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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3-06 15:00:03
지난해 '일자리' 8천600개 창출 성과 170306-0636 사회-0081 13:41 "역사교사 찾습니다"…문명고 기간제 교사 채용키로 170306-0642 사회-0082 13:50 청년당 추진위, '야구방망이 시위' 보수단체 고발 170306-0643 사회-0083 13:50 한-중 국제여객선 취항 앞둔 충남 사드 보복에 '당혹' 170306-...
"역사교사 찾습니다"…문명고 기간제 교사 채용키로 2017-03-06 13:41:16
= 국정역사교과서 연구학교인 경북 경산 문명고가 기간제 역사교사를 채용한다. 6일 학교법인 문명교육재단에 따르면 지난 4일 기간제 역사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계획을 마련해 학교 홈페이지 등에 게재했다. 채용 인원은 1명이고 내년 2월 28일까지 한시적으로 근무한다. 6일부터 오는 9일까지 원서를 받은 뒤...
'탄핵 문제에 집중' 국정교과서 지지 집회 취소 2017-03-06 12:16:56
문명고 국정역사교과서 연구학교 지정 지지 집회를 열려다 취소했다. 애국시민연합은 6일 오전 11시 경산 백천교차로에서 열려던 국정역사교과서 지지 집회를 취소했다. 이 단체는 100여명이 참석하는 집회를 연다고 지난 3일 경찰에 신고했다. 이들은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심판이 임박하자 관련 집회 참석 등을 위해...
교육단체, 국정교과서 신청 결과에 "외압" vs "학교 보호해야" 2017-03-06 11:51:34
연구학교 지정을 신청한 경북 문명고의 경우 학교를 둘러싸고 학내외에서 학생과 교육단체, 진보·보수 단체가 각각 반대·찬성 시위를 해 입학식이 취소되기도 했다. 이에 대한사립중고등학교장회는 이날 입장자료를 내 "단위학교의 교육·운영에 외부 세력이 개입, 유무형의 폭력과 물리력을 행사하는 것은 용납할 수...
국정 역사교과서, 전국 83개 학교서 4천권 신청 2017-03-06 11:37:02
대한 찬반양론이 팽팽한 점을 고려해 한 학년 전체가 수업 보조교재로 국정교과서를 활용하고자 할 경우 학교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치도록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미 연구학교를 신청한 문명고에서 전교조 등 관련단체와 학생, 학부모 항의가 이어지고 입학식 파행까지 빚어진 사태 등을 고려하면 향후 보조교재 신청...
중고교 국정 역사교과서, 전국 83개 학교서 4천권 신청 2017-03-06 11:00:01
문명고조차 교사와 학생·학부모의 반발에 부딪히면서 학기 초에는 검정교과서로 수업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에 국정교과서를 신청한 일부 학교는 신청 목적을 '교사 참고용'이라고 밝혀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과서를 활용할 계획이 없음을 시사했다. 교육부는 이달 15일까지 국내 학교에...
[오늘의 주요 일정](6일ㆍ월) 2017-03-06 07:04:26
선전전(전교조 경산지회 07:30 문명고 정문 앞ㆍ 문명고 대책위 14:00 경산오거리) ▲ 애국시민연합 국정교과서 지지 집회(11:00 경산시 백천교차로) ▲ 사드 배치 반대 집회(김천대책위 19:30 김천역 광장ㆍ촛불지킴단 19:30 성주 공용주차장 집회) [전북] ▲ 전북인사발전추진위원회(11:00 전북도청) [대전충남] ▲...
김문수 "헌재 재판관들, 양심 있다면 탄핵 각하시켜야" 2017-03-04 17:11:22
경산시 문명고 사태와 관련, "교육을 망치는 전교조를 이 땅에서 꼼짝 못 하게 만들어야 한다"며 "나쁜 교육 없애는 국민운동을 다 함께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 전 지사는 "국가 안보를 지키기 위해서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를 배치하고 북핵이 없어질 때까지 태극기를 힘차게 흔들겠다"고 말했다. 한국당...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3-04 08:00:09
문명고…팽팽한 줄다리기 170303-0762 지방-0173 15:53 양주 할아버지ㆍ손자 사망사건 "살인 가능성 크다" 170303-0768 지방-0174 15:55 세종시 조치원∼반석역 1000번 버스 운행횟수 늘린다 170303-0769 지방-0175 15:56 전국체전 유치 위해 전복·멸치 로비…현금 전달 여부 등 수사(종합) 170303-0772 지방-0176 15:58...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3-04 08:00:08
문명고…팽팽한 줄다리기 170303-0734 지방-0173 15:53 양주 할아버지ㆍ손자 사망사건 "살인 가능성 크다" 170303-0740 지방-0175 15:56 전국체전 유치 위해 전복·멸치 로비…현금 전달 여부 등 수사(종합) 170303-0743 지방-0176 15:58 부산 장안고 입시 대박…절반이 '인서울' 170303-0744 지방-0177 15:58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