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재산공개] 고위공직자 1위 허성주 208억…재산증가 1위 박재순 100억↑ 2018-03-29 09:00:40
1위 허성주 208억…재산증가 1위 박재순 100억↑ 박재순, 공시지가 12억6천만원 땅 115억8천만원에 팔아 정부 고위직 1천711명 재산신고 내역 공개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정부 고위공직자 1천711명 가운데 재산총액 1위는 208억4천여만원을 신고한 허성주 서울대 치과병원장이고, 재산증가 1위는 종전보다...
[표] 2018년 고위공직자 재산증가 상위 10명 2018-03-29 09:00:40
│의원│ 박재순 │ 14,552,680│ 10,097,767│ ├───┼───────┼──────┼────┼──────┼──────┤ │ 2 │ 경상북도 │군수│ 권영택 │ 385,416│ 6,340,605│ │ │영양군│││││ ├───┼───────┼──────┼────┼──────┼──────┤ │ 3...
정부고위직 1천711명, 신고재산 평균 13억4천700만원 2018-03-29 09:00:34
100억원대로는 백종헌 부산시의원(161억9천여만원), 박재순 경기도의원(145억5천여만원), 조성제 대구시의원(136억7천여만원), 성중기 서울시의원(130억9천여만원), 이현호 경기도의원(120억6천여만원), 이복근 서울시의원(115억원), 이련주 국무조정실 규제조정실장(107억2천여만원) 등 7명이 이름을 올렸다. 전체...
'우병우 차적조회' 계기로 재판 넘겨진 경찰관 1심서 벌금형 2018-02-20 18:09:17
무죄 판단이 내려졌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9단독 박재순 판사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서울 강남서 교통과 소속 김모(59) 경위에게 벌금 1천500만원을 선고했다고 20일 밝혔다. 김 경위는 2015년 6월부터 2016년 7월까지 의뢰인으로부터 차량 번호나 면허번호 등을 전달받고 교통경찰관리시스템에 접속해...
[인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행정안전부 ; 보건복지부 등 2018-02-18 17:53:46
강은주 박재순 신종환 이강호 정영호 현낙희 김태환 박건창 송방아 임수연 박성만 백숙종 황재호 민규남 배상원 박영욱 홍득관 안석 윤화랑 이용호 박재형 이경은 이수진 김태흥 이수환 장재용 전우석 정동진 고권홍◎겸임<지방법원 부장판사>▷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 한성수▷법원행정처 사법지원심의관 이정목<지방법원...
종로 여관 홧김에 방화 … 사망자 6명으로 늘어 2018-01-22 07:03:30
유 모(53)씨는 구속됐다.서울중앙지법 박재순 판사는 21일 현존건조물방화치사 혐의를 받는 유 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한 뒤 "도주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경찰에 따르면 유 씨는 전날 오전 3시께 술을 마신 뒤 여관에 들어가 업주에게 성매매 여성을 불러달라고 요구했다가 거절당하자 말다툼...
'10명 사상' 종로 여관 방화 피의자 구속 "도주 염려 있다" 2018-01-21 17:09:47
유 모(53)씨가 구속됐다.서울중앙지법 박재순 판사는 21일 현존건조물방화치사 혐의를 받는 유 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한 뒤 "도주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경찰에 따르면 유 씨는 전날 오전 3시께 술을 마신 뒤 여관에 들어가 업주에게 성매매 여성을 불러달라고 요구했다가 거절당하자 말다툼...
5명 사망 `여관참사` 방화치사 피의자 구속 2018-01-21 17:01:01
모(53)씨가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박재순 판사는 21일 현존건조물방화치사 혐의를 받는 유 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한 뒤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에 따르면 유 씨는 전날 오전 3시께 술을 마신 뒤 여관에 들어가 업주에게 성매매 여성을 불러달라고 요구했다가 거절당하자 홧김에 근처...
5명 사망 '여관참사' 방화치사 피의자 구속…"도망 염려" 2018-01-21 16:53:29
유 모(53)씨가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박재순 판사는 21일 현존건조물방화치사 혐의를 받는 유 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한 뒤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에 따르면 유 씨는 전날 오전 3시께 술을 마신 뒤 여관에 들어가 업주에게 성매매 여성을 불러달라고 요구했다가 거절당하자 홧김에 근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