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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의 연인` 지현우, 기억 되찾나? "왕자의 기억이 돌아왔습니다" 2014-07-30 12:54:36
방송에서 장준현은 조근우(신성록), 박수인(이세영), 최춘희와 함께 샤인스타 단합대회에 갔다. 장준현은 자신의 이야기를 한 문장씩 이어나가는 인어공주 동화 잇기 게임에서조차 최춘희의 진심을 전혀 알아채지 못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한 최춘희는 직접 사준 머리핀도 기억하지 못하고 버리는 장준현의 모습에 큰...
`트로트의 연인`에게 찾아온 인어공주 이야기, 물거품 비극은 없다 2014-07-30 09:33:30
그를 간호했다. 마침 구조대가 도착했고 박수인은 그를 간호한 명분으로 병원에 따라가게 됐다. 그야말로 왕자를 구한 인어공주가 알려지지 못하고 이웃나라 공주가 왕자를 구한셈이 되는 순간이었다. 박수인은 자신이 사고를 낸 사실이 알려질까 두려워 장준현이 실제 기억을 찾지 못하도록 막았다. 그리고 그가 알고 있...
`트로트의연인` 지현우, 정은지 얼굴 잡고 "왕자의 기억이 돌아왔다" 2014-07-30 09:11:05
최춘희의 얼굴을 잡았다 그리고 그녀에게 키스하려 조금씩 다가갔다. 배 들어왔다는 소리가 들리면서 두 사람은 얼른 얼굴을 뗐다. 배가 들어오고 조근우와 박수인이 달려왔다. 이때 장준현은 "어제 그 인어공주 얘기 정말 그렇게 끝나는거야? 인어공주는 물거품이 되지 않아. 왕자님이 모든걸 기억해냈으니까"라고...
`트로트의 연인` 지현우-정은지, 핀 찾으려 펜션에 단 둘이 남았다가 `심쿵` 2014-07-29 23:30:06
찾자 박수인(이세영)은 "그 머리핀 아까 장준현이 던졌다"고 일러줬다. 최춘희는 장준현을 찾아가 "내 머리핀을 네가 왜 던지냐"고 화를 냈다. 그러자 장준현은 "그 싸구려 머리핀이 뭐라고. 사장이 사준 거라서 그러냐"고 되물었다. 최춘희는 돌아서서 핀을 찾으려 가려했고 장준현은 괜히 찔려서 따라나섰다. 이에 두...
`트로트의 연인` 지현우-정은지-신성록-이세영, 동상사몽(同床四夢) MT 현장 공개 2014-07-29 16:39:07
분), 최춘희(정은지 분), 조근우(신성록 분), 박수인(이세영 분) 네 사람이 소속사 샤인스타의 단합대회를 함께 떠나게 되는 것. 특히,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한 채 수인과의 약혼을 준비하는 준현, 그런 준현을 보며 마음 아파하는 춘희와 춘희를 향한 순애보를 놓지 못하는 조근우, 그리고 언제 준현의 기억이 돌아와 자...
`트로트의 연인` 정은지, 기억상실증 걸린 지현우에 수모 "꺼져" 2014-07-29 15:44:17
병실 안으로 들어가려다가 기자들 앞에서 실수로 박수인(이세영)을 넘어뜨렸다. 이에 언론에서는 최춘희를 박수인과 장준현의 사이를 갈라놓은 악녀로 지목했다. 기억을 잃은 장준현 역시 최춘희에게 "야 메달 진상녀, 너 이게 무슨 짓이냐"라고 소리쳤다. 이어 그는 "네 이름 같은 건 알고 싶지 않다. 여기서 당장 꺼져라...
트로트의 연인 `위기의` 정은지? 지현우 기억상실에 스캔들까지 `총체적 난국` 2014-07-29 14:27:32
분)을 마주한 최춘희는 준현과 박수인(이세영 분) 사이의 사랑의 훼방꾼으로 찍히며 대중들에게 손가락질을 받아야 했다. 여기에 양주희(김혜리 분) 이사가 최춘희와 표성진 국회의원의 거짓 스캔들을 터트리면서 춘희가 가지고 있던 가수로서의 신뢰와 인기를 한 순간에 잃게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최춘희는...
‘트로트의 연인’ 김혜리-이세영, ‘두 얼굴의 악녀들’ 2014-07-29 13:55:08
연인 박수인을 위해 몸을 던져 일어난 사고로 포장했다. 동시에 양 이사와 박수인 모녀는 최춘희를 이들의 훼방꾼으로 몰고 국회의원과의 추문까지 퍼뜨려 몰락시키에 급급한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의 분노를 샀다. 한편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트로트의 연인, 지현우 엄청 이용당한다” “트로트의 연인, 이세영 너무...
`트로트의 연인` 지현우 해리성 기억장애…`식상한 설정` 반전 있나? 2014-07-29 13:26:24
병실 안으로 들어가려다 기자들 앞에서 실수로 박수인(이세영 분)을 넘어뜨린 최춘희에게 장준현은 "야 메달 진상녀 너 이게 무슨 짓이냐"라고 소리를 질렀다. 이어 "여기서 당장 꺼져라. 꼴도 보기 싫으니까"라고 독설을 날리는가 하면, "내가 좋아하는 건 수인이다"라고 이야기하며 최춘희를 처음 만난 당시만 기억했...
‘트로트의 연인’ 지현우 기억상실증, 정은지에 "꺼져" 2014-07-29 10:49:40
안으로 들어가려다 기자들 앞에서 실수로 박수인(이세영)을 넘어뜨린 최춘희에게 준현은 “진상녀 너 이게 무슨 짓이냐”라며 소리를 질렀다. 이어 “여기서 당장 꺼져라. 꼴도 보기 싫으니까”라고 독설을 퍼부었다. 또 “내가 좋아하는 건 수인이다”라고 말하며 춘희를 처음 만난 당시만 기억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