은 트럼프 대통령은 "이 아름다운 나라에서 훌륭한 한국 국민을 만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우리의 우정을 오늘 재확인했다"고 화답했고, 이 말을 듣고 있던 멜라니아 여사 역시 미소로 화답했다. 특히 공식 석상에 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아 `은둔의...
[한미정상회담] '함께, We Go Together'…심야까지 우의 다진 국빈만찬 2017-11-07 23:38:51
만찬사와 건배 제의로 내빈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문 대통령은 하루 뒤가 트럼프 대통령 당선 1주년임을 상기시키고 "한국에는 첫번째 생일을 특별히 축하하는 풍습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문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 당선 1년을 어떻게 축하할까 고민하다가 한국의 국빈으로 모셔서 축하파티를 열기로 했다"고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