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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8-07-10 15:00:01
엑스박스와 미국 전역서 '이동형 체험관' 진행 07/10 10:30 서울 사진부 삼성 QLED TV, 미국 전역서 '트럭 투어' 진행 07/10 10:30 서울 사진부 삼성전자X엑스박스, 미국 전역 돌며 '트럭 투어' 이벤트 07/10 10:31 서울 홍해인 눈 감은 송영무 국방장관 07/10 10:32 서울 김승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8-05-23 15:00:02
블랙박스 출원 급증 180523-0603 경제-0102 13:28 "치료제 없는 난치성 위암 신약 후보물질 발견" 180523-0604 경제-0507 13:30 면세점 특허, 대기업 최대 10년·중소기업 15년까지 연장 권고 180523-0605 경제-0509 13:30 레미콘업체 "제품 고급화·품질관리 강화하겠다" 180523-0608 경제-0103 13:32 씨에스윈드, 119억원...
[월드IT쇼 2018] 실시간 자동통역 이어폰 등 CES 혁신상 제품도 2018-05-22 16:05:35
나무소프트의 랜섬웨어 공격 원천차단 파일관리 솔루션 ‘파일링박스 2.0’, 에이에프아이의 게임서버 자동생성 서비스 ‘뒤끝’, 제이씨원의 페이퍼리스 전자계약 솔루션 ‘스마트이폼’, 모터114의 정밀 소형 코어리스 모터 등을 전시한다. 산단공은 이번 공동관 운영을 통해 100만달러...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8-05-03 15:00:02
교육 협약 체결 180503-0280 경제-0047 09:58 에버랜드, '판다월드' 입장객 500만명 돌파 180503-0284 경제-0048 09:58 11번가, 1만여 판매자 후원금으로 청년 주거·여행 지원 180503-0286 경제-0049 09:59 엘아이에스, 중국 업체에 236억원 규모 장비공급 180503-0290 경제-0286 10:00 "어디서든 파티∼"…LG G7...
'보물 1호' 흥인지문 방화미수범 징역 3년 선고 2018-04-24 10:54:17
박스에 불을 붙인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됐다.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관리 사무소 직원들이 장씨를 제압하고 4∼5분 만에 불을 꺼 큰불로 번지지는 않았다. 이 불로 흥인지문 1층 협문 옆쪽에 있는 담장 내부 벽면 일부가 그을렸다. 장씨는 경찰 조사에서 교통사고 보험금을 제대로 받지 못해 홧김에 불을 붙였다고...
제주농협, 감귤 만감류 소비촉진 운동 전개 2018-03-22 15:51:40
확보하여 NH카드 결제 구매고객에게 박스당 1천원 할인된 가격으로 공급하고, 산지 정산가격 추가분(박스당 1천원)은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부담하게 된다. 롯데마트, 서울청과 등 대형유통업체와 공영 홈쇼핑 등을 통해서도 천혜향, 한라봉 등 만감류를 시중가보다 10% 안팎 할인한 가격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흥인지문 방화미수 40대, 내일 검찰 송치…범행 동기 불분명 2018-03-12 18:20:10
종이박스에 불을 붙인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됐다.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관리 사무소 직원들이 장씨를 제압하고 4∼5분 만에 불을 꺼 큰불로 번지지는 않았다. 이 불로 흥인지문 1층 협문 옆 담장 내부 벽면 일부가 그을렸다. 경찰은 불이 흥인지문에 옮겨붙지는 않아 방화 혐의가 인정되기 어렵다고 보고 장씨에게...
흥인지문 방화미수범 "밥 먹으려고 불 피우다…" 2018-03-10 21:55:57
종이박스에 불을 붙인 혐의(공용건조물 방화 미수, 문화재 보호법 위반)를 받는다.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관리 사무소 직원이 장씨를 붙잡고 4∼5분 만에 불을 끄면서 큰불로 번지지 않았다. 이 불로 흥인지문 1층 협문 옆 담장 내부 벽면 일부가 그을렸다. 장씨는 경찰 조사에서는 교통사고 보험금을 제대로 받지...
'흥인지문 방화미수' 40대 구속…법원 "도망 염려 있어" 2018-03-10 20:59:35
박스에 불을 붙인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됐다.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관리 사무소 직원들이 장씨를 제압하고 4∼5분 만에 불을 끄면서 큰불로 번지지 않았다. 이 불로 흥인지문 1층 협문 옆 담장 내부 벽면 일부가 그을렸다. 경찰은 불이 흥인지문에 옮겨붙지는 않아 방화 혐의가 인정되기 어렵다고 판단, 장씨에게...
'흥인지문 방화미수' 40대 영장심사…"밥 먹으려 불 피웠다" 2018-03-10 13:18:51
종이박스에 불을 붙인 혐의(공용건조물 방화 미수, 문화재 보호법 위반)를 받는다.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관리 사무소 직원이 장씨를 붙잡고 4∼5분 만에 불을 끄면서 큰불로 번지지 않았다. 이 불로 흥인지문 1층 협문 옆 담장 내부 벽면 일부가 그을렸다. 장씨는 경찰 조사에서는 교통사고 보험금을 제대로 받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