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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단일팀, 첫승의 시작은 '첫골'…스웨덴 골리 그란을 넘어라! 2018-02-12 06:21:00
2차전에서 '에이스' 박종아가 0-4로 뒤지던 경기 막판 만회골을 터뜨린 바 있다. 지난 4일 단일팀으로 나선 평가전에서는 0-2로 뒤지던 1피리어드 막판에 박종아가 추격골을 꽂았다. 그런데 한국이나 단일팀이 골을 넣은 이 두 경기에는 그란이 출전하지 않았다. 그란은 세 차례 평가전 중 첫 경기에만 나섰는데,...
[올림픽] 머리 감독 "스웨덴전, 사람들을 놀라게 해주겠다" 2018-02-11 16:06:56
없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머리 감독은 스위스전에서 1라인을 이진규-박종아-최유정-박채린-엄수연, 2라인을 정수현-한수진-최지연-박윤정-김세린, 3라인을 랜디 희수 그리핀-김희원-김은향-조미환-박예은, 4라인을 고혜인-박은정-임대넬-조수지-황충금으로 구성했다. changy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
[ 사진 송고 LIST ] 2018-02-11 10:00:01
02/10 22:40 서울 서명곤 [올림픽]가장 빠른 사나이 02/10 22:40 서울 황광모 [올림픽] 박종아 , 빠르게 공격 02/10 22:40 서울 서명곤 [올림픽]금빛 질주 02/10 22:41 서울 김동민 [올림픽] 아바쿠모바 역주 02/10 22:41 서울 김도훈 [올림픽] 착시효과 포디엄 02/10 22:41 서울 서명곤 [올림픽]금빛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2-11 08:00:05
<그래픽>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메달 순위(10일) 180211-0022 체육-0011 01:17 [올림픽] 박종아 "한국 선수 못 뛰는 것은 단일팀의 단점" 180211-0028 체육-0012 02:01 [그래픽]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메달 순위(10일) 180211-0032 체육-0024 05:00 [올림픽] 임효준 母 "7번의 수술, 힘들었지만 즐겁게 이겨내자고 했어요"...
[올림픽] 박종아 "한국 선수 못 뛰는 것은 단일팀의 단점" 2018-02-11 01:17:00
1차전에서 0-8로 완패했다. 박종아는 전날 개회식에서 함께 성화 최종주자로 나선 북한 공격수 정수현과 경기 뒤 기자회견에 나왔다. 기자회견 마지막에 한 중국 기자가 단일팀이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왔는지를 묻자 박종아는 "긍정적으로 말을 하면, 한국 대표팀만으로는 경쟁구도가 아니어서 (북한 선수들은) 좋은 경쟁을...
[올림픽] 북한 공격수 정수현 "합쳐진 하나가 더 강해…단일팀 계속돼야" 2018-02-11 00:50:36
뒤 기자회견에 한국 선수 박종아와 함께 기자회견에 나온 정수현은 '단일팀이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왔는지'를 묻는 말에 "나는 갈라진 둘보다 합쳐진 하나가 더 세다고 생각한다"고 대답했다. 이어 "북과 남이 함께 묶여서 나아갔으면 한다. 함께 나아가면 체육뿐만 아니라 모든 곳에서 성과가 있을 것이다"라고...
평창 개막식 달군 김연아 성화봉송…`오열한 이유` 2018-02-10 14:35:55
박인비, 안정환,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 박종아 정수현의 뒤를 이어 성화봉송 마지막 주자로 등장해 점화했다. 피겨여왕답게 스케이트를 타고 등장한 김연아는 우아한 자태로 분위기를 한껏 달궜고, 이러한 모습에 전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됐다. 특히 외신들이 앞다퉈 김연아의 최종 점화에 주목, 대대적인 보도를 한 가...
김연아 성화봉송, "몇달 전 알았어요" 2018-02-10 12:16:50
남북 아이스하키 단일팀 북한 정수현과 남한 박종아에게서 성화를 전달받은 뒤, 성화대가 설치된 곳의 빙판에서 우아한 연기를 펼치고는 성화에 불을 붙였다. 김연아는 "아이스 크기와 음악 등이 정해지고 이후에 연습을 짜고 의상도 맞춰야 했다"고 준비 과정을 돌아봤다. 마지막으로 김연아 "성화 봉송 마지막 점화 주...
김연아 "높은 곳 스케이팅은 처음…딱 이틀간 리허설 진행" 2018-02-10 11:50:09
박종아에게서 성화를 전달받고, 성화대가 설치된 곳의 빙판에서 우아한 연기를 펼치고 성화에 불을 붙였다.김연아는 "아이스 크기와 음악 등이 정해지고 이후에 연습을 짜고 의상도 맞춰야 했다"며 "제일 처음 음악을 받고 안무를 짜고 리허설할 때에는 아무 느낌이 없었는데 어제 성화가 도착했을 때는...
[올림픽] 김연아 "점화 장면 리허설은 딱 이틀" 2018-02-10 11:26:22
북한 정수현과 남한 박종아에게서 성화를 전달받은 뒤, 성화대가 설치된 곳의 빙판에서 우아한 연기를 펼치고는 성화에 불을 붙였다. 김연아는 "아이스 크기와 음악 등이 정해지고 이후에 연습을 짜고 의상도 맞춰야 했다"고 준비 과정을 돌아봤다. 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