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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렘린궁 "러북 포괄적 전략 동반자 협정 체결 가능성"(종합2보) 2024-06-18 05:09:34
알렉산드르 노박 에너지 부문 부총리, 미하일 무라시코 보건장관, 유리 보리소프 로스코스모스(연방우주공사) 사장, 올레크 벨로제로프 철도공사 사장 등이 수행한다. 우샤코프 보좌관은 공연, 국빈 연회, 소련군 전사자를 추모하는 해방탑 헌화 등도 프로그램에 포함됐으며 김 위원장이 푸틴 대통령을 공항으로 배웅하며...
[푸틴 방북] 러시아 국방·에너지·우주 분야 수장도 평양행 2024-06-18 03:41:46
미하일 무라시코 보건장관, 올레그 코제먀코 연해주 주지사도 푸틴 대통령을 수행할 예정이다. 알렉세이 크리보루치코 국방차관, 유리 보리소프 로스코스모스(연방우주공사) 사장과 올레그 벨로제로프 철도공사 사장도 방북 명단에 포함됐다. 러시아와 북한의 군사·우주 분야 협력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벨로우소프...
크렘린궁 "러북 포괄적 전략 동반자 협정 체결 가능성"(종합) 2024-06-18 01:15:50
알렉산드르 노박 에너지 부문 부총리, 미하일 무라시코 보건장관, 유리 보리소프 로스코스모스(연방우주공사) 사장, 올레크 벨로제로프 철도공사 사장 등이 수행한다. 그는 푸틴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기자회견도 한다고 예고했다. 우샤코프 보좌관은 지난해 러시아와 북한의 교역 규모가 9배 증가해 3천330만달러에...
"거의 매일 학대 당해"…이스라엘 인질 '8개월간의 악몽' 2024-06-14 11:25:06
한다. 코즈로프의 아버지 미하일은 "하마스가 수개월간 이스라엘이 그들(인질들)이 이스라엘에 문제가 되기 때문에 모두 죽이려 한다고 거짓말을 했고 아들이 매우 무서워했다"라며 "그래서 이스라엘군이 구출하러 왔을 때 자신을 죽이러 온 줄 알고 두려워했다"라고 말했다. 미하일은 아들이 어떤 학대를 당했는지 모두...
[오늘의 arte] 티켓 이벤트 : 영화 '프리실라' 2024-06-10 17:47:41
- 미하일 플레트뇨프 미하일 플레트뇨프의 공연이 27∼28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라흐마니노프 협주곡 전곡을 연주하며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와 협연한다. ● 뮤지컬 - 에밀 창작뮤지컬 ‘에밀’이 9월 1일까지 서울 예스24스테이지 3관에서 공연한다. 박해와 협박에 시달리면서도 신념을 지킨 프랑스...
이스라엘 구출 인질은 누구…울부짖으며 오토바이 끌려가던 여성 2024-06-09 08:14:50
미하일 보그다노프 러시아 외무부 차관은 올해 1월 하마스 관리들에게 코즈로프와 다른 러시아 국민 2명을 비롯한 인질들을 서둘러 석방하라고 요구했다. 지브의 아내 미란은 지난해 남편이 돌아올 것으로 확신한다며 그를 맞을 준비를 이미 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s://youtu.be/6U34UnAHM98] kms1234@yna.co.kr (끝)...
뼈만 앙상해진 우크라인 포로..."나치 떠올라" 2024-06-06 15:48:39
수용소를 연상시킨다"고 규탄했다. 미하일로 포돌랴크 우크라이나 대통령 고문은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포로들이 끔찍한 상태로 우크라이나로 돌아왔다며 "굶주림에 의한 고문은 끔찍하고 구타와 폭력은 교묘하다"고 밝혔다. 또 러시아가 국제 인권 협약을 무시하고 있다며 "더 이상 제네바 협약은 없다. 러시아는...
뼈만 남은 앙상한 몸…러시아서 2년만에 돌아온 우크라 포로 2024-06-06 15:37:42
따른 만성 질환을 앓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하일로 포돌랴크 우크라이나 대통령 고문은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포로들이 끔찍한 상태로 우크라이나로 돌아왔다며 "굶주림에 의한 고문은 끔찍하고 구타와 폭력은 교묘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러시아가 국제 인권 협약을 무시하고 있다며 "더 이상 제네바 협약은 없다...
러 "젤렌스키, CIS에 '평화회의 참석' 요청했지만 거절당해" 2024-06-05 00:25:07
러시아가 4일(현지시간) 주장했다. 미하일 갈루진 러시아 외무부 차관은 이날 타스통신에 "젤렌스키와 그의 서방 친구들이 CIS의 모든 지도자에게 개인적으로 전화해서 모임에 참여할 것을 간청하는 '최후의 시도'를 했다"며 "우리는 아무도 동의하지 않았다는 것을 안다"고 말했다. 스위스 뷔르겐슈토크에서는...
'죽은 프리고진'이 '산 쇼이구' 잡았다?…러 고위급 잇단 체포 2024-06-03 16:22:14
너무 많다"고 말했다. 스타노바야 연구원은 다만 "지금까지 자리를 지킨 점을 볼 때, 게라시모프는 미래를 보장받기 위해 자기 적들과 싸우고 있다"고 말했다. 러시아 정치학자 미하일 코민도 푸틴 대통령이 더는 변화를 줄 생각이 없다고 밝힌 만큼 게라시모프 총참모장은 자리를 지킬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