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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소환] 박근혜 앉았던 서울중앙지검 1001호실서 MB도 공방전 2018-03-14 05:00:06
질문받는다. 이 전 대통령의 변호인인 강훈·피영현·박명환·김병철 변호사는 변호인 책상에 앉아 메모 등을 하며 검찰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돕는다. 박 전 대통령 조사 때처럼 조사 상황에 따라 변호인들은 이 전 대통령 옆자리에 앉아 진술을 돕기도 한다. 1001호의 옆 방 1002호는 휴게실이다. 1001호와는 내부 문으로...
[MB소환] 물러설 곳 없는 검찰과 MB…오늘 '창과 방패' 격돌 2018-03-14 05:00:04
지휘…송경호·신봉수 부장 직접 신문 靑참모 강훈·박명환, '바른' 출신 피영현·김병철 대응…정동기 후방 지원 (서울=연합뉴스) 방현덕 기자 = 14일 오전 시작되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소환조사는 전직 대통령의 사법처리 여부가 갈릴 중대 분수령이라는 점에서 검찰과 이 전 대통령 모두 한 치 양보 없는 법리...
`검찰 소환` 이명박, `초호화 변호인단` 구성? 2018-03-13 23:15:13
전 대통령의 변호인단에 박명환·김병철 변호사가 합류했다. 검찰은 13일 이 전 대통령 측에서 박명환(48·사법연수원 32기) 변호사와 김병철(43·연수원 39기) 변호사의 선임계를 추가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 전 대통령의 변호인단은 강훈(64·연수원 14기)·피영현(48·연수원 33기) 변호사에 이어 4명으로...
MB 변호인단에 박명환·김병철 합류…`방패 4인방` 구성 2018-03-13 20:50:01
검찰 소환조사를 앞둔 이명박 전 대통령의 변호인단에 박명환·김병철 변호사가 새로 합류했다. 검찰은 13일 이 전 대통령 측에서 박명환(48·사법연수원 32기) 변호사와 김병철(43·연수원 39기) 변호사의 선임계를 추가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 전 대통령의 변호인단은 강훈(64·연수원 14기)·피영현(48·연수...
[그래픽] MB 변호인단에 박명환·김병철 합류, '방패 4인방' 구성(종합) 2018-03-13 20:29:05
[그래픽] MB 변호인단에 박명환·김병철 합류, '방패 4인방' 구성(종합)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검찰은 13일 이명박 전 대통령 측에서 박명환(48·사법연수원 32기) 변호사와 김병철(43·연수원 39기) 변호사의 선임계를 추가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 전 대통령의 변호인단은 강훈(64·연수원...
MB 변호인단에 박명환·김병철 합류…'방패 4인방' 구성(종합2보) 2018-03-13 19:51:09
검찰 소환조사를 앞둔 이명박 전 대통령의 변호인단에 박명환·김병철 변호사가 새로 합류했다. 검찰은 13일 이 전 대통령 측에서 박명환(48·사법연수원 32기) 변호사와 김병철(43·연수원 39기) 변호사의 선임계를 추가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 전 대통령의 변호인단은 강훈(64·연수원 14기)·피영현(48·연수...
이명박 측 "전 재산 사회 환원"...변호인단 비용은? 2018-03-13 19:38:09
변호인단에 박명환·김병철 변호사가 새로 합류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검찰은 지난 13일 이명박 전 대통령 측에서 박명환(48·사법연수원 32기) 변호사와 김병철(43·연수원 39기) 변호사의 선임계를 추가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명박 전 대통령의 변호인단은 강훈(64·연수원 14기)·피영현(48·연수원...
MB, 14일 검찰 포토라인에 선다 2018-03-13 18:30:48
조사에는 청와대 법무비서관을 지낸 판사 출신인 강훈(사법연수원 14기)·박명환(32기)·피영현(33기)·김병철 변호사(39기)가 입회할 예정이다. 김 전 수석은 “이 전 대통령은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했고 서울시장 4년 동안 월급 한 푼을 안 받았다”며 “변호인단에 큰돈이 들어가는 ...
MB 변호인단에 박명환·김병철 합류…'방패 4인방' 구성(종합) 2018-03-13 18:23:14
검찰 소환조사를 앞둔 이명박 전 대통령의 변호인단에 박명환·김병철 변호사가 새로 합류했다. 검찰은 13일 이 전 대통령 측에서 박명환(48·사법연수원 32기) 변호사와 김병철(43·연수원 39기) 변호사의 선임계를 추가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 전 대통령의 변호인단은 강훈(64·연수원 14기)·피영현(48·연수...
베테랑 추운 겨울…FA·방출 선수 미계약·연봉 한파 2018-01-28 09:26:43
당시 박명환은 5억원에서 5천만원으로 연봉이 깎였다. 장원삼과 이용규는 박명환보다 더 큰 폭의 삭감액을 받아들여야 했다. KBO리그 10개 구단은 한목소리로 '더 젊게'를 외치고 있다. 몸집을 줄이려는 구단도 많다. 확연한 하락세를 그리는 베테랑 선수들이 가장 먼저 철퇴를 맞았다. 선수들 사이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