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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586세력 전체주의가 민주주의 무너뜨려" 2020-11-25 09:48:14
적은 스스로 민주주의자로서 투쟁하고 있다고 확신하는 이들"이라고 말했다. 진 전 교수는 이날 또 다른 글에서는 "윤 총장의 원전 수사가 결정적인 것 같다"면서 "추미애는 그냥 깍두기, 망나니는 목을 칠 뿐이고 사형선고 내리는 놈들은 따로 있다"고 말했다. 그는 "대통령이 묵인하고 총리와 당대표가 바람을 잡는다면...
윤석열 직무배제에 김근식 "'막가파' 추미애의 '망나니' 춤" 2020-11-24 22:13:34
'망나니' 춤이 격렬해질수록 국민의 분노는 극에 달한다"며 "추미애 장관이 징계청구와 직무배제 발표 이전 대통령께 보고했고 대통령이 별말이 없었다고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는 사실상 문재인 대통령이 '주도'했거나 '묵인'했음을 의미한다"며 "그동안 추-윤 대결에서 대통령의 결자해지를...
김근식 "유시민, 책 비평한다더니 文 정권 수비대장 자처" 2020-11-14 16:07:12
바로 검찰개혁 망나니 춤이고 금태섭 쫓아내기고 정성호 댓글폭탄"이라며 "그들의 선택적 정의는 자유론에서도 선택적, 편향적. 차별적 해석으로 적용되고 있다. 유시민 이사장은 정치적 의도가 깔린 책 읽기 그만하시고, 혼자서 책 정독부터 먼저 하라"고 했다. 유시민 이사장은 전날 유튜브 '알릴레오 시즌 3'에...
바이든 당선에…'북미정상회담' 가능성 주목 2020-11-08 08:21:09
늙다리", "불망나니", "깡패"라고 했다. 북한이 경제 제재 완화가 절실한 상황에서 먼저 손을 내밀 수 있다는 평가도 있다. 바이든 후보도 "김정은 위원장이 핵 능력을 축소하는 데 동의하는 조건으로 김 위원장과 만날 수 있다"고 말했다. 윤진우 기자 jiinw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안철수, 월남 軍경계 실패에 "군 통수권자 대통령 뭐했나" [전문] 2020-11-05 14:30:53
이 빠진 망나니 칼질과 번지수 틀린 부동산 정책당국의 헛방망이질과 함께 이 정권이 얼마나 총체적으로 부실한 정권인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모습입니다. 경제도, 법치도, 안보도 구멍이 숭숭 뚫린 상황에서 어떻게 국민이 마음 놓고 잠자리에 들 수 있겠습니까? 문재인 대통령과 군 당국에 요구합니다. 군은 나라의...
안철수 "文대통령, 추미애·윤석열 갈등 즐기는가" [전문] 2020-10-26 09:34:37
검찰을 무력화시키는 추미애 장관의 망나니 칼춤을 이대로 둘지, 추미애 장관을 경질해 정의를 회복시킬지 분명히 하십시오. 지금 당장 추미애와 윤석열 중에서 양자택일하셔야 합니다. 반칙과 특권, 공정과 정의에 있어 대통령과 현 정권은 어떤 가치를 지향하고 추구하는지 그 정체성을 분명히 하십시오. 그것이 국정을...
'놀라운 토요일' 코드 쿤스트X넉살 티격태격 케미→BTS 노래로 '아비규환' 2020-09-26 09:55:00
못 펴는 느낌이었다. 술 한잔 들어가면 망나니와 다름이 없는데”라고 폭로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후로도 코드 쿤스트와 넉살은 티격태격 케미스트리로 이목을 모았다. 코드 쿤스트가 받아쓰기에 자신감을 드러내자 넉살은 “아무 얘기나 막 하는 거다. 책임감이 없는 애”라고 말해 모두를 배꼽 잡게 했다. 이어 “받아쓰...
전여옥 "추미애 토사구팽 임박…文, '손절' 방식 고민중" 2020-09-08 11:19:42
"환하게 웃으며 법무 장관을 시작했지만 추미애는 그동안 '망나니 역할'을 했다. 조선 시대 수많은 이들의 목숨을 저 하늘로 날려버린 '망나니의 칼'을 갖고 '검찰개혁'이라고 네이밍을 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추미애와 문재인,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함께 한 '고락남매'? 절대...
`찐한친구` 하하 "김종민, 얼굴만 코리안!" 예능계 디스전 시작 2020-06-23 09:32:00
그냥 망나니"라고 몰아부친다. 김종민, 최필립도 장동민을 향해 "굉장히 음흉하다" "본성이 좀 악한 것 같다"고 거들었고, 송재희는 프로필 사진만 보고도 실소를 터뜨린다. 점잖은 이미지의 송재희도 도마 위에 오른다. "무근본 허풍이 있다", "철딱서니 없다", "허당끼 있다" 등으로 몰고간다. 최필립에 대해서는...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육아로 첨예한 의견 대립…'밥상머리 스탠드 업' 2020-06-10 08:27:00
사극이라는 특성에 맞춰 싱크로율 200% 망나니 연기를 보여준데 이어, 꼼꼼하게 연기 합을 맞춰보면서 부부 동반 첫 카메오 출연에 열의를 불태웠다. 분장을 받으러 분장차에 올라탄 희쓴 부부는 먼저 분장을 받고 있던 박준금에게 인사를 건넸고, 홍현희는 영혼까지 끌어모은 듯한 쪽진 머리로, 제이쓴은 얼굴에 수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