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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질·이민·데이터... 자금 끌어모으는 플랫폼 스타트업[이번주 VC 투자] 2022-09-23 19:45:12
콜리가 75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를 마쳤다. 코리아오메가투자금융, 파인만자산운용, 신한캐피탈,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다. 누적 투자금은 100억원을 넘어섰다. 콜리는 '덕질' 앱인 콜리를 통해 모은 소비자 취향 정보를 활용해 다양한 IP 상품을 내놨다. 최근 디즈니의 공식 디지털 파트너로 선정되...
폰 배터리 없을 때 도와준 이 스타트업, 80억원 끌어모았다[VC브리핑] 2022-09-21 15:49:19
'충전돼지' 운영사 백퍼센트가 BSK인베스트먼트로부터 신규 투자를 유치해 누적 80억원의 자금 조달 성적을 거두게 됐습니다. 충전돼지는 보조배터리를 빌려 쓰고 전국 어디에나 반납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앱 다운로드 없이 QR코드 스캔만으로 결제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출시 2년여 만에 회원수는 100만...
백퍼센트, 보조배터리 이용 회원 100만 명...투자유치액 80억원 2022-09-21 08:30:01
BSK인베스트먼트로부터 15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는 등 누적 투자액이 80억원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BSK인베스트먼트는 에너지 신사업 펀드 운용사다. 이번 투자 유치로 백퍼센트의 투자사는 모두 5개로 늘었다. ‘충전돼지’는 보조배터리를 빌리고 반납할 수 있는 충전 플랫폼 서비스 브랜드다. 앱 다운로드 없이...
90년대생 컴퍼니빌더의 '종횡무진'…음원 IP 투자부터 뉴욕증시 진출까지 [긱스] 2022-09-16 10:24:29
CT인베스트먼트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 비욘드뮤직매니지먼트는 비욘드뮤직의 음원 IP 관리를 전문적으로 하는 회사다. 비욘드뮤직의 음원 IP 수익이 불어날수록 비욘드뮤직매니지먼트의 관리 보수도 늘어나는 구조다. 이 대표는 이들 4개 회사의 대표를 겸하고 있다. 비욘드뮤직은 지난해부터 500억원 규모 음원 IP...
'한류 ETF' 미국증시 첫 상장…"KPOP 티커 선점, 성공 자신" 2022-09-04 17:42:53
인베스트먼트는 약 2900억원 규모 국내 최대 음원 IP 자산(AUM)을 보유한 비욘드뮤직의 자매 기업이다. 콘텐츠테크놀로지스는 콘텐츠 IP를 기반으로 하는 일종의 '컴퍼니 빌딩' 회사로, 비욘드뮤직매니지먼트와 CT인베스트먼트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 이 대표가 이끌고 있는 비욘드뮤직은 지난해부터 500억원 규모...
PE와 경영컨설팅의 차이점[PEF썰전] 2022-08-19 17:04:45
미국에서 태동한 PE산업은 초창기에는 인베스트먼트뱅커와 변호사 출신들이 장악을 하고 있었고 컨설턴트 출신과 기업 출신들은 눈을 씻고 봐도 찾기 힘들었습니다. 이유는 198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PE들의 주된 수익 창출 원천이 레버리지와 각종 재무적인 기법을 활용한 LBO구조였기 때문이었죠. 그러던 중 1980년대 후반...
'투자 빙하기' 헤치고 러브콜 받은 스타트업 7곳 [이번주 VC 투자] 2022-08-12 16:34:03
달하는 저작권료를 출판사에 지불해야 했다. 메가스터디와 같은 대형 교육 업체들에 비해 소규모 학원들은 지급 여력이 부족한 실정이었다. 쏠북은 이런 문제를 해결해 강사 1명 당 연간 몇만원 수준까지 저작권료를 낮췄다. 하이퍼캐주얼이 대세... 알로하팩토리, 60억원 투자 유치 캐주얼 게임 개발사 알로하팩토리가 6...
'투자 겨울'에도 1000억원 끌어모은 스타트업[VC브리핑] 2022-08-10 16:23:37
KB인베스트먼트, 비하이인베스트먼트, 소풍벤처스가 투자에 참여했습니다. 2020년 문을 연 북아이피스는 '바른 교재 이용'을 목표로 합니다. 이 회사가 내놓은 플랫폼인 쏠북은 사교육 강사들이 교재 저작권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해 디지털 파일로 활용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그동안 학원 등 사교육업계...
루이비통도 '찜'한 마크비전, 260억원 투자 유치 [이번주 VC 투자] 2022-08-05 17:52:38
저작권료를 출판사에 지불해야 했다. 메가스터디와 같은 대형 교육 업체들에 비해 소규모 학원들은 지급 여력이 부족한 실정이었다. 이에 북아이피스는 "소규모 학원들이 내야 할 저작권료를 획기적으로 낮췄다"고 강조한다. 규모가 작을수록 저작권료가 낮아지는 구조다. 이를 통해 강사 1명당 연간 몇만 원 수준까지 교재...
年 수백만원 들던 교재 저작권료, 쏠북이 낮췄다…프리A 유치 [김종우의 VC 투자노트] 2022-08-05 13:24:25
프리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5일 밝혔다. KB인베스트먼트, 비하이인베스트먼트, 소풍벤처스가 투자에 참여했다. 2020년 문을 연 북아이피스는 '바른 교재 이용'을 목표로 한다. 이 회사가 내놓은 플랫폼 쏠북은 사교육 강사들이 교재 저작권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해 디지털 파일로 활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