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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압해도에 닥터헬기 계류장…"섬 지역 골든타임 확보" 2019-07-22 14:30:58
신안군 압해읍에서 박병호 행정부지사, 박경곤 신안부군수,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응급의료 전용 헬기 계류장 준공식을 했다. 18억원이 투입된 이 헬기 계류장은 올해 1월 착공, 연면적 822.42㎡에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운항통제실·이착륙장·격납고·사무실·회의실·휴게실 등을 갖춰 안전한 헬기 보호와...
광주시·전남도 태풍 '다나스' 대비 비상 근무 체제 돌입(종합) 2019-07-19 16:22:24
한다"고 강조했다. 전남도는 박병호 행정부지사 주재로 긴급 상황판단 회의를 열고 단계별 대응에 나서는 한편 필요하면 현장 상황 관리관을 시군에 파견하기로 했다. 태풍과 관련한 기상 상황을 24시간 모니터링해 특보발표 단계별 비상 근무를 한다. 특히, 집중호우 시 노약자나 어린이는 외출과 농경지·염전·해안가...
[ 사진 송고 LIST ] 2019-07-19 10:00:02
전반기 마지막 경기 대결 펼치는 원태인-샌즈 07/18 19:10 서울 김도훈 깔끔한 적시타 쳐내는 박병호 07/18 19:10 서울 김도훈 적시타 쳐낸 박병호 07/18 19:12 서울 김인철 여자 수구대표팀 응원하는 김서영 07/18 19:18 서울 한종찬 '내가 바로 케일럽 드레셀' 07/18 19:18 서울 한종찬 '내가...
전남도 태풍 '다나스' 북상 대비 비상 근무 체제 돌입 2019-07-19 08:59:40
근무체제에 돌입했다. 전남도는 박병호 행정부지사 주재로 긴급 상황판단 회의를 열고 단계별 대응에 나서는 한편 필요하면 현장 상황 관리관을 시군에 파견하기로 했다. 태풍과 관련한 기상 상황을 24시간 모니터링해 특보발표 단계별 비상 근무를 한다. 특히, 집중호우 시 노약자나 어린이는 외출과 농경지·염전·해안가...
[프로야구 전반기결산] ③타이틀 노리는 새 얼굴들…린드블럼 '견고'(끝)(종합) 2019-07-18 22:58:03
제리 샌즈(키움 히어로즈·20개)가 가세했다. 박병호(키움·17홈런)와 이대호를 대신해 4번을 친 전준우(롯데 자이언츠·17홈런)도 홈런 순위 상위권에 포진했다. 타점에서는 샌즈가 86개로 최정(76개)을 10개 차로 따돌렸다. 최근 프로야구에 도루가 감소하는 추세이지만, 박찬호(KIA 타이거즈)는 22개의 도루로 이...
키움, 삼성 꺾고 3연승…2위로 전반기 마감 2019-07-18 21:43:37
채 올스타 휴식기에 들어간다. 키움은 1회 2사 2루에서 박병호가 좌익선상 2루타를 날려 선취점을 뽑았다. 반격에 나선 삼성은 3회 초 2사 1루에서 이원석이 좌월 2루타를 날려 1-1 동점을 만들었다. 그러나 키움은 5회 말 1사 1, 2루에서 제리 샌즈가 좌전 적시타를 날려 다시 2-1로 앞섰다. 8회에는 선두타자 송성문이...
[ 사진 송고 LIST ] 2019-07-18 10:00:02
최재구 파울타구 바라보는 박병호 07/17 20:10 서울 최재구 타격하는 박병호 07/17 20:10 서울 사진부 키르기즈국립대 한국어 전공 신설 MOU 07/17 20:11 서울 김준범 올림픽 진출권 따낸 우하람 07/17 20:12 서울 손형주 우하람, 도쿄 올림픽 기다려 07/17 20:12 서울 손형주 올림픽 출전권 획득한 우하람...
[프로야구 전반기결산] ③타이틀 노리는 새 얼굴들…린드블럼 '견고'(끝) 2019-07-18 08:30:06
경쟁에 제리 샌즈(키움 히어로즈·20개)가 가세했다. 박병호(키움·17홈런)와 이대호를 대신해 4번을 친 전준우(롯데 자이언츠·17홈런)도 홈런 순위 상위권에 포진했다. 타점에서는 샌즈가 85개로 최정(76개)을 9개 차로 따돌렸다. 최근 프로야구에 도루가 감소하는 추세이지만, 박찬호(KIA 타이거즈)는 22개의 도루로...
해외 유턴파 김선기 데뷔 첫 승리…3위 키움, 두산 재압박(종합) 2019-07-16 22:38:27
6회 박병호의 우중간 2루타를 시작으로 단타 2개, 김혜성의 우선상 2루타, 이정후의 희생플라이를 합쳐 4점을 보태고 사실상 승패를 갈랐다. 삼성은 9회 안타 1개를 보태 단 3안타를 뽑는 데 그쳤다. kt wiz는 서울 잠실구장에서 안타 12개를 몰아쳐 두산을 7-2로 제압했다. kt는 3연승을 달리고 잠실구장 9연패를 끊었다....
키움 해외 유턴파 김선기, 데뷔 첫 선발 등판서 승리 2019-07-16 21:13:32
6회 박병호의 우중간 2루타를 시작으로 단타 2개, 김혜성의 우선상 2루타, 이정후의 희생플라이를 합쳐 4점을 보태고 사실상 승패를 갈랐다. 양쪽 손목 통증으로 주사를 맞고 경기에 나선 4번 박병호는 4타수 2안타를 치고 득점 1개를 올리며 투혼을 발휘했다. 어깨 통증으로 재활하다가 전날 1군에 등록된 키움 소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