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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與 주진우·윤재옥·추경호·김도읍·박정하·이승환 단수공천 2024-02-18 10:41:57
與 주진우·윤재옥·추경호·김도읍·박정하·이승환 단수공천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짧게 만들어라…여권 '쇼츠' 만들기 2024-02-12 09:34:04
여기 와서 질문하려고 그래, 나한테 나중에 사적으로 얘기하면 될걸"이라고 말해 좌중이 웃음을 터뜨리는 30여초짜리 영상은 조회수가 742만회에 달한다. 국민의힘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한동훈 비상대책위원회가 출범한 이후인 지난달부터 '쇼츠 논평'을 내고 있다. 기존 논평이 800여자 분량이라면 200∼500자...
與 "민주당이 총선을 혼란 속으로"…野 "공정 사라진 시대" 2024-02-10 14:27:36
향한 견제의 날을 세웠다. 국민의힘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갑진년(甲辰年) 푸른 용의 힘찬 기운으로 희망 가득한 설 명절 보내시기를 바란다"며 "설 연휴에도 쉬지 못하고 국민 안전을 위해 불철주야 일하는 근로자분들, 국군장병, 소방관 및 경찰관 등 대한민국 모든 영웅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지X이야" 우상호, 방송 중 한동훈에 욕설 2024-02-08 20:46:39
"그때 386이던 운동권 정치인 우상호가 지금은 686이 된 것 말고는 달라진 것이 없어 보인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럴수록 우 의원 같은 운동권 특권 세력 청산 필요성에 공감하는 국민들이 많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배설하듯 뱉어내는 우상호 의원의 말에서, 86운동권의 민낯이 여실히...
한동훈, "지X이야" 욕설한 우상호에 "달라진 게 없다" 2024-02-08 19:32:54
달라진 것이 없어 보인다"고 비판했다. 박정하 국민의힘 수석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배설하듯 뱉어내는 우 의원의 말에서, 386운동권의 민낯이 여실히 드러났다"며 "무례함을 따지고 싶다 한들 욕설이 나와서야 되겠나"라고 했다. 그러면서 "선을 한참 넘었다"고 지적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서민이 매일 스벅 마실 수 있겠나"…한동훈 감싼 장예찬 2024-02-06 17:15:39
짓"이라고 덧붙였다. 박정하 국민의힘 수석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오늘 한 위원장은 스타벅스 경동시장1960점을 찾아 매장에서 판매하는 모든 품목당 300원을 적립해 경동시장 지역 상생 기금으로 조성하는 상생협력 모델을 설명했다"며 "이 과정에서 애초의 취지와 목적과는 무관하게 일부 발언만을 잘라 꼬투리 잡기식...
"스벅 마시면 부유층, 메가커피면 서민이냐"…한동훈 십자포화 2024-02-06 07:25:24
'꼬투리 잡기'라는 입장이다.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오늘 한 위원장은 스타벅스 경동시장1960점을 찾아 매장에서 판매하는 모든 품목당 300원을 적립해 경동시장 지역 상생 기금으로 조성하는 상생협력 모델을 설명했다"며 "이 과정에서 애초의 취지와 목적과는 무관하게 일부 발언만을 잘라 꼬투리...
국힘 공천, 나경원·안철수 등 44명 단독 신청 2024-02-04 18:08:38
성일종(충남 서산·태안), 송석준(경기 이천), 박정하(강원 원주갑), 유상범(강원 홍천·횡성·영월·평창), 배준영(인천 중·강화·옹진), 박수영(부산 남갑), 김미애(부산 해운대을) 의원은 자기 지역구에 단독 신청을 했다. 김명연(경기 안산단원갑), 오신환(서울 광진을) 등 전직 의원들도 단독으로 공천을 신청해 ...
與 나경원·안철수·이상민 등 44명 단독 공천신청 2024-02-04 15:01:40
성일종(충남 서산·태안), 송석준(경기 이천), 박정하(강원 원주갑), 유상범(강원 홍천·횡성·영월·평창), 배준영(인천 중·강화·옹진), 박수영(부산 남갑), 김미애(부산 해운대구을) 의원도 자신의 지역구에 '나홀로' 신청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빈먄 지역구별 경쟁률이 가장 높은 곳은 11명이 신청한 경기...
한동훈 "국회의원은 국민 대표, 중위소득 정도 세비 받자" 2024-02-01 18:45:43
삭감 문제를) 공론화할 상황은 아니었다”고 전했다. 당분간 한 위원장의 제안이 논의될 가능성에 대해서도 선을 그었다. 윤 원내대표는 “상황에 따라 의견을 모을 시기나 필요가 있는지 보겠다”고 했다. 박정하 국민의힘 수석대변인도 “법(개정)까지 가야 하는 부분”이라며 “당내 협의도 있어야 하고 논의 추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