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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위기 극복 사례 소개해달라…입체적 기획기사 많이 나와야" 2022-12-25 17:50:49
했다. ■ 한경 1기 독자위원 ● 위원장 박병원 안민정책포럼 이사장 ● 위원 권영탁 핀크 대표 김도영 서강대 경제학부 교수 김범섭 자비스앤빌런즈 대표 박종민 경희대 미디어학과 교수 신관호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 정영진 인하대 로스쿨 원장 오세천 LG전자 전무 임성은 숙명여대 영문학과 1학년 임형주 법무법인 율촌...
고려아연 최윤범 체제로…회장 취임 2022-12-13 18:23:31
수학을 전공하고, 컬럼비아대 로스쿨을 마쳤다. 2007년 귀국 후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경영지원본부장으로 입사했다. 2019년 고려아연 대표이사 사장에 올랐고 2년 뒤인 지난해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승진하며 3세 경영 체제의 수순을 밟았다. 회사 관계자는 “최 회장이 대표에 취임한 후 회사 매출과 영업이익이 45% 안팎...
[시론] 플랫폼 자율규제와 '밀림의 귀환' 2022-12-07 17:34:51
미국 샌디에이고 로스쿨의 로벨 교수에 따르면 플랫폼의 법 규제에는 쉬운 사례와 어려운 사례가 있는데, 경쟁법과 진입장벽에 관한 문제는 공공복리와 관련된 문제에 비하면 오히려 쉬운 사례에 해당한다고 한다. 그는 대체로 사업자 간 이해충돌의 문제를 쉬운 사례로 보는데, 최근 우리나라의 인앱결제 강제 방지법이나...
[천자 칼럼] 美 '대선 잠룡' 론 디샌티스 2022-11-10 17:44:58
예일대에서도 야구팀 주장을 맡았다. 하버드 로스쿨 졸업 후에는 장교로 이라크전에 참전해 무공훈장을 받았고, 검사와 주 하원의원을 거쳐 40세에 최연소 주지사가 됐다. 물론 그가 넘어야 할 산은 많다. 트럼프의 집중 견제와 당내 젊은 주자들의 도전, 민주당 쪽 대선 후보들과의 싸움에서 다 이겨야 한다. 그래도 “...
[논&설] 美명문대와 아시안의 '소수우대' 소송…불편한 진실은 2022-11-04 15:15:36
설파했다. '흑인이라서 예일대 로스쿨에 거저 들어갔다'는 시선에 불만인 토머스는 소수우대제가 오히려 소수에 대한 불평등을 낳는다고 주장한다. 만약 위헌 결정이 나온다면 아시아계의 명문대 합격률은 높아질 수 있다. 하지만, 그럴수록 대학 측은 더 고도의 전형을 만들어 학교의 이익을 지키려 할 것이다....
"'다이렉트 인덱싱' 도입해 나만의 맞춤형 ETF 시대 열겠다" 2022-11-02 16:12:43
서울대 행정학 석사 △1997년 하버드대 로스쿨 국제조세과정 △1998년 하버드대 JF케네디스쿨 행정학 석사 △2000년 재정경제부 서기관 △2002년 메릴린치 서울지사 IB부문 이사 △2006년 GE 에너지코리아 사장 △2008년 SK증권 사장 △2015년 코람코자산운용 사장 △2017년 현대자산운용 사장 △2018년 KB자산운용 사장
"규제개혁 방향 제시하고…기업 위해 환율·금리 길잡이 기사 다뤄야" 2022-10-03 17:49:15
●위원장 박병원 안민정책포럼 이사장 ●위원 권영탁 핀크 대표 김도영 서강대 경제학부 교수 김범섭 자비스앤빌런즈 대표 박종민 경희대 미디어학과 교수 신관호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 오세천 LG전자 전무 임성은 숙명여대 학생 임형주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 정영진 인하대 로스쿨 원장 강진규 기자 josep@hankyung.com
"한 우물만 깊게 판다"…잘나가는 부티크 로펌들 2022-07-31 17:17:01
동아대 로스쿨 석좌교수로 후학을 키워온 김신 전 대법관이 위어드바이즈에 합류하면서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김 전 대법관은 배임죄 분야의 대가로 알려져 있다. 이와 함께 자본 시장, 기업공개, 사모 투자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 온 광장 출신 이근형 변호사와 김앤장 송무 그룹에서 각종 기업 소송, 경영권 분쟁, 조세...
[대학 생글이 통신] "열등감 떨쳐내기 위해 이 악물고 공부했더니…" 2022-07-25 10:00:29
갈며 살다 대학에 입학했습니다. 지금은 로스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만약 공부 좀 한다고 으스대는 친구들 앞에서 기가 눌린 채 패배 의식을 갖고 살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목표를 가진 사람의 앞일은 그 누구도 예단할 수 없습니다. 저는 막막함에서 오는 두려움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막막함에 갇혀 있어서는...
고유가에도 美대학가 석유공학 전공 기피…"미래 불투명" 2022-07-07 15:24:51
졸업생은 전공을 살리는 대신 로스쿨에 갈 계획이라면서,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전환하라는 정치인·시민단체·투자자들의 압력이 커지는 상황에서 화석연료 업계의 미래가 불투명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화석연료가 너무 냉대를 받아서 내가 은퇴계획을 세우기도 전에 말 그대로 일자리가 사라져버리는 상황이 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