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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봉 미트박스글로벌 대표 "축산물 데이터 사업으로 추가 성장동력 마련" 2024-05-01 13:35:00
현지회사와 협업 포인트를 찾아 타법인 출자 및 조인트벤처 설립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해외 진출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축산물 데이터 사업 본격화10년차를 맞아 사업 확장에 팔을 걷어부쳤다. 5월 대형 도매상끼리 거래하는 플랫폼인 '미트매치’를 오픈한다. 미트매치는 박스가 아닌 컨테이너에 담을 정도로...
캐니언 "결승 4세트, 카직스 안 꺼내면 후회할 것 같았다” [이주현의 로그인 e스포츠] 2024-04-27 07:00:07
같다. 결승전 4세트 매치포인트 상황에서 이번 시즌에 한 번도 꺼내지 않았던 카직스를 과감하게 선택했다. 어떻게 나오게 된 픽인지 궁금하다. 지금까지 프로 생활을 해봤을 때 중요한 경기에서 연습했던 카드를 못 꺼내고 지면 후회가 더 많이 남았다. 그래서 그동안 연습했던 픽들을 결승 전날부터 쓸 상황이 나오면 쓸...
美플로리다, 공화 텃밭 아닌 경합주?…트럼프·바이든 2%p 격차 2024-04-26 05:48:19
3%포인트 차로 앞섰다. 2016년 대선 당시에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49%의 득표율로 힐러리 클린턴 전 민주당 후보(47%)를 2%포인트로 제쳤다. 플로리다에 걸린 선거인단은 모두 30명으로, 바이든 캠프측은 최근 '플로리다 탈환'을 공개적으로 선언한 바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23일 플로리다를 방문, 내달부터...
"제니·카리나 안경 뭐야?"…2030 푹 빠지자 매출 폭발한 패션 2024-04-23 21:00:01
매치한 패션이 화제가 됐다. 미우미우의 오발형 뿔테 '미우 리가드 안경'이 품절 대란을 일으켰고 빈티지한 안경들이 주목받기 시작했다. 블랙핑크 제니와 로제, 아이브 장원영 등도 단정한 코디에 레트로 포인트 아이템을 착용한 패션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단정하면서도 독특한...
‘LCK 4연속 우승’ 젠지, 신입생 활약 빛났다 [이주현의 로그인 e스포츠] 2024-04-20 07:00:06
내리 내주며 T1에게 매치 포인트를 내줬다. 한 세트라도 패하면 우승컵을 놓치는 절체절명의 순간, 김건부는 이번 시즌 한 번도 꺼내지 않았던 카직스를 깜짝 기용했다. 시리즈 내내 젠지의 걸림돌이었던 T1 정글러 ‘오너’ 문현준의 신짜오를 제압하기 위해서다. 카직스는 1 대 1 교전에서는 강력하지만 오브젝트 한타...
'명룡대전' 효과였나…인천 투표율 20년 만에 '최고치' 2024-04-11 09:53:59
후보가 맞붙은 빅매치가 인천 전체 투표율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된다. 명룡대전이 치러진 계양을을 포함해 계양구 투표율은 68.7%로 21대 총선 당시 62.8%보다 5.9%포인트(p) 급증했다. 이번 총선의 인천 평균 투표율 65.3%보다도 3.4%포인트(p) 높은 수치다. 이번 계양구 투표율은 인천 10개 군·구 중에서도...
60석 중 53석 '싹쓸이'…경기도, 민주당 압승 2024-04-11 05:47:46
민주당 26명, 국민의힘 5명, 개혁신당 2명, 새로운미래 1명, 녹색정의당 1명 등 모두 35명이 출마했는데 민주당 25명, 국민의힘 3명 등 28명만 지역구 지키기에 성공했고 나머지는 물갈이됐다. 이번 총선의 경기지역 투표율은 66.7%(잠정)로 집계돼 21대 65.0%보다 2.7%포인트 올라갔다. 20대는 57.5%, 19대 52.6%였다.
'국내 개막전 우승' 황유민, 세계랭킹 40위 점프 2024-04-09 11:42:53
상금랭킹 1위와 대상 포인트 1위 자리도 꿰찼다. 김세영(31)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T-모바일 매치플레이에서 4강에 오른 성적이 반영돼 4계단 오른 35위를 차지했다. 같은 대회에서 김세영과 4강에 올랐던 안나린(28)은 80위에 자리했다. 이 대회에서 우승한 넬리 코다(26·미국)가 부동의 1위를 지켰다. LPGA투어...
멈출 줄 모르는 넬리 코르다…16년 만에 'LPGA 4연승' 대기록 2024-04-08 19:12:29
오른 리디아 고(뉴질랜드)와는 두 배 이상 차이가 난다. LPGA투어 통산 12승을 올린 코다는 132개 대회에서 1016만1489달러를 벌어 역대 25번째로 1000만달러를 돌파한 선수로도 기록됐다. 올 시즌 유일한 다승자인 코다는 CME 글로브 포인트(2052점)와 올해의 선수 포인트(120점)에서도 1위를 달리고 있다. 서재원 기자...
LPGA 4연속 우승…누구도 코다를 막을 수 없다 2024-04-08 14:26:38
달리는 리디아 고(뉴질랜드)와는 두 배 이상 차이가 난다. LPGA투어 통산 12승을 올린 코다는 132개 대회에서 1016만1489달러를 벌어 역대 25번째로 1000만달러를 돌파한 선수로도 기록됐다. 올 시즌 유일한 다승자인 코다는 CME 글로브 포인트(2052점)와 올해의 선수 포인트(120점)에서도 1위를 내달렸다. 서재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