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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오늘 신동빈 회장 주재 사장단회의…장남 신유열 등 참석 2025-01-09 10:28:03
대표, 계열사 대표 등 8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지난해 11월 정기 인사에서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한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부사장)도 자리를 함께한다. 신 실장은 지난 2023년부터 VCM에 참석해왔다. VCM은 매년 상반기(1월)와 하반기(7월) 두차례 진행된다. 통상 상반기 VCM은 전년도 경영성과를 돌아보고...
롯데, 오늘 상반기 VCM…대외 불확실성 속 미래 방향성 모색 2025-01-09 09:22:01
회의에는 롯데지주[004990] 대표이사와 실장, 사업군 총괄대표, 계열사 대표 등 8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지난해 11월 정기 인사에서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한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부사장)도 자리를 함께한다. 신 실장은 지난 2023년부터 VCM에 참석해왔다. VCM은 매년 상반기(1월)와 하반기(7월) 두차례...
기니 야당 지도자, 군정 수장 모욕 혐의로 징역형 2025-01-08 19:44:38
바 대표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바 대표는 지난달 말 인접국 시에라리온으로 가던 중 군정 수장 마마디 둠부야를 모욕하고 명예훼손한 혐의로 구금됐다. 그의 변호인 페페 앙투안 라마는 "법원의 결정은 기니 민주주의에 대한 타격이자 법치주의의 진정한 퇴보"라고 비난하며 항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바 대표의 유죄...
어려운 이웃을 돕겠습니다.. 롯데복지재단, 조한봉 신임 이사장 선출 2025-01-08 15:48:37
회사 에이치디에쓰(HDS) 씨큐리티의 대표로 재직중이었다. 롯데복지재단과는 지난 2024년에 재단의 이사로 선임되어 재단 운영에 기여한 인연이 있었다. 조한봉 신임 이사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재단을 설립한 롯데그룹 창업주 신격호 명예회장님의 초심을 기억하며 재단의 사업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저 그렇게 미치지 않았어요"…고경표, 악질 루머 정면 돌파 2025-01-08 09:44:35
점포의 대표에게 현금 3억원을 주며 합의를 시도했다는 의혹까지 제기됐다. 이와 관련해 고경표 소속사 씨엘엔컴퍼니는 "고경표 관련 루머는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근 온라인과 SNS상에서 당사 소속 아티스트 고경표와 관련된 허위 사실이 무분별하게 유포 및 재생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이는...
롯데복지재단 신임 이사장에 조한봉 HDS 씨큐리티 대표 2025-01-08 08:28:05
롯데복지재단 신임 이사장에 조한봉 HDS 씨큐리티 대표 (서울=연합뉴스) 전성훈 기자 = 롯데복지재단은 지난 7일 제105회 이사회를 열어 조한봉 HDS 씨큐리티 대표를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8일 밝혔다. 조 이사장은 지난해 재단 이사로 선임돼 활동해왔다. 조 이사장은 "롯데그룹 창업주 신격호 명예회장의 초심을...
대통령실, 이재명 대표 등 민주당 ‘무고죄’로 고발 2025-01-07 22:20:58
대통령실은 7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비롯한 관련자들을 무고죄로 고발 조치했다"고 밝혔다. 지난 3일 민주당이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과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김주현 민정수석비서관, 인성환 안보실 제2차장, 최병옥 국방비서관을 내란 혐의로 고발하자 맞대응에 나선 것이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언론...
[속보] 대통령실, 이재명 민주당 대표 등 '무고죄' 고발 2025-01-07 18:24:24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관련자들을 무고죄로 고발 조치했다. 7일 대통령실은 대변인실 공지를 통해 "오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관련자들을 무고죄로 고발 조치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3일 민주당 법률위원회는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김주현 민정수석비서관, 인성환 안보실...
"내 이름으로 탄핵정국 허위 글"…김홍신 작가 "명예 훼손" 고소 2025-01-07 18:02:04
글이, 2년 전에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지독하게 비판하는 글이 내 명의로 떠돌았다”며 답답함을 호소했다. 김 작가 측은 해당 글이 명백하게 허위 사실이며, 명예훼손 목적이 있다고 주장했다. 김 작가 측은 “마치 극우주의적 정치사상을 가진 것처럼 부각하는 글”이라며 “김 작가에 대한 비난 이슈를 형성하고...
'고경표, 음란사진 촬영' 루머에…소속사 "법적 대응" 칼 뽑았다 [공식] 2025-01-07 15:35:44
"이는 아티스트의 명예와 인격을 훼손하는 심각한 범죄행위로, 당사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아티스트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과 무분별한 허위사실 유포 및 확대 재생산 등에 대해 강경한 법적 대응을 진행할 방침"이라는 공지문을 게재했다. 이어 "본 공지 이후 발생하는 모든 불법행위에 대해 어떠한 합의나 선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