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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로 나뉜 바른미래, '권은희 포섭' 경쟁…"당내 캐스팅보터" 2019-05-05 07:00:02
원내대표, 지명직 최고위원 2명(주승용 의원·문병호 전 의원) 등 4명으로만 꾸려져 아무런 의결도 하지 못하는 '식물 최고위'로 전락하게 된다. 지도부 관계자는 통화에서 "빨리 최고위를 정상화해 밀려 있는 주요 안건들을 의결해야 한다"며 "권 의원을 최대한 설득해서 최고위에 돌아오게 할 생각이지만 쉽지...
'퇴진론'에 반격 나선 바른미래 지도부…孫, 당직자 무더기 해임(종합2보) 2019-05-03 21:28:32
강조했다. 전날 지명직 최고위원에 임명된 문병호 최고위원은 "한 달 이상 숙식하며 선거를 지원한 손 대표가 무슨 죄냐"며 "당 지지도 하락의 근본적 책임은 안철수, 유승민에 있다"며 지도부 옹호에 나섰다. 이에 따라 손 대표를 중심으로 한 현 지도부와 바른정당 출신 유승민계·국민의당 출신 안철수계의 정면충돌은...
손학규, 바른정당계 당직자 무더기 해임…"해당 행위자 징계"(종합2보) 2019-05-03 21:25:17
손 대표와 김관영 원내대표, 문병호 최고위원 등 3명만 참석했다. 바른정당계인 하태경·이준석·권은희 최고위원과 국민의당계인 권은희·김수민 최고위원은 '최고위 보이콧'을 이어갔으며, 최근 지명된 주승용 최고위원은 지역구 행사를 이유로 불참했다. aayys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퇴진론'에 반격 나선 바른미래 지도부…孫 "해당행위 징계"(종합) 2019-05-03 15:26:41
강조했다. 전날 지명직 최고위원에 임명된 문병호 최고위원은 "한 달 이상 숙식하며 선거를 지원한 손 대표가 무슨 죄냐"며 "당 지지도 하락의 근본적 책임은 안철수, 유승민에 있다"며 지도부 옹호에 나섰다. 이에 따라 손 대표를 중심으로 한 현 지도부와 바른정당 출신 유승민계·국민의당 출신 안철수계의 정면충돌은...
손학규 "해당 행위자 징계"…당 법률·전략홍보위원장 해임(종합) 2019-05-03 15:20:34
손 대표와 김관영 원내대표, 문병호 최고위원 등 3명만 참석했다. 바른정당계인 하태경·이준석·권은희 최고위원과 국민의당계인 권은희·김수민 최고위원은 '최고위 보이콧'을 이어갔으며, 최근 지명된 주승용 최고위원은 지역구 행사를 이유로 불참했다. aayys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 사진 송고 LIST ] 2019-05-03 15:00:02
하사헌 발언하는 문병호 최고위원 05/03 10:04 서울 하사헌 발언듣는 문병호 최고위원 05/03 10:07 서울 하사헌 민생경제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는 나경원 05/03 10:07 서울 하사헌 자유한국당 민생경제 원내대책회의 05/03 10:07 서울 하사헌 발언하는 나경원 원내대표 05/03 10:07 지방 권준우 검찰...
'퇴진론'에 반격 나선 바른미래 지도부…孫 "해당행위 징계" 2019-05-03 12:17:58
강조했다. 전날 지명직 최고위원에 임명된 문병호 최고위원은 "한 달 이상 숙식하며 선거를 지원한 손 대표가 무슨 죄냐"며 "당 지지도 하락의 근본적 책임은 안철수, 유승민에 있다"며 지도부 옹호에 나섰다. 이에 따라 손 대표를 중심으로 한 현 지도부와 바른정당 출신 유승민계·국민의당 출신 안철수계의 정면충돌은...
손학규 "安·劉 공동체제 요구는 계파 패권주의 부활" 2019-05-03 10:02:43
손 대표와 김관영 원내대표, 문병호 최고위원 등 3명만 참석했다. 바른정당계인 하태경·이준석·권은희 최고위원과 국민의당계인 권은희·김수민 최고위원은 '최고위 보이콧'을 이어갔으며, 최근 지명된 주승용 최고위원은 지역구 행사를 이유로 불참했다. aayys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 사진 송고 LIST ] 2019-05-03 10:00:02
05/03 09:29 서울 하사헌 문병호 최고위원 환영하는 손학규 05/03 09:29 서울 하사헌 자리에 앉는 문병호 최고위원 05/03 09:31 서울 신다흰 쉐보레, 'EV트렌드 코리아' 참가 05/03 09:32 지방 윤종석 '아토피 유발' 연필 등 환경호르몬 어린이용품 13만점 적발 05/03 09:35 서울 신다흰...
임명강행에도 '최고위 파행' 계속…수세 몰린 바른미래 지도부 2019-05-02 12:00:58
손 대표와 김관영 원내대표, 주승용·문병호 최고위원 등 '4인 체제'로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 사실상 최고위원회의가 주요 안건을 의결할 수 없는 상황이다. 당 내부의 사퇴론에 맞서 '지명직 최고위원 임명'으로 정면돌파에 나선 손 대표가 첫발부터 난관에 직면한 모양새다. 한 당직자는 연합뉴스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