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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주한미군 직원 무급휴직 관련 "필요시 업무우선순위 정할것" 2020-02-20 04:17:13
번 미 합참 부참모장은 이날 조너선 호프먼 대변인과 함께 한 브리핑에서 무급휴직 문제에 대한 질문을 받고 "9천명의 근로자는 꽤 상당한 숫자"라며 "우리는 협상을 계속하고 있으며, 숫자와 관련해 대규모, 중간규모, 소규모 옵션들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협상을 통해 서비스들이 지속될 수 있도록 실행 가능한...
2차 한국전쟁 일어날 수도? 청와대 특보도 "미 군사행동 가능성"…심각해지는 한반도 안보 위기 2019-12-14 14:40:20
수 없다"고 했다. 윌리엄 번 합참 부참모장도 이날 국방부 브리핑에서 "북한은 비핵화와 장거리 미사일 및 핵무기 실험을 중단한다는 약속을 했다. 우리는 그들(북한)이 이러한 약속을 준수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北 동창리서 이상 활동 포착, ICBM 발사 임박?…美 "오판하면 불용" 2019-12-14 08:14:56
수 없다"고 했다. 윌리엄 번 합참 부참모장도 이날 국방부 브리핑에서 "북한은 비핵화와 장거리 미사일 및 핵무기 실험을 중단한다는 약속을 했다. 우리는 그들(북한)이 이러한 약속을 준수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美 국방부 "北, 미사일 발사 중단 약속 준수해야…최악도 대비" 2019-12-13 17:29:43
용납하지 못한다고 선을 그었다. 윌리엄 번 미 합동참모본부 부참모장은 12일(현지시간) 국방부 브리핑에서 “북한은 비핵화와 장거리 미사일 및 핵무기 실험을 중단한다는 약속을 했다”며 “우리는 그들이 이런 약속을 준수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 “마크 에스퍼 장관이 어제 의회에서...
깊어지는 美北 갈등…"북한 무분별한 행동 안돼"…"도끼로 제 발등 찍어" 2019-12-13 07:10:52
지키길 바란다고 했다. 윌리엄 번 미국 합참 부참모장은 미 국방부 브리핑에서 북한이 핵실험이나 미사일 시험발사를 준비하고 있는 징후를 발견했느냐는 질문에 "공개된 자리에서 기밀정보를 공유하지 않을 것"이라고 즉답을 피했다. 하지만 그는 "일반적으로 (말하면) 북한은 비핵화와 장거리 미사일 및...
美국방부 "北 장거리발사 중단 기대…최악도 대비" 2019-12-13 06:51:45
미국 합참 부참모장은 12일(현지시간) 북한이 장거리미사일 시험발사 중단 약속을 준수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미국의 대이란 대응과 관련해 `최선을 기대하지만 최악에 대비한다`는 마크 에스퍼 국방장관의 전날 발언도 거론했다. 북한의 심상찮은 대미압박 행보 속에서 재차 경고의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분석된다. 번...
美국방부 "北 장거리발사 중단 약속 준수 기대…최악도 대비"(종합) 2019-12-13 02:46:59
중단 약속 준수 기대…최악도 대비"(종합) 합참 부참모장, 브리핑서 '최선 기대·최악 대비' 美국방 전날 대이란 발언 인용 "레토릭 심각히 여겨…韓과 위협 대응 적절 방어" 北대미압박 속 재차 경고메시지 (워싱턴=연합뉴스) 백나리 특파원= 윌리엄 번 미국 합참 부참모장은 12일(현지시간) 북한이 장거리미사일...
美국방부 "北 장거리발사 중단 약속 준수 기대…최악도 대비" 2019-12-13 01:36:18
모장은 12일(현지시간) 북한이 장거리미사일 시험발사 중단 약속을 준수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번 부참모장은 이날 미 국방부 브리핑에서 북한의 대미압박 행보과 관련한 질문에 이같이 답하면서 "마크 에스퍼 국방장관이 어제 의회에서 말했듯이 우리는 최선을 기대하지만 최악에 대비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美, 北 한미공중훈련 반발에 "트럼프, 싱가포르 약속 진전 전념" 2019-11-14 02:11:44
부참모장은 지난 7일 국방부 브리핑에서 한미 연합 공중훈련과 관련한 질문에 "병력과 전투기 수를 구체적으로 언급하진 않겠지만 비질런트 에이스 훈련보다 축소된 범위"라며 "이 훈련은 준비태세를 보장하기 위한 한미 공군의 필요조건을 충족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hanks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에스퍼 美 국방장관 내주 방한…세지는 지소미아·방위비 압박 2019-11-08 17:39:29
확인했다. 윌리엄 번 미 합동참모본부 부참모장은 이날 국방부 브리핑에서 “병력과 전투기 수를 구체적으로 언급하진 않겠지만 비질런트 에이스보다 줄어든 범위”라고 밝혔다. 또 “훈련 축소는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이 계속되도록 하기 위한 조치”라고 덧붙였다. 임락근 기자 rkl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