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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박규영, 주연 2인 캐스팅 확정…2021 하반기 ‘극과 극 설렘 케미’ 예고 2021-04-14 08:30:07
‘어느 멋진 날’, ‘마녀의 사랑’의 손은혜, 박세은 작가가 의기투합해 유쾌하면서도 따뜻한 작품을 완성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차세대 ‘멜로 킹’으로 꼽히는 김민재는 남자 주인공 진무학으로 분한다. 무학은 자그마한 감자탕집에서 글로벌 외식기업으로 성장한 기업 돈돈 F&B의 차남이다. 무지, 무식, ...
'달리와 감자탕' 김민재X박규영, 주연 2인 캐스팅 확정…극과 극 설렘 케미 예고 2021-04-14 08:29:01
멋진 날’, ‘마녀의 사랑’의 손은혜, 박세은 작가가 의기투합해 유쾌하면서도 따뜻한 작품을 완성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차세대 ‘멜로 킹’으로 꼽히는 김민재는 남자 주인공 진무학으로 분한다. 무학은 자그마한 감자탕집에서 글로벌 외식기업으로 성장한 기업 돈돈 F&B의 차남이다. 무지, 무식, 무학 ‘3無의...
경상북도, 2021년 어르신 일자리 약 5만개 제공, 3480개 더 만든다 2020-12-28 12:49:00
지원에 나선다. 박세은 경상북도 어르신복지과장은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가진 많은 어르신들이 노인일자리 사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해 나갈 방침”이라며 “코로나19로 어르신들이 더욱 힘든 시기이기에 노인일자리 사업추진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ubinn@hankyung.com <...
파리 오페라발레단이 거리에서 '백조의 호수' 공연한 까닭 2019-12-25 20:05:53
제 1무용수(프르미에르당쇠즈) 박세은 등 한국인 단원들도 활동하고 있으며, 유럽의 정상급 발레단으로 손꼽힌다. 오페라 발레단 무용수들은 어린 나이부터 부상의 위험이 큰 격렬한 육체 활동을 하고 일찍 은퇴한 뒤에는 무용을 계속하기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이유 등으로 현행 연금제도에서 다른 직업군보다 훨씬 이른...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문화 2019-07-24 15:00:05
190724-0256 문화-005109:55 [공연소식] 발레리나 박세은 갈라무대 출연 外 190724-0266 문화-000409:58 '마녀' 김다미, 영화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 캐스팅 190724-0267 문화-005309:58 서유구가 꼽은 부자 되는 비결은 절약과 검소 190724-0298 문화-000510:11 고간찰연구회, 26일부터 학고재서 20주년...
[공연소식] 발레리나 박세은 갈라무대 출연 外 2019-07-24 09:55:22
출연할 예정이었지만 취소되면서, 박세은이 자리를 대신하게 됐다. 박세은은 350년 역사를 자랑하는 파리오페라발레단에서 제1무용수(프르미에르 당쇠즈·premiere danseuse)로 활약 중이다. 작년엔 무용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브누아 드 라 당스(Benois de la Danse)' 최고 여성무용수상까지 거머쥐어 세계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문화 2019-07-16 08:00:04
190715-0796 문화-017716:50 국립발레단, 발레리나 박세은과 협연 무산…"스케줄 문제" 190715-0804 문화-017916:57 여수시, 시의회 반대 영화세트장 건립 재추진 논란 190715-0834 문화-018417:14 문화재청 "상주본 소장자에게 반환 공문…설득 계속"(종합) 190715-0838 문화-018617:17 극동방송, 20일 논산훈련병 4천명...
국립발레단, 발레리나 박세은과 협연 무산…"스케줄 문제" 2019-07-15 16:50:57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박세은 씨와 구두계약을 했고, 정식 계약서를 주고받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박세은은 350년 역사를 자랑하는 파리오페라발레단에서 제1무용수(프르미에르 당쇠즈·premiere danseuse)로 활약 중이다. 2011년 파리오페라발레단 입단 전에는 아메리칸발레시어터의 세컨드 컴퍼니인 ABT...
[인터뷰] 발레 본고장 파리서 '백조의 호수' 올리는 문훈숙 2019-06-21 05:00:01
당쇠즈·premiere danseuse)로 활약하는 박세은을 언급하면서는 "입단한 지 얼마 안 돼서 오페라발레단의 주역이 된 것은 보통 일이 아니다"라며 "한국의 젊은 무용수들의 끈기와 해내고 말겠다는 집념은 정말 대단하다"고 했다. UBC의 이번 파리 공연은 강미선·콘스탄틴 노보셀로프, 홍향기·이동탁 주역으로 21∼23일...
조선이공대 여자레슬링부 창단…아시아 주니어선수권 첫 출전 2019-01-29 13:52:04
신하진·민예지·이다경·한솔·박세은·김다현 등 1∼2학년 학생 6명이 선수로 활동한다. 다음 달 열리는 아시아 주니어선수권대회에 처음 출전한다. 조순계 조선이공대 총장은 "국내 레슬링계 신흥 강자로 선수들이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대학과 지역의 명예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조선이공대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